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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리는 동생좀 말려주세요...

누나 |2012.06.29 23:37
조회 343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하다가 쓰려니 어색하네요.

 

처음 게시글 써보는데 이런 우울한 내용을 쓰려니 또 착잡하네요 ㅠㅠ;;

 

저는 고1인 흔녀입니다. 저희 가정에서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재혼가정이라는점입니다.

 

동갑내기 여자아이(ㅎㅅ)와 친동생인 중1남동생(ㄷㅇ),재혼한 중2남동생(ㅎㄷ)이렇게 6식구인데요.

 

저와 ㄷㅇ이는 아빠쪽이고 ㅎㅅ이와 ㅎㄷ이는 엄마쪽입니다.

 

제 2년 쫌 넘었으려나요..? 아무튼 이글을 쓰는 이유는 중2남동생 때문입니다.

 

진짜 이자식때문에 집이 난장판이네요 ㅠㅠ;;

 

우선 중2남동생은 진짜 저희집에서 말도 제일 잘 듣고 부모님도 우리 큰아들 때문에

 

너무 좋다고 입이 닳도록 매번 칭찬하셨어요.

 

가끔 빡치면 말도 안통하고 화안났을때도 진지한 이야기는 안통하는 애였긴하지만,

 

화안났을땐 제가봐도 어리버리하고 귀엽고 우리 막내동생이 ㅎㄷ이 반만닮았으면 좋겠다 라는생각을

 

할정도로 정말 착했어요. 친구들말로는 잘생겼다고하기도하고... 키고크고 동생이멋있으니까뿌듯했죠.

 

하지만 우리집 삐딱선시발점이 ㅎㄷ이가 될지 몰랐네요...

 

정말로 2달전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 저희집은 많이 보수적이라서 통금시간이 7시까지인데요,

 

처음엔 7시까지 꼬박꼬박잘지키다가 8시에 들어온일도 점점늘길래 그냥 원래 잘 지키던 애니까

 

실수겠지 하고 그냥 나뒀습니다.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11시 11시30분...

 

12시가 될때까지 들어오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고 브랜드에 브랜드도 모르고 뮤직뱅크에 카라가 나오면 소녀시대야?관심도 없이 물어보던 애가

 

엄마한테 브랜드 가방사줘, 옷사줘타령을 시작으로 노래도 혼자 열심히 찾아듣고..

 

뭐 이제 사춘기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지만 그래도 쪼금은 이해가 되지않았어요.

 

집에 돈도없어서 전기세 아낀다고 불끄라고 난리를 치던것도 ㅎㄷ 이였고, 뮤직뱅크보고있자면,

 

블리치본다고 딴거틀라고 하던애였는데,요즘은 자기 노래듣기 바빠서 집에있는 공유기도 과열될 정도로

 

계속 켜놓더라구요. 그냥 노래듣기 바쁜정도가 아니라 자기방에서 안나와요.매번 들어가보면

 

누워가지고 스마트폰하고앉아있고 공유기가 켜져있길래 끄면 어느새 다시켜져있고... 공유기 전기세도

 

요즘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그걸 몇달전만해도 그렇게 신경쓰던애가 어떻게 저렇게 변해버릴수 있는지..

 

아무튼 11시에 매번 친구들이랑 놀다가 들어와서 혼나도 안되고 하니까엄마가

 

하는 수 없이 학원에 보내줬죠. 럼 학원에있기라도 하니까 딴길로 안샐꺼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친구들이랑 그냥 땡땡이 깝니다.

 

엄마가 삐딱해지지말라고 제발 방황하지말라고 한달에 40만원 주면서 학원에 넣어놨더니 땡땡이??

한두번은 이해라도하는데 어떻게 매번이러는지...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정말로 뇌가 어떻게 된거같더라구요.그리고 ㄷㅇ이랑 ㅎㄷ이가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데 ㄷㅇ이가 요즘 형 진짜 이상하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내용인가 하더니

 

중2올라와서 일진들 쫄따구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얘가 오해한거겠지 했더니 들어보니까

 

삐뚤어진 이유가 있더라구요.그 일진애들때문에 노느라 바쁘고 놀때  쓸 돈도 없어서 ㄷㅇ이네 반 내려와

 

서 동생한테 돈꿔가고... ㄷㅇ이가 없다고 하면 그옆에있는 친구한테 물어봐서 꿔가고... 그게 무슨짓인지

 

정말 창피해서 저는 생각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또 저번에는 그 일진중 한명이 아침밥을 안먹어서

 

