
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오늘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늘 서울낮기온은 31도 내일은 32도 모레는 33도라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렇게 고대하던 단비가 이번주말에 내리고 곧 장마철로도 접어든다니 농경지는 해갈을 다해줘서 온대지를 적셔주는 비가 알맞게 내려줬으면 합니다^^*
저는 어제 영화를 2편이나 관람했습니다^^*
연천, 가평과 춘천여행을 마치고 공연과 영화에 굶주렸었는데 오늘 2편의 영화를 시작으로
문화생활을 다시 재개하게됐습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엔 목동구장가서 <넥센 대 두산>의 야구경기를, 금요일엔 명곡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병정>, <내일을 기다려>를 부른 <미사리의 서태지>,
제가 좋아하는 가수 <박강성 콘서트>를 보러가는 등 일단 금요일까지 스케줄이 꽉차있네요^^*
글고 저는 제가 알고있는 문화정보는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아낌없이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화시작전 무대인사하시는 유지태배우님과
영화를 연출하신 김일란, 홍지유감독님^^*
이렇게 훌륭한 영화를 보게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영화를 계기로 이사회의 진실을 있는그대로 보여주시는 <한국독립영화>
에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 <인디스페이스>, <인디플러스>,
<서울아트시네마> 등 독립영화전용관들도 자주 찾아뵐거 같습니다^^*
한국독립영화 화이팅!)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 제가 알려드린 정보에 <참 유익했습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들을땐 저도 바쁜 시간 쪼개서 글올린 보람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어제 먼저 얼마전 16개영화상연관에서 개봉돼 전회매진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이영화 보기운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있는 독립영화 <두개의 문>을 영화배우 김효진님의 남편이신 유지태배우님과 광화문에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같이보게됐습니다^^*
이영화를 보고난 느낌은 한마디로 <충격>그자체였습니다...
<용산참사>는 한마디로 말해서 2009년 1월 18일 신임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가 MB에게 잘보일려고 강경진압을 명령하여 1월 20일 오전에 철거민 5명뿐만
아니라 단련된 경찰특공대 1명까지 사망케한 아주 무자비하고도 잔인한 살해행위였습니다...
글고 철거민 5명이 사망한 것도 그냥 불에타 죽은게 아니라 대테러작전이 주임무인
경찰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해 무차별 구타로 인한 <폭행치사>가 아닌지 강한 의혹이
들게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경찰은 3,000페이지에 달하는 수사기록공개를 거부하고 서둘러 부검을
마쳤는지 강한 의구심만이 들뿐이었습니다...
이는 1987년 1월초에 책상을 <딱치니 죽었다>며 박종철군 물고문치사를 은폐했던
전두환군부독재정권이 결국은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으로
<6.29 항복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경찰특공대의 공권력투입에 이어진 무자비한
구타로 인한 철거민 5명사망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MB가 정권을 내놔야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때문에 축소은폐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고 유지태배우님 직접 뵀기는 처음인데 유지태배우님과는 사실 트친입니다^^*
근데, 유지태배우님께서 100명의 트친들과 같이 독립영화 <두개의 문>을 보는 영화
번개팅을 치셔서 같이 보았습니다^^*
유지태배우님과같이 이렇게 뜻깊은 수준높은 영화를 보게되어 저에게도 추억으로 많이
남을거 같습니다^^*
일찌기 이성재, 유오성, 강성진 등과함게 출연했던 <주유소습격사건>에 나왔을때부터
주목했던 배우로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었고,
늘 겸손한 이미지인 유지태씨...
장래의 꿈이 <영화감독>시라는 유지태씨...
이번에 독립영화 <두개의 문>에 제작비지원도 마다하지않으셨다던데 역시 사회현실에
가슴아파하는 진정한 영화인이시라는 생각이 들어 <역시 유지태!>라는 감탄도 금치
못했습니다^^*
이영화의 관람을 계기로 유지태씨의 열렬한 팬이 되기도 했습니다^^*
복수의 열정으로 가득찬 원작상의 히스클리프와는 달리 잔잔하게 캐서린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의 아픔과 가슴앓이를 표현했던 스토리로 전개되었는데 이것이 더욱 애틋한 영화로 각인되었습니다... 글고 친언니인 샤롯 브론테는 그유명한 명작 <제인에어>를 지어 두자매가 세계문학사상 길이남을 명작을 남겼던걸로 유명하죠^^*
<제인에어>를 넘 감명깊게도 읽어 주인공인 제인에어를 애틋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네요^^*
아무튼 오늘 두작품 잘정리해 조만간 좀더 자세한 후기 올릴게요^^*
글고 오늘저녁엔 <인디아블로그 시즌2 : 멜로디의 습격>보러 대학로에 있는 <힐링2관>갑니다^^*
<시즌1>을 두번, <시즌2>를 <오렌지팀>으로 역시 두번 봤는데 이번에 <블루팀>공연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오늘 또 100분간의 <인도여행>을 떠나게 되어 다소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네요^^*
이작품도 잘보고 자세한 후기올려드릴게요^^*
그럼 폭염이 계속되는 6월의 네째주 즐겁고 행복하신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