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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두의경험돋는이야기★★ 열네번째

삐두 |2012.06.29 13:38
조회 2,455 |추천 8


안녕?안녕

 

 

 


 

 

 
하세요~~~~~~ 삐두 왔습니다 삐융삐융

다들 잘지내셨나요? 너무오랜만이라 절모르나요..................

저오랜만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엽호판느님들 보고싶었쉐여

이런저런일들로 인해 몇일 못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찡찡

 

김극민님,하지윤님,22女님,슈미이님,난듀님,서지원님,효지닝님,
미미님,와웅ㅇ님,옐님,나도막내님,정해성님,김도도님,
매력쟁이옥님,토구님

말하지않아도 아시죠?찡찡 감사해요~댓글감사합니다ㅠㅠ

추천도 감사해요~ 삐융삐융

 

타구님 댓글을 봤는데
절 사칭한 글을 보시고 제 이야기를 보셨다고
어머 왠일이야 왠일이야 사칭도 감사해요짱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기 시작할게요
반말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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혤이 얘기를 듣고 나서,

글쓴이와 친구들은 또 순간 정적이 흘렀음

 

대박 소름돋긔

 

 

 

그리고, 이상한소리났음ㅠㅠㅠㅠㅠ 울음소리이긴 한데

표현할수없음...............

 

첨듣는 소리였음,

사람울음소리는 아니고......동물 울음소리이긴한데놀람

 

 

 

팬션아줌마 말씀이 떠올랐어

산짐승들있으니까 위험하니까 적당히 놀다 들어가라고

 

 

애들이랑 막 숙소로 들어갈까 들어갈까?했는데

만약에 나타나면 잡아서 먹자고 친구한명이 웃자고 한마디했는데

 

죽자고 덤비는 놈이 있었으니

 

 

 

바로 그는 숭이였어

진짜 그러자고ㅋㅋㅋㅋㅋㅋ하면서 평상에서 일어나서

 

소리나는쪽으로 다같이 가봤어

근데 아무것도 어두워서 안보이는건 둘째치고ㅠㅠ

소리는 계속 나는데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무리 핸드폰카메라 후레쉬켜서 비춰봐도 아무것도 없는거임

 

친구한명이 기분나빠서 아 걍 가자고 뭔가 느낌 안좋다고

 

 

그리고,

다시 평상으로 돌아왔어

무서운 얘기하기엔 이미 판이 깨져버린거같고

그냥 들어가서 잠이나 잘까 했는데

 

숭이가,

담력테스트 하자고 제안을 했어

 

 

"아,무슨 담력테스트야" 하다가..

애들이 다 하자고 재밌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먼저 들어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다고했는데

빠지면 안될거같은 분위기였어

 

분위기에 약한 글쓴이.....................하 너란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고 계획까지 미리 짜논 남자애들...................하

니네는 정말 이럴때만 계획성이 뛰어나 정말부끄

 

 

 

둘씩 해서 4개의팀을 만들어서  우리가 있던 팬션 자리에서

좀 나가서 계곡을 따라 조금 내려가다보면 바로 돌다리 하나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망한 가든이 있는데 거기 문앞 계단 에다가

첫번째로 간팀이 신물 돌돌 말아서, 신문지 놓고오고

다음 팀이 가져오고 그 다음팀이 놓고오고 마지막 팀이 다시 가져오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

 

 

우리 지역에선, 으라짠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에선 흰둥이 검둥이 라고하기도하고 지역마다 달라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어렷을때 겜임같은거하거나

놀때 팀가를때 막 손바닥이 보이거나 손등이 보이거나  해서 팀짜는거 있잖아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걸로 해서, 팀을 짯는데

다 남녀 남녀 남녀 이렇게됬는데 하필 나만

실장 혤이랑같은팀이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겁많은데

안그래도 무서워죽겠는데.........망했어...................아휴

 

 

 

 

 

그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서도

우리가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그렇게

담력테스트는 시작되었고

하나하나 갔다오더니

 

 

 

 

다른 친구들은, 아무 탈없이 잘 갔다왔는데,

글쓴이랑 혤이는.......................................

 

 

 

애초부터, 핸드폰은 놓고 가기로 했었고

시골이라 그런지 달빛이 밝긴 밝더라구요..........

그래서 오직 잘보이든 안보이든 달빛에 의지해서 갔다오기로 했었는데

 

글쓴이 혼자 몰랰ㅋㅋㅋㅋㅋㅋ핸드폰챙기고

혤이랑 출발했어

 

 

팬션입구에서 나와  슬리퍼를 질질끄시고 계곡이있는 쪽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혤이가 무섭다고무섭다고 하니까 글쓴이까지 더무서운거야

안그래도..............계곡은 글쓴이에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손잡고 가다가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서 핸드폰을 꺼내 후레쉬로 비추면서 가고있었어

 

 

 

계곡이 가까워지니까 .................더무서운거야

 

엠피나 들으면서 갈까 해서,

엠피를 틀으니까 갑자기.............핸드폰 전원이 나가는거야

밧데리도 있엇고 멀쩡했던 핸드폰 갑자기 전원ㅃㅃ..............

 

 

 

혤이랑

식겁해서 막 ....................................................................서로얼굴보고

.........................................그러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묘한거야

다시 돌아갈까?..하다가 혤이가 그냥 갔다가 오자고 해서

손 꽉잡고 둘이 나란히나란히 걸어가고있었어

 

얼마나 갔는지 모르겠는데

다리 하나가 있길래 애들이 말한데가 여기인가보다!

하고 다리를 건널려고하는데

 

 

친구들은 분명히 돌다리라고했는데

글쓴이랑 혤이가 건널려고하는 다리는 밧줄식으로?되어있는 다리였어

나무와 밧줄이 함께 엮인 다리....................

 

어?여기가 아닌가봐 하고  다시 돌아가려고하는데

건너편에서 뭔가 반짝 하고 빛나는게 아니겠어?~

 

 

 

 

둘다 쫄아서 아무말 못하고있는데놀람

 

분명히 무서운데...................몸은 무섭지 않은가봐

 

몸은 내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건너고 있었어

 

 

근데 다리밑에 계곡물이 흐르고있었는데도 겁없이

 

흔들흔들 거리는데.......평소엔 무서워 할꺼면서

다리 잘만건너고 있는게 아니야?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이..

 

 

 

 

 

혤이랑

같이 건너고보니

보이는건.....................

 

 

 

 

 

 

 

 

 

 

 

 

?????????????????????????????????????????????????????????????

???????????????????????????????????????????????????

 

비석 까지있는 묘지 하나가 뙇!!!

 

???????????????????????????이게 왜여기있지 이생각보다

 

 

 

 

 

보자마자 놀래서

혤 손잡고 뛰어서 다리를 건넛어                                   

 

 

 

 

 

분명히 뛰었었고, 혤이가 넘어졌고
그리고  그 뒤로 기억이 안나..

 

술 왕차마시고 필름끊기듯이,
근데 그게 부분부분 끊길때 있잖아

마치 그때 처럼 기억이 싹뚝하고 끊김

그때 술을 마시고 난 후 이긴했지만
취할정도로 마시지는 않았고
취했다 하더라도 술이점점 깨가고있을때라
필름이 끊길일이 없는데 왜끊겼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차리고보니 날이 밝고 숙소방에 누워있었고
옆에 혤이가 자고있었어

방에서 나오니까 어제 그멤버들이 아침밥 준비하고있었고
날 보더니, 숭이가


"어?일어났어? 괜찮아?"


"........나근데 여기 어떻게왔어?"


"기억안나?,너랑 혤 금방갔다올꺼 2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담임깨워서 찾으러갔는데
니네 찾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 계곡 물있는데는  왜내려 간거여"


"??????????내가 계곡을 왜내려가?무서워하는거알면서"

 

"니네 계곡에 내려가서 바위위에 누워있었어 얼마나 놀랬는지 아냐
그리고 위험한짓했다고 담임이ㅡㅡ벌로 밥하라고해서 하고있는거잖아 지금"

 

 


분명히 계곡 내려간 기억이 없을뿐더러
우리는 다리를 건넛고 다리 앞에서 혤이가 넘어졌던거
그거만 딱 기억이나는데...............

도저히 아무리 생각을해도 기억이 안나는거야
혤을 깨워서 막 얘기해도
혤도 기억이 안난다고하고 정말 뭔일인가 싶고

 


............2시간이 지나도로 우린 뭐한거지?
싶기도하고 계곡은 언제내려간거고
..............

 


곰곰히,
기억을 다시한번 더듬어서 애들한테 얘기를했어

 

돌다리가아니라
밧줄같은걸로된 다리였고, 되게 막 금방이라도 부셔질거같았는데
어떻게 그 다리를 건너고나니까 묘지가있었다고
애들이 뭔소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뭔 멍멍이소리냐고 하면서 오히려 혤이랑 나를 이상하게보는거임

못믿겠으면 가서 보자고
해서 무주에서 떠나기전에


그멤버들끼리 갔음...............................................

 

 

아무리 걸어도
......................돌다리만있고
어제 혜리랑 내가 건넌 밧줄다리는 없는거야

 

 

밧줄다리는커녕
무덤도없고
............................

 

 

 

 

 

 

 


진짜 혤이랑 멘붕와가지고놀람
.............하 진짜

근데 진짜 제일 더 무서운거는.........
혤이가 넘어졌을때 상처난게 무릎에 상처가 그대로 있는게 더무서웠어

 

ㅠㅠ헛것을 본건지
진짜 물귀신한테 홀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아진짜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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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나요?

아ㅠㅠ재미없었던거같에 힝

 


진짜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글쓴이한텐 7살때 계곡에서 있었던 일보다
살면서 제일 희안한 경험담 인거같아요놀람


아무튼
무주에서 있었던일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시구요~
열다섯번째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는거 잊지마시구~음흉

불금 불토 잘즐기고
다음주에 올게요


엽호판느님들 날씨덥다고 차가운거 많이먹지마시고~
바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요

 

꾸벅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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