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
서울사는 19입니다.....
바로 본론으로가자면요...
저에게는 정말 많이 사랑하는 여자가있었습니다
그 여자를 처음알게된건 오디션이라는 게임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게임구조가 구조인만큼 번개도많고 오앤이라는(오디션애인)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게임상에서는 그렇게 좋은감정도 안좋은감정도 자리잡히지 않은채
그녀와 번개를 했던거죠
게임상에서 저는 나이를 속이고있었습니다 올해24살로 속였구요
들키지않게 게임상에서는 아주치밀하게 꾸미고있었고
염치가없지만 돈한푼없이 그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도 번번한 직장이없었는대도 불구하고 저를 만난다고
돈 자기가써도 기죽지말라고 부담감 같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보니
그여자가 사소한말에도 잘웃고 별로 재미있지않은얘기도 잘웃어주면서
무엇보다 제 얘기를 잘들어주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고있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친구들이 많지않고
항상 힘들게 살아왔던거같습니다 뭐 물론 제가 자초한일이지만요
하지만 제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게임이 아닌 제 앞에있다는게 너무 큰 기쁨이였습니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얘기를했습니다 제 나이가 실은 24살이아니고 19살이라고 이름도 속였다고
함깨 얘기했습니다 물론 게임상여자는 속였다는 배신감에 저를 한순간에 떠날꺼라는
무서움에 얘기하자마자 사로잡히고말았습니다
너무 무서워하던찰나에 그 여자는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열아홉살이든 이름이 뭐든 상관없다고
오늘 용기내서 말해줘서 정말고맙다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게 저희 첫만남입니다
첫만남을 요약을하자면
돈한푼없이 그여자를만났다 별로맘에들지않았다 내 얘기를 듣고 웃어주는여자라
설레임을 느낀다 정말 좋은여자라 생각하고 잘해볼생각에 용기내서 나이와이름을얘기한다
그녀는 울면서 나에게 믿음을주었다.
라고 까지가 첫만남이되네요..
그러고나서 연예를 하면서 여자는 성남에 저는 서울은평구부근에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만나면서까지 그녀를 보려고 단한번도 성남을 찾아가본적이없던거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 여자는 지하철을타고 저희집으로 찾아와 저를 깨우기일수였고 심지어
백일날에도 저는 돈한푼없이 그여자에게 업혀서 데이트를하고는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더이상은 자존심이 상하고 기가 죽어서 못사귀겠다고
돈이 한푼도없어서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사귀질못하겠다는걸
저렇게 얘기해버렸습니다....
헤어지자는말을 그렇게 쉽게했다는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여자친구는 알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헤어질라고하는데
제 실제 마음은 헤어지고 싶지가않았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잡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노력을하려고했습니다
근데 그게 마음처럼 잘안되더군요...
여하튼 중요하지않은부분은 짜르고
여자친구는 저희집에서 하루자고갈때도있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저희어머니도 볼수밖에없지요
저는 여자를볼때는 별게없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제가 외아들에 늦둥이입니다 저희어머니가 절 40에 겨우겨우 낳으시고
제가 학교도안다니면서 속썩이니 저는 항상 생각한게
어머니는 대리고살아야겠다
꼭성공해야겠다 여자를 봐도 날사랑하고 우리엄마한태 잘하면되겠다
라고생각했는데 그여자는 저희 어머니에게 너무나 잘해주었습니다..
