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비좀 가려주세요ㅠㅠ




음.. 시비좀 가려주세요ㅠㅠ저희는 일단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나이대는 대부분 이십대 초중반이구요.. 아직 어립니다!부끄



6/25일 월요일 이었어요. 저희 쌤한테 전화가 왔어요. 다짜고짜 야이새끼야하면서 욕을 하셨데요.(이부분은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일단 쌤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거죠. 전화받았는데 욕이 날라오니까..그래서 아 무슨일이시냐고 물어봤데요. 그 아저씨는 뭐 자기네 영업점 간판(간판이라고 해야하나, 시트지에 영업로고 인쇄해서 붙이는 그런것.. 편의상 계속 간판이라고 할게요.)에 저희 학원 간판이 붙여져 있다구 그런거에요. 근데 저희는 잘 모르죠.월요일은 휴일이라... 학원 문을 안열거든요. 그래서 어떤 상황인지 잘 몰라서 쌤이 진정하시구 일단 말씀해보시라구.. 그렇게 말했어요.그런데 진정은 무슨 진정 이러면서 계속 욕을 하시더라는거에요.아무튼 이 때는 쌤이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까 전화통화를 세번인가? 했다고 들었어요.
전화사건 끝나구.. 일단 저희는 학원에서 좀 거리가 있는데서 살아서 학원 근처에서 일하는 직원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학원으로 갔어요. 갔더니 원래는 그 아저씨네 영업점 간판 위에 저희 간판이 붙여져 있었는데 누가 그걸 떼고 그 영업점 간판에다가 붙인거에요. 이 일은 일단 저희가 한 것두 아니고.. 아무튼 그것만 보구 학원을 가봤더니 아저씨가 저희두 당해보라면서 종이 위에 자기네 영업점이름을 쓰고 저희 학원문에 붙여놨어요. 저희 직원은 일단 그거 사진도 찍고 그 종이 떼서 학원 안에 가져다 놨어요. 책임자가 아닌 직원이어서 바로가서 어떤상황이냐고 대화할수가 없었어요.



6/26 화요일 이었어요. 학원을 한 두시간? 정도 열러 이번엔 제가 갔어요. 그런데 저는 일단 그 상황을 얘기만 들어서 자세힌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가니까 학원 문앞에 또 종이가 붙여져 있는거에요. 이번엔 인간쓰레기 왜 안오냐는 식으로 적혀있었어요. 아무튼 저도 책임자는 아니고.. 그래서 일단은 종이 붙여진거 사진찍고 종이 떼서 보관해놨어요.



6/27 수요일이에요. 다시 학원을 가니까 또 종이가 붙여져 있었어요. 또 욕설과 함께 왜 숨어다니냐는 내용의 종이었어요. 일단 저는 애들이 올 시간이라 종이떼구 전화받으신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다른데서 일 보시구 오느라 늦게 오셨는데.. 그때가 열한시 반? 이쯤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아저씨를 찾아갔는데 아저씨가 다짜고짜 저희 학원선생님께 목조르고 주먹질하셔서.. (일단 혹시 몰라서 동영상도 찍구 녹음도 했어요) 저희는 경찰아저씨를 불렀어요
경찰아저씨가 오기전의 대화내용은 일단.. 아저씨 - 남의 영업장 간판을 자기네들 간판으로 가려놨으면 상황이 어찌됐든 먼저 사과하는게 우선이지 저희쌤 - 사과는, 사과인데 우선 아저씨께서 다짜고짜 욕부터 하시고 저희는 어떤상황인지 모르니까 제대로 설명해달라니까 제대로된 설명도 안했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한것두 아니고.. 아저씨 - 당신네들 아니면 누가했겠냐 저희쌤 - 아니 우리가 영업종목도 다른데 왜 그런짓을 했겠냐, 설령 우리 학원 학생이 그랬다면 정중하게 사과하겠다. 일단 cctv 먼저 확인하고 얘기하자. 아저씨 - 학생이 한거면 당신네들이 무슨 명령을 내려서 했겠지.. 그리고 당신네들이 했든 안했든 사과부터 하는게 먼저 아니냐 저희쌤 - 다짜고짜 전화해서 욕하는데 무슨 사과를 바라냐
이건 좀 순화시킨거고.. 몸싸움과 욕설은 일단 뺏어요.
 아무튼 이렇게 실랑이하다가.. 경찰아저씨들이 왔어요. 경찰아저씨들 두분이 오셨는데, 일단 경찰아저씨 한분과 선생님과 그 아저씨가 간판이 있는데로 갔어요. 저희는 다른 경찰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했어요. 그리고나서 저희도 간판이 있는데로 이동했어요. 갔는데 선생님께서 일단 저희 입장을 다른 경찰아저씨에게 설명하고 있었어요. 저도 여기 상황은 일단 잘 몰라서 자세히는 못쓰겠어요.
아무튼 경찰아저씨랑 얘기하다가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cctv 영상 같이 확인하자고 했어요.



여기까진데.. 저도 일단 학원에서 일하는 입장이라 객관적으론 못쓰고 주관적으로 밖에 쓰질 못했어요ㅠㅠ통곡 그런데 경찰아저씨도 말씀하시는게 일단은 어린사람들이 먼저 사과해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저희도 그 간판이 누가 붙인건지 모르지만.. (근데 일단 학원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들은 안그랬다그래서.. 학원사람들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 했을거라 생각되요) 저희로써는 일단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욕 먹은거구, 자세히 상황 알아보러 갔더니 폭행당할뻔한거고.. (쌤이 막았거든요) cctv 돌려보자니까 건물주할아버지는 뭘 cctv까지 돌려보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아저씨도 그렇고 건물주할아버지도 그렇고 경찰아저씨도 그렇고 전부 다 저희가 사과하라고 얘기하는거에요통곡 일단은 저희가 잘못한거라고...
물론 저희도 어른께 욕은 안했지만 일단 예의없이 행동한건 잘못한건데... ㅠㅠ무튼 저희가 크게 잘못한건가요.....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알려주세요ㅠㅠ
글솜씨도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