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티즈 - http://instiz.net/horror/4135
브금을 넣긴 넣었는데 재생이 안되네요아시는분이나 도와주실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으으 댓글을 보니지후님의 빈자리를 채우고있다는분이 계신데 그냥 인터넷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여운이 남아서 보여드리려고했어요ㅎㅎ컴퓨터를 잘다룰줄몰라 브금을 못넣었네여.. 음악도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처음써보는 글인데 베플도 달리고 엽호판 순위에도 드니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모바일배려님의 모바일배려(?)
(카메라사진) : 어느 나라의 것인지도 모를 '진실'형태의 카메라를 샀다 그속에 한통의 필름이 남아있었다(필름을 꺼내며 사진을 확인) : 찍혀져있던 것은 여배우 아리요시 유리코였다(한 여자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뒤따라 한 남자가 걷는다) : 어떤 분이라도 인터뷰는 거절하고있습니다 이시신을봐주세요 어째서당신이 여기에 찍혀있는지(여자의 뒷모습) : 하지만 당신의 사생활을 파헤칠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남자의 앞모습) : 그러니깐, 카메라를 샀더니 들어있엇습니다(여자가 뒤돌아본후 사진을 본다) : 인터뷰 받아드릴게요(남자가 사진을 보여주며) : 이 사진 당신이죠?(여자가 사진을 바라보며) : 그건 제가 아닙니다(사진을 보며) : 아니, 어떻게 봐도 당신입니다하지만 이거 국회의사당으로 보이지만 일본은 아냐여자曰 : 또다른 나 그리고 거긴 또 하나의 일본입니다./뒤에 따라오던 남자는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인거같습니다.월경(국회의사당배경으로 그 여자가 사진을 찍을 포즈를 하고 있다)그녀의 이름도 똑같은 유리코 그 사진을 찍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반년 전(사진기가 보여진다)찍은 사람은 그녀의 연인 카메라맨입니다 거긴일본제 2차 세계대전후 군사국가로서 독립한 일본/인터뷰를 시작한다기사曰 : 잠깐, 그런 역사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여자曰 : 거긴 별도의 역사를 거친 또 하나의 일본 단 하나의 지도자에의해 모든걸 지배당하는 나라 하지만 게획경제는 실패하고 나라가 휘청대고 있어요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필사적이었어요/여자가 [또 하나의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어디에 그런나라가 그는 어느나라 얘길했어요 들었어 거긴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어먹을 것도 잔뜩 있어 풍족하고 자유스런 나라야 그 나라로 가자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외국?외국이아냐/대체 그런 나라가 어딨냐고 묻는 남자의 말엔 개의치 않고 유리코는 자신의 얘길한다.얼굴이 안보이는 한 남자의 曰 : 또하나의 일본이 있어 기자 曰 : 또 하나의 일본? (여자의 말을 끊고 질문을 하는것 같습니다)여자 曰 : 병렬 세계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얼굴이 안보이는 한 남자의 曰 : 지구엔 다수의 세계가 병존하고 있어즉 지금 같은 시간에다른 지구의 다른 역사를 걷는 전혀 다른 일본이 있어여자 曰 :그런 허황된 얘기 믿지마세요얼굴이 안보이는 한 남자의 曰 : 군사물 찍는건 이젠 질렸어 너도 다시 무대위에 서고 싶잖아여자 曰 : (기자에게) 그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팔았어요 소중한 카메라를 빼곤/카메라 사진이 비춰진다 과거로 간다 그리고 브로커를 만나러 갔어요 저 남자가 브로커야 하지만 그는 비밀경찰이었어요달렸어 필사적으로 달아나 살아야해 돈은 무사해? 그쪽나라로 가고싶은거지? 