전에 만낫던 여자들과는 다르게 싹싹하게하고 애교도잘부리고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잠시떨어진사이에 헤어지자는 통보를합니다
이유도 모른채 저는 눈물만났고 이유가뭐냐고물어보니 대답해주지않고
단지 헤어저야된다 라는말만남긴채 잠수를타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울면서 내가 다 잘못했다고 고치겠다고 일도 뭐도 다열심히살겠다고
이유만이라도 제발알려달라고 그러니 여자친구가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러더라구요
나는 빛도있고 이제 그 빛 갚을꺼고 너랑 놀아줄시간따위는없다
니가 도와준다고한들 나는 술집에서 일을해서 이돈을 부모님이 알기전에 갚을거니
헤어지자 라고 말하더라구요
당시에는 너무 가슴에 상처가됬습니다
그래서 1%프로에 희망이라도있다면 끝까지 잡으려고 노력하니
여자는 결국 저에게로 다시돌아왔고
여자는 저랑 당진으로가 일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당진가서 약 한달동안 생활을했습니다
거기가니 방도방이고 일도일이고 잘구해지지않아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그런처지가되서
더이상은 진전이없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어머니가 뇌졸증으로쓰러지셨다고
아직도 여자친구가 하염없이 흘린눈물이 또렷하게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의 고향을갈수가없기때문에 (여자친구고향은전북쪽입니다)
나는 서울 여자친구는 전북으로 향했고 꼭 1주뒤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잠시 떨어저있기로하고 서울로 다시 상경했습니다 전화도 끊겨버려서
서로 카카오톡을 주고받으면서 어머니폰으로 간간히 전화통화를 하는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갑자기 저보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여기숙식재공되니까 여기와서 일해보는건 어때?
여기와서 정상적인일하니까 너도 같이일하면좋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얘기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또 계획을 지키고싶어서 다시 당진으로 가자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끝내 이기지못하고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느꼈습니다 그게 힘든게아닌데 왜 내고집대로만해서
다시 여자친구를 유흥에빠뜨리려고 했을까라구요
전정말 저자신을증오하면서 또 여자친구에게 미안해하면서
미안하다고 정말많이사과하고 여자친구에게 가도록했습니다
이틀이지나고 5시간동안 차타고 가니 여자친구얼굴이 활짝피었더라구요
절보는순간 웃는얼굴을보고 눈물이 글썽이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못다한얘기들도하고 보고싶엇다는둥 이런식으로
아는분들과 술자리도가지고 둘이 이런저런얘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같이 자면서 꼭 제가 20살이되던해에 결혼을 하자고 여자친구가
진심어린말로 그렇게 저에게말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결혼이 현실인것도알고근처 결혼한형들도많아서
알고있습니다.. 잘은몰라도 힘들다는거 장난이 아니라는것정도는..
하지만 제가 이여자를 너무사랑해서 여기까지왔고 더 이상은 이여자를위해
못버릴것이없다 모든걸 다바칠수있다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결혼을 기약하고
다다음날부터 일을시작했습니다 일을하면서 힘든일도많았지만
여자친구를 맨날볼수있다는거하나로 힘내고 아무도몰라도 꿋꿋히 버텨냈습니다
그러고 한달뒤에 서로 둘다 월급타면 꼭 우리집가서 우리엄마랑 너랑 나랑
행복하게 살자고 여자친구는 그러자고했고
저는 그 같이살면서 행복해할것만생각하면 힘이 불끈불끈 나고그랬으니까요..ㅎㅎ
그러다가 일하던 가게가 장사가잘안되고 저는 타지에서 여자친구에게
또 도움받으면서 있기가그래서(워낙촌동네라 일자리구하기가힘들었습니다)
난 서울로 먼저올라갈태니 너는 월급받으면 와라 라고 얘기하고 여자친구와
합의를하고 먼저 서울로올라가고 여자친구에게전화를했더니
싸늘한목소리로 저에게말을하더라구요 너 당장네이트온들어오라고
들어가니까 제가 거짓말친것들때문에 배신감이 커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은 사귈신뢰가없다고
저는 항상 여자친구한태 진실을 말한뒤로는 그랬습니다
난 더 이상 거짓말을 안하고 약속을 잘지킬꺼라고
입에서 연기가 날정도로 말했구요
ㅎㅎ....
