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말해준 웃긴 간단한 얘기

ㅋㅋㅋ |2012.06.28 12:57
조회 4,172 |추천 0

안냐세요 요즘 톡에 푹빠져 사는 20살 젊지도 늙지도 않은 그저

평범하게 그지없는 회사원입니다!!!

그렇게 웃긴건 아니지만 친구글보고 저혼나 나홀로 빵터진 얘기라

재미없더라도 욕은하지말아주셔요 흑흑통곡

 

자 그면 간단하게 몇줄로 끝날 얘기를 시작하겠어요

 

제친구가 방학때 대학갔다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을 타고~버스를 타기위해 달려가는데

 

버스를 노쳤데요 오늘 조카 일진더럽네 이러면서 저랑 톡을하며

가고있었는데

 

사건(?)은 그때 터진거예요!!!

 

 

 

제친구가 말해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가 이상하고도 썩어빠진 스쿠터를 자랑하며 덕천길거리를

활보하며 막 옆으로 눞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 빡!하고

밟는데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엉덩이 보호한다고 방석 두개를 깔았드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고도 썩어빠진 스쿠터를 몰며 엉덩이 보호할려고 방석두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게 지나가면서 초딩 세명이 하는말....

와! 영아치닼ㅋㅋ대박ㅋㅋ 아직도 저런양아치가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 초딩들이 하는말듣고 그때부터 빵터져서

화내는것도 잊고 길한복판에서 미친듯이 웃어제꼇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깐 재밌는지 재미없는지도 모르겠다,,,,,,당황

 

나의 작은 에피소드

 

오늘도 한결같이 폐인의 모습으로 출근을 하고있는데

어 저기 앞에 깔라들이다....

와 조카 몰려서 오네당황

 

그렇게 마음속으로 말하며

저는 조카 깔라라도 남자라고 앞에서 조카 도도한척 폼잡으며 걷고 있는데

깔라들이 흥분을하며 와우 섹쉬한데~.....그것도 전나 어색한 한국말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 가는데 전 거울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거울속에 비친.....회색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자다깬머리로 눈풀려 어그적어그적

팔자걸음으로 걸어오는 나의모습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이게 어디가 섹쉬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충격적인걸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저의 이런 모습을보고 외면했다는..........슬픔

 

 

 

 

 

 

저의 짧지만 짧지않은 글은 여기서 마치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