뛰어내려 그녀에겐 달리 갈 곳이 없었어요/살기위해 얼굴 안보이는 한 남자와 여자가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얼굴이 안보이는 한 남자는 총에 맞고 쓰러진다(얼굴이 보이지 않는 남자는 여자의 연인이였습니다)죽어가는 그는 마지막까지 남겨두었던 소중한 카메라와 돈뭉치 자루를 건네며 달아나라고.. 살아야 한다고 등을 떠민 연인.유리코는 울면서 죽어가는 연인을 놔두고 도망칩니다 결국 브로커를 만난 유리코는 계획대로 돈을 거네곤 이나라를 벗어나려 한다유리코가 또다른 일본에 왔다모든게 달랐어요 사람들의 얼굴은 행복한 듯 빛나고 있었어요 여기선 그 독재자가 경찰 이 세계의 또 하나의 나는 여배우였어요/브로커에게 새로운 일본으로 가는 통로를 설명받자 그 통로구멍으로 들어간 유리코는 새로운 일본을 만난다.브로커가 이렇게 말했어요아차, 중요한 걸 까먹었네 그쪽 세계에도 네가 있어 똑같은 사람이 두 명 그게 알려지면 이 구멍도 들통나이쪽 사람들은 그족으로 무엇보다 너도 잡히고 말지 그러니까 잊지마 당신, 또 하나의 자신을 죽이지않으면 안돼/브로커가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준다기자曰 : (많이 놀라며) : 당신이 유리코씨를 죽여서 바꿔치기했다여자曰 : (무섭게 정색을 하며) : 사람을 죽이는게 뭐가 나빠요? 당신들은 남의 먹거기를 빼앗지않으면 살 수 없는 고통을 몰라난 그런 나라에서 왔어 난 자신이 살기 위해 그사람을 죽여/여자가 하던이야기를 계속한다여자曰 : 하지만 죽이지않았어기자曰 : 안죽였어?여자曰 : 유서가 있었어요 인기가 없어지고 이전처럼 톱스타가 될 가망이 없어졌다 그게 그녀에겐 견딜 수 없었나 봐요바보같은 여자 그런 하찮은 이유로 목숨을 버리다니 싸우지않으면 먹을 것도 없어 입에 풀칠조차 못하는 나라도 있는데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지 못하는 사람 내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 보여주곘어 결코 허지하지 않겠어 그렇게 결심하고그녀의 자리를 대신하기로 했어요(이게 그 사건의 진실)여자曰 : (기자가 카메라를 보자) 그래요, 그게 나와 함께 이 세계로 오기로 한 그의 유일한 유품 하지만, 돈이 없어 팔고 말았어요필름이 들어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기자曰 : 그걸 내가 샀다 이건 당신께...여자曰 : 아닙니다 당신거에요기자曰 : 그런가요?방송일 하는듯한 남자曰 : 촬영 재개하겠습니다(기자와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난다)기자曰 : 이 일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릴게요(복도로 나간다)기자曰 : 왜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신건가요? 이렇게 중요한 얘기를,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우연히 제가 이 사진을 찾았기 때문이죠?(기자와 여자가 헤어진다)여자曰 : 기다려요 당신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전 이 세계에 살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달라요 죽은 그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이 나라에 온다면 반드시 그가 있어 나와의 추억은 몰라도 되니깐 그를 찾고 싶었어요/ 사실 유리코가 이 세계에 온 이유는 자신의 죽은 연인을 추억이 없어도 좋으니 얼굴만이라도 볼 수라도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온것이라고 속이야기를 털어놓는다.기자曰 : 만나셨어요?(여자가 기자에게 다가간다, 여자가 기자에게 주머니를 건내준다 그 주머니 안엔 필름이 들어있다)(필름을 보기 위해 기자가 빨간방으로 들어간다)필름을 확인하는데 일본 국회의사당에서 유리코가 찍은 그 사진이다 근데 사진에 유리코옆엔 왠 남자가있다알고보니 유리코 옆에 있던 남자는 기자였다(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유리코와 기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흑백으로 보여주며)[이 나라에 온다면 반드시 그가 있어]