근데 거짓말을 친거보면 여자친구가 사랑한만큼 저에게 배신감을 느꼇다고
생각이들어 헤어지고 술을 진탕먹고 다음날 여자친구동네로 버스5시간타면서
장미꽃5송이를 들고갔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태 한번헤어지고나서이랬습니다
내가 니랑 같이살면서 기념일 생일 이쁜날 착한날마다 장미꽃한송이를주겠다고
이 장미꽃이 백만송이가 채워지면 그때는 내가 싫어도 떠날수있다고
그전에는 내 장미꽃받으면서 내옆에있어달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러고 그장미꽃을 다섯송이를들고 잘알지도못하는 동네를 무작정찾아갔습니다
그러고 그녀를 찾았고 그녀에게 울면서 얘기를했습니다
정말 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용서해달라고
그러고 말한뒤 쫌있다가 여자친구는 웃는 얼굴로 알겠다고 얘기를했고
자기 심경을 다얘기해주더라구요 연락이안와서 불안했다
술먹고 다친건지 죽은건지 연락이안와서 미친듯이 놀랬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또 눈물이 나더군요....
여하튼 저는 사과를빌고 용서를받고
다음날 서울로 다시올라왔습니다
그녀는 월급탄날이약2주남았고
저는 그걸 서울에서 기다리기로했습니다
왜이렇게 그 2주동안이 시간이안갈까요ㅎㅎ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보고싶어서
근데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이틀전날 여자친구가 저녁에 그러다군요 저보고
서울가면 행복하겠지? 엄마가 나간다고 더 아파하면 안될탠데 라구요
마음이 내심아팟지만 여자친구는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이 보엿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서울오기 하루전날에요..ㅎㅎ
부모님이 빛있는걸 알았고 그걸 어느정도 갚아주었고
내가 여기서 만약 서울을 올라간다면 부모님은 내가 배신하는걸로밖에
이용하는걸로밖에 보이지않을거같다고 그러면서 헤어지자그러더군요
여기서 오년이고십년이고 빛다갚고 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난 서울에서 일하면서 쉬는날 찾아가고그럴태니 헤어지지말자고
잡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이안되는소리였저..
여자친구는 외박이되지않고 쉬는날이 맞을확률도적고 가봤자
얼굴보고밥먹고 모텔에서혼자자고 다음날 얼굴보고 가는정도랄까요.....
시간도오래걸리고 그래서 서로힘들걸알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잡고싶었습니다 잡을라고생각을하니 부모님이 걸리더라구요
여자친구 부모님이 제가 전북있을당시에 친자식처럼 챙겨주시던 분들입니다
차마 그분들 생각하니까 잡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고오늘까지 6일됬습니다
간간히 연락은하는데
전여자친구한태 이랬습니다
우리는 아주 잠깐의휴식이야
6개월뒤에 내가 그사이에 돈빡세게 모아서
너대리러갈태니까 너 기달려 조금힘들어도 아파도 기달려
내가 금방갈게 니가 없는 이삶은 내게 지옥과같으니까
딴남자 만나는건 질투 많이나고 죽어버리고싶을지도모르니까
아무생각말고 일하고 부모님옆에붙어있어 내가 찾으러갈깨
우리 결혼할꺼니까 우리약속했으니까 지킬꺼야라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는 저는 서로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입니다
집안사에의하여 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
물론 휴식사이에 그여자에게 다른남자가생길수도있고
그의 반대일수도있죠 하지만 저는 자신있습니다
제 여자말고는 눈에들어오지않습니다
얼마전에 유튜브중에 Bruno Mars - Marry You곡으로
청혼하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고 감명을느껴서 똑같은노래에 그련 구조로 이벤트동영상을
하나만들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줄도 모르구요...
어떻게시작해야되는지 사람은 어떻게해야되는지
정말 막막합니다....
판 톡 님들 도와주세요
제 순수한사랑으로 그녀를 딴남자로부터 지키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잘해준게 없어서 항상 못해줬다고 후회만합니다
그녀를 잡고싶습니다 확답을 듣고싶습니다
너무보고싶고 사랑하고 미칠거같습니다.....
사귀면서 소소한이벤트 하나못해주었습니다
정말 전 나쁜놈입니다
근데 판톡여러분유저님들이 절 도와주신다면
정말 이 나쁘고 모질고 못난놈 한번도와주신다면
이 은혜 정말잊지않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자친구에게 동영상이벤트를 하고싶습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해달라는건 다 해드리겠습니다
간절합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마무리도어떻게해야하는지모르겠네요...
여하튼 남의 사랑긴글 봐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댓글 악플 노림 응원 하나하나 힘이됩니다
많은관심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