학교에 10시에 갔는데 그때까지 ㅎㄷ이는 집앞에서 기달렸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서 말이안나왔죠.. 저번에는 가방들어주고 가는거 까지 봤구요.. 이렇게 부림을 당하면서

 

일진애들이랑왜 어울릴려고하는지.. 그리고 머리도 요즘 매직하고 빗자루처럼 눈안보이게 하고다니길래

 

제발좀 자르라 해도 부모님한테박박 말대꾸해가며 안자르더라구요.그것도 알고보니까 일진중한명이

 

그러고 다니는데 그거 따라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진짜 왜 인물좋은거 나두고 병신처럼하고다니는지정말

 

저희 가족은 속이다 터집니다. 그리고 저희아빠가 레슬링하시던 분이라서 운동을 무지 잘하셔요. 그래서

 

남동생들에게 이것저것알려주셨는데 그것도 성실히 연습해서 막말로 짱이되야지 배워가지고

 

쫄따구짓이나하고 한심해 죽겠더라구요.. 공부는 이제 바닥이고요.. 매번 일진애들미래는 주유소알바생이

 

다라고 빈정거리는걸봤는데 그게 저희동생이 될 생각을 하니 착잡해 지더군요..

 

막말로 일진애들은 인맥이라도 넓어서 무슨일이라도 할텐데 공부잘하면 당연히 인생피는거구요.

 

그런데 저희동생은 애매해가지고 커서 뭐가 될지 진짜 생각을 안하고 사니까 진짜 속터지죠.. ㅠ

 

요즘 말버릇도 심각합니다.친척결혼식에갈때 제가 감기에 심하게걸려서 차안에서 쉬고잇는데

 

진짜 시끄럽게 노래를 막 하더라구요. 솔직히말해서 노래를 보통부르는것도 아니고 진짜 오 지 게 못부릅

 

니다. 정말 소음공해 수준이여서 참다가 ㅎㄷ아 너무시끄러워 누나 아픈데 꼭 그래야겠어? 하니까

 

"그럼 누나도 부르던가 왜 나한테 시비야." "그래도 누나 아프잖아 차라리 잘부르기라도 하든지"

 

"누나는 잘불러? 누나가 내노래를 뭔데 평가해?" 하면서 그냥 제가 말하는거 그냥 싹다 무시하더라구요

 

왜 무시하냐고 또 따지니까 누나가 내노래무시하니까 자기도 누나말 무시할꺼라는거죠...

 

진짜 이거외에 엄청많지만 최근에 터진 사건으로 그냥 어떻상황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저번주 일요일이였습니다. 그날도 공유기는 켜져있고 안방에 들어가지말라고해도 싹다무시하고 안방침대

 

에 누워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한숨쉬고 ㄷㅇ이와 잠시동안 슈퍼에 다녀왔습니다.

 

들어와보니 난리가 나있더라구요. ㅎㅅ이가 막울면서 ㅎㄷ이랑 대립해있었습니다.

 

ㅎㄷ이는 키가 170이넘고 ㅎㅅ이는 160이여서 동생이 내려다 보고있는상황이였지요.

 

ㅎㄷ이는 원래부터 여자눈물에 꿈쩍도 안해요. 중2올라오기전에도 누가 울면 "울어 울라고 찔찔짜"

 

이런식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원래부터 안좋았던 성격이 중2올라오면서 각성된 모양이네요.

 

대충상황은 심각해져서 ㅎㅅ이가 엄마무진장 챙기는데 엄마고생시키는 ㅎㄷ이 때문에

 

ㅎㄷ이 목을 조른것이였습니다. 전 무진장 놀래서 막 띄어내고 ㅎㄷ이한테 "ㅎㄷ아 너도 진정좀해

 

누나한테 할말이있고 못할말이잇는거지"하니까 "누난좀 빠져. 제발 끼어들지좀마"이러더라구요.

 

얘가 저를진짜 무시하기는 해요... 제가 매번 제 이름만 불러도 오냐오냐해주긴했거든요..