매너인님의 모바일배려
기자-'어느 날의 것인지도 모를 형태의 카메라를 샀다. 그 속에 한통의 필름이 남아있었다. 찍혀져있던 것은 여배우 아리요시 유리코였다.' 유리코-'어떤 분이라도 인터뷰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기자-'이 사진 봐주세요,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찍혀있는지' 한 남자가 우연히 중고 카메라를 손에 넣었소.어느 나라에서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를 카메라요. 그런데 그 카메라 안엔 필름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겠소? 남자는 암실에 들어가 인화를 하오.(남자는 영화 잡지 기자가 직업이기에 암실도 있소) 인화된 사진 안의 인물은..여배우 아리요시 유리코였소.어째서 이 사진에 그녀가 있는걸까. 남자는 여배우를 찾아가 궁금증을 해결하기로 하오.하지만 그녀의 매니저가 필상 방어를 하며 인터뷰는 안된다고 하는구랴. 기자-'하지만 당신의 사생활을 파헤칠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카메라를 샀더니 들어있었습니다.' 유리코-'인터뷰 받아들일게요.' 남자는 끈질기게 인터뷰를 요구하오. 사생활을 파헤치려는게 아니라고 말하며 열심열심 호소를 하오. 결국 뒤 한번 돌아보지 않던 도도한 여배우 유리코가 갑자기 돌아서서는 별안간 맘이 바뀌었나보오!(여햏도 사진에 호기심이 생긴건가??) 기자-'이 사진 당신이죠?' 유리코-'그건 제가 아닙니다.' 기자-'아니, 어떻게 봐도 당신입니다. 하지만 이거 국회의사당으로 보이지만 일본은 아냐.' 유리코-'또 하나의 나, 그리고 거긴 또 하나의 일본입니다.' 월경 유리코-'그녀의 이름도 똑같은 유리코. 그 사진을 찍은 것은 지금을부터 반년 전 찍은 사람은 그녀의 연인 카메라맨입니다. 거긴 일본, 제 2차 세계대전후 군산국가로서 독립한 일본' 1:1인터뷰를 시작한 두 사람. [유리코 당신 맞죠?]하고 묻는 남자에게 유리코는 도통 알 수 없는 이상한 말을 하오. 자신은 그 사진속의 그녀가 아니라고 하질 않나(아무리 봐도 똑같은 얼굴인것을!) 사진이 찍힌 곳은 '또하나의 일본'이라는 곳이라는 말을 하질 않나.기자-'잠깐, 그런 역사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유리코-'거긴, 별도의 역사를 거친 또 하나의 일본,단 하나의 지도자에의해 모든 걸 지배당하는나라'지요. 하지만 계획경제는 실패하고 나라가 휘청대고 있어요.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필사적이었어요' 다른 일본이라니..남자는 말도 안된다고 반문했지만 유리코는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구랴.[또 하나의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오. 그 곳은 군사 독재 통지에 놓여있고 일반 국민들은 살기위해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곳이오.기자-'어디에 그런 나라가..' 유리코-'그는 어느 나라의 얘길 했어요.' 유리코-'들었어, 거긴 좋아하는 일을 할 수있어. 먹을 것도 잔뜩있어. 풍족하고 자유스런 나라야. 그나라로 가자.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기자-'외국?' 연인-'외국이 아냐.' 대체 그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남자의 말엔 개의치 않고 유리코는 자신의 이야길하오. 그리고 그(사진을 찍어주었다던 그녀의 연인)가 해준 말을 기자 남자에게도 이야기해주오. 이 군사 독재하의 나라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로 떠나자고하는 유리코의 연인. 그 곳을 유리코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르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먹을 것도 풍족하다고하오. 그러니 그 곳으로 떠나자고. 유리코-'또 하나의 일본이 있어.' 기자-'또하나의 일본?' 유리코-'병렬 세계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지구엔 다수의 세계가 병존하고 있어요.' 연인-'즉, 지금 같은 시간에 다른 지구의 다른 역사를 걷는 전혀 다른 일본이 있어.' 유리코-'그런 허황딘 얘기 믿지마세요.' 연인-'군사물 찍는건 이젠 질렸어. 너도 다시 무대위에 서고싶잖아.' 유리코-'그는 돈을 마련하기위해 모든 것을 팔았어요. 소중한 카메라를 빼곤. 그리고 브로커를 만나러 갔어요.' 연인-'저 남자가 브로커야.' 유리코-'하지만 그는 비밀경찰이었어요.' 병렬 세계라니.. 유리코는 연인이 허황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거라 생각하지만 연인은 단호하오. 결국 유리코는 연인의 말을 듣고선 자유를 찾아 또 하나의 일본에서 벗어나기로 결심을 하고 브로커를 통해 탈출하기 위해 브로커와의 접선 장소로 가오.(브로커에게 지불할 목돈 마련을 위해 그의 소중한 카메라만 빼고 다 처분했구랴!!) BUT!!하지만 알고보니 그 브로커라는 작자는 불순분자를 가려내려고 위장한 경찰이었소..[또 다른 일본이라니..그런 곳이 어디있냐]하며 위협하는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위기에 빠진 두사람. 유리코-'달렸어. 필사적으로.' 연인-'달아나. 살아야해. 돈은 무사해? 그쪽나라로 가고싶은거지? 뛰어내려' 해설-그녀에겐 달리 갈 곳이 없었어요.'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두사람. 하지만 연인은 결국 총에맞고 쓰러지는 구랴. 죽어가는 그는 마지막까지 남겨두었던 소중한 카메라아 돈뭉치 자루를 건네며 달아나라고..살아야한다고 등을 떠는 연인. 유리코는 죽어가는 연인을 놔두고 도망치오.ㅜㅜ결국 만나게된 진짜 브로커. 어차피 이 나라에선 죽은 목숨인 유리코는 원래 계획대로 브로커에게돈을 건네곤 이 나라는 벗어나려 하오!유리코-'모든게 달랐어요. 사람들의 얼굴은 행복한 듯 빛나고 있었어요. 여기선 그 독재자가 경찰. 이세계의 또 하나의 나는 여배우였어요.' 군이 폭탄을 만들다가 생긴 구멍의 또 하나의 새로운 일본으로 가는 통로라고 설명해주는 브로커. 유리코는 두려웠지만 브로커가 설명해준 그 통로 구멍을 들어가오. 그곳에선 자신의 나라에서의 독재자와 똑같은 얼굴을 한 이가 그냥 평범한 경찰이고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사람은 여배우였소!! 유리코-'브로커가 이렇게 말했어요.'브로커-'아차, 중요한걸 까먹었네. 그쪽 세계에도 네가 있어. 똑같은 사람이 두 명. 그게 알려지면 이 구멍도 들통나. 이쪽 사람들은 그쪽으로 무엇보다도 너도 잡히고 말지. 그러니까 잊지마. 당신, 또 하나의 자신을 죽이지않으면 안돼.' 그리고 브로커가 말해준 충격적인 사실. 다른나라 다른 일본에서의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이를 죽여야만 한다는 이야기!! 기자-'당신이 유리코씨를 죽여서 바꿔치기했다..?' 유리코-'사람을 죽이는게 뭐가 나빠요? 당신들은 남의 먹거리를 빼앗지않으면 살 수없는 고통을 몰라. 난 그런나라에서 왔어. 난 자신이 살기위해 그 사람을 죽여야했어.' [설마 진짜 여배루 유리코를 죽이고 바꿔치기 한거냐]며 남자가 깜짝놀라 그녀를 바라보오! 그러자 한 술 더떠 죽이는게 뭐가 나쁘냐고 묻는 무서운 얼굴의 유리코ㄷㄷ 유리코-'하지만 죽이지않았어.' 기자-'안 죽였어?' 유리코-'유서가 있었어요. 인기가 없어지고 이전처럼 톱스타가 될 가망이 없어졌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지.. 진짜 여배우 유리코를 죽이려 하는 순간!! 진짜 여배우 유리코는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소. 유리코-'그게 그녀에겐 견딜 수 없었나 봐요. 바보같은 여자. 그런 하찮은 이유로 목숨을 버리다니. 싸우지않으면 먹을 것도 없어. 입에 풀칠조차 못하는 나라도 있는데.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지 못하는 사람. 내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 보여주겠어. 결코 허비하지않겠어. 그렇게 결심하고.' 그렇게 유리코는 '진짜'여배우 유리코 대신 자신이 여배우 유리코가 되오.(이름을 자꾸쓰니 이상하오..유상무상무상무상같은 건가..@.@) 유리코-'그렇게 결심하고 그녀의 자리를 대신하기로 했어요.' 기자-'이게 그 사진의 진실이군요.'유리코-'그래요, 그게 나와 함께 이 세계로 오기로한 그의 유일한 유품. 하지만 돈이없어 팔고 말았어요. 필름이 들어있다는 것도 깨닫지못하고.' 그 카메라는 새로운 나라로 넘어와 돈이 없던 유리코가 처분을 했던 것이었소!! 기자-'그걸 내가 샀다. 이건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유리코-'아닙니다. 당신거예요.' 기자-'그런가요?' 이상한 아저씨-'촬영 재개하겠습니다.' 기자-'이일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겠습니다. 약속드릴게요.' 그렇게 팔린 카메라는 돌고 돌아 지금의 남가 손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었소!! 모든 이야기를 다 듣고.. 남자는 숙여내진 마음에 카메라의 원래 주인인 유리코에게 카메라를 돌려주려 하지만 유리코는 새로운 주인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는지 돌려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오. 남자는 이 일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겠다며 시키지도 않았건만 자기가 먼저 약속을하오ㅎㅎ; 기자-'왜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신건가요? 이렇게 중요한 얘기를,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우연히 제가 이 사진을 찾았기 때문이죠?' 정말 엄청난 이야기 아니오? 그 사진 한장에.. 카메라에 이런 엄청난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니..남자는 이야기 해준 유리코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곤 떠나오. 그런데, 유리코-'기다려요. 당신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전 이 세계에 살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달라요. 죽은 그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이 나라에 온다면 반드시 그가 있어. 나와의 추억은 몰라도 되니까. 그를 찾고 싶었어요.' 떠나는 남자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유리코가 남자를 불러세우오!! 그리고 사실 이 세계에 온 이유는 자신의 죽은 연인을 추억이 없어도 좋으니 얼굴만이라도 볼 수만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온 것이라고,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속내를 털어놓소. 연인을 얼마나 절절하게 사랑했는지 느껴지는구랴. 기자-'만나셨나요?' 연인을 [만나셨나요?]하고 물어보는 남자에게 유리코는 별다른 말 없이 웬 주머니를 하나 건네주오. 주머니를 건네주고 지나쳐가는 유리코의 얼굴이 왠지 슬퍼보이는구랴..ㅠㅠ 연인-'살아야해' 필름을 받아온 남자는 암실에서 또다시 인화를 하오. 그리고 서서히 인화되어 뚜렷해지는 사진속의 피사체. 앗!! 사진속의 유리코 옆의 남자는 다른아닌 자신이었소. 자신의 모습이지만 자신은 아닌 남자. 유리코가 자기 목숨 보다도 더 새로운 나라에 온 진짜 목적. 그토록 찾아헤매던 연인과 똑같은 얼굴의 사람은..자신이었던 것이오! 유리코-'그와 다시한번 만나고 싶었어요..이 나라에 온다면 반드시 그가 있어...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댓글을 보니 모바일로 보시는분들이 많네요진작에 모바일배려도 같이 올려야했던것같네요 ㅠㅠ매너인님 모바일배려님 정말 감사합니다자고일어나니 조회수가 20만이 다되어가네요ㅎㅎ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