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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형사님...

人中呂布馬... |2012.06.30 04:08
조회 672 |추천 0

방금 새벽 3시 조금 넘어서 침대에 누워 자려는 순간 갑자기 자는상태도 깨어있는상태도 그렇다고 가위눌린 상태도 아닌 좀 이상한 상태로 몸이 접어들었다. 평소에도 가끔식 이런일이 일어나면 귀신보거나 귀신소리가 들리는데, 오늘도 그런 상태에 접어들었다.

접어들자마자 누가 내 얼굴을 엉덩이로 깔아뭉개는것이 느껴졋고, 내 얼