 

그러고 ㅎㅅ이는 ㅎㄷ이에게 너때문에 엄마힘드신거 몰라? 진짜 너 요즘 왜그러냐고 너 없어지면

 

우리집 진짜 평화롭다고 너하나 죽으면 끝난다고 하면서 진짜 목을 계속 조르더라구요.. 아무리 ㅎㄷ이가

 

지금 대책이 없고 엄마속 다 썩이고 있다고해도 이건 아니니까 계속 띄어냈습니다... ㅎㄷ이는 힘이세니까

 

ㅎㅅ이가 때리려하면 계속 손목잡고 안놔주고있구요... ㅎㅅ이는 그냥 "너랑 대화할 가치가없다. 니맘대로

 

해봐"하면서 포기하면서 방으로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나니 ㅎㄷ이가 뒤에서 "미친년 왜 지랄이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진짜 왜그러냐고 뭐라고 하니까 "누나는 상관하지말라니까? 왜자꾸 나랑 ㅎ

 

ㅅ이 누나 싸움인데 끼어들어. 왜 시비거냐고"하면서 위협적으로 굴더라구요. 제가 키가 걔보다작으니까

 

얼굴 들이밀면서 내려다 보고요. 그래서 제가 무시당하니까 일부러 더 따박따박 굴었더니 주먹쥐면서

 

때릴려고 막 하더라구요. 너무 실망스럽고 무서웠습니다. 저는 일부러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고

 

욕한번안하고 걔가하는 빈정대는말투에 일부러 반응하지않고 애 달래듯이 굴었습니다. 그러자

 

대놓고 무시하기로햇는지 방안으로 들어가고 문을 잠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열고 들어가구대?"

 

했더니 문을 그냥 열어주고는 "들어올거면 들어와봐. 이거 부워버릴꺼니까."이러더라구요. 걔 손에는

 

아까 혼자밥먹는다고 국가져간거 그걸 들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ㅎㅅ이 옷이라서 부으면 안돼는데?"

 

했더니 "그냥 유리째 던질꺼야. 어디한번 들어와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지금상태로는 던질꺼같

 

아서 주춤거렸더니 그냥 문을 다시 쾅닫더라구요. 한번더 문 내가 열고 들어갈께 했더니 "들어와봐. ㄷㅇ이

 

때릴꺼니까. 죽을때 까지 때릴꺼야."하면서 협박하더라구요. ㄷㅇ이는 ㅎㄷ이랑 같은방을 쓰고있어서

 

방에 같이 있는상태였구요. 순간 오싹해져서 ㄷㅇ이한테 "ㄷㅇ아 니가 나와라."하니까 "야 너 나가기만해

 

너 죽여버린다."이러는 거에요. 정말 상황이 많이 심각해져 버린거 같아서 부모님을 불렀죠... 엄마는

 

이제 이런일이 지긋지긋하신듯 했구요.아빠는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셨습니다... 이새끼 진짜 오늘

 

가만안둔다고해놓으시고 친아들아니라 때리면 더 삐뚤어지니까 차마 때리지도 못하시고 겁만 주셨습니다.

 

엄마는 ㅎㄷ이가 무조건 사춘기라서 그렇다면서 냅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날사실은 ㅎㄷ이가독

 

서실간다고 엄마께 5000원을 받아갔는데요 ㄷㅇ이가 PC방에서 만났다고하더라구요... 공부는 커녕

 

PC방 간다음에 노래방갔다고하더라구요... 진짜 한심합니다. 이렇게 거짓말 까지 해가며 친구들과 놀고싶

 

을까요?? 저번에 ㅎㅅ이 15000원이 없어졌는데요 그것도 ㅎㄷ이가아닐까 자꾸 의심이 가네요...그리고

 

공유기좀그만사용하라고 저번에 숨겨놓기도했는데요, 엄마막닥달 하면서 다 찾아내구요,

 

저희랑 이렇게 싸울때도 누나는 지금 엄마속을 태우고 있다고 왜 엄마스트레스

 

주냐고 막 머라하더라구요... 자기행동은 생각도 못해보나요? 진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재혼한거 막말로 정말 후회됩니다.. 제가 하면 아빠 일하시기도 편하시니까 좋다고 한거였는데...

 

이렇게 힘들자고 재혼한거아닌데 싶었습니다. 정말 저애랑 산다는 자체가 진절머리나구요.

 

아침에 4명이 학교를가서 씻어야되는데 샤워를 1시간동안이나해서 애들 불안하게 만들고,

 

화장실갈때 밥먹을때 샤워할때 휴대폰은 무조건 소지해야합니다. 참그리고최근에는 이렇게속을썩여놓고

 

는엄마한테 당당히 자기요금제 무제한으로 바꿔달라고하더라구요..저희는 돈도없어서6명중4명이피쳐폰

 

이구요.혼자스마트폰이면서 공유기도맨날키면서 그게할소린가요?? 저번에는 엄마아빠일때문에늦게들어

 

오시니까 새벽1시까지 공유기를 키고 스마트폰을하더라구요. 그래서 ㅎㅅ이가 너지금 뭐하냐고 안자냐고

 

뭐라고했더니 누나는 상관마 엄마가 엄마없을때는 맘대로하라고했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맘대로가 새벽1

 

시까지 맘대로하라는 이야기였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요즘 대화다운 대화를해본 기억이 나질않네요...

 

저희 4명끼리 정말로 부르마블도하고 체스도하고.. 정말로 중2초반까지는그랬습니다.

 

그 일진놈들 영향이 큰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정말 나둬도될까요??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하는건가요?? 요즘 연예인도 몸매랑얼굴만보고 누나들도 못생겼다고 막 무시하는것

 

같습니다..과연 예전같은생활이 돌아올수는 있을까요??지금도 10시30분에 들어와서 샤워1시간째하고있

 

구요.. 스마트폰해가면서 씻는걸로 보이네요.. 휴대폰정말 던져버리고싶습니다.. 솔직히 이판을 쓰고 나서

 

동생이 이판을 읽고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이글을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톡커님

 

들 제 동생 ㅎㄷ이가 하는 행동이 지금 옳은 일인건지 베플에 제발 따끔하게 한마디좀 해주세요...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ㄷ아

둘째누나야. 제발 정신좀 차리자.. 진짜로 너한테 친구들 중요한것도 알고 노는게 좋고 한건알지만

자기일도 제대로 해가면서 속썩이지 않고 충분히 놀수있잖아. 학교 땡땡이치면서까지 노는게 중요해?

학원 40만원이랑 너가 친구랑 노는거랑 친구가 더 중요한거야?? 너 학원비 40만원 땅에서 나오는거 아니잖아. 누구보다 너가더 잘 알잖아. 너가 원래부터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잖아.

개념은 있었잖아 그지? 당구가 중요해?? 당구장가봤자 아빠가 당구더 잘치잖아. 아빠한테 배워서 친구들한테 더 잘하는 모습보여줄수도 있는거고... 그거 아니면 공부아니고 운동에서 올인해서 차라리 빌빌기지말고 당당하게 일짱하던가.... 뭐라도 애매한 모습 보여주지말란말이야. 평범하게생활을 하던가 쫄따구가 뭐니... 나랑 동갑인 일찐애들 따라다니는 쫄따구역할 하는애들보면 정말 불쌍해죽겠어.. 일진애들은

쫌 애들이 막 쫄고 무서워라도하지 쫄따구들은 오히려 만만하거든 알어?? 너도 솔직히 알꺼아냐...

그냥 같이 다니는것만으로도 좋아??  그건아니지?? 내가 너한테 잘 못해주고 한것도 알고 누나가 기숙사에있어서 신경많이 못쓰는것도알아.. 그런데 너 정말 이정도는 아니였잖아. 누나 빨리취업하잖아.

너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똑바로행동만해준다면 진짜 너가 사달라는 브랜드 다사줄께 정말... 누나진짜 간절하다 응?? 너 일진애들이랑만 친구인거아니잖아. 걔네들이솔직히 너를 친구로 존중해준다고생각해??

너도 느낄껄? 쪼금 부려먹음 당하는거... 그리고 보통인 친구들있는데 일진애들보면 쪼르르 달려간다매.

그러지말고제발 보통인애들이랑 재밌게 놀아라... 학원그따구로 다닐꺼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끊어...

엄마가 너때문에 진짜 병나서 돌아가시면 그때 정신차릴래?? 엄마충분히 힘드셨잖아... 지금 너때문에

더 힘들어야대신만큼 엄마잘못하신거없잖아. 엄마100원이라도 아낄려고 노력하시는분인데 너가 지금 학원비 그거 하루에 만오천원이라고 생각하면돼. 그거날려버리고있는거야. 그게할짓이야?? 나욕한번만할께 미친새끼야. 정신차려 제발... 많이 까지 안바랄께... 사춘기인것도 어느정도 염두해두고있어...

인생 한번뿐이잖아.... 쫄따구인생살지말고 멋잇게 살아가 가자 제발.... 누나말 또 무시하지마.

니가 옳은행동 하고있는거 아닌거 이번엔 누나말이 백퍼옳다... 제발 따라와라. 너 계속 이렇게 나오면

나 커서 너 안볼꺼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리도 제발자르고... 인물도 훤칠한게 눈썹도 진하고...

막말로 내친동생 아니지만 내가봐도 멋잇는데 왜자꾸 못생긴 일진따라한다고 가리는거야...

이상한거 휩쓸려다니지말고 남자답게 제발 꿋꿋해져라.... 누나가 말 이렇게 밉게해도 너가 커서

안좋은 결과 나올까봐 걱정되서 하는말인거 알지?? 지금의 너는 안아낄꺼야. 정신차리고 돌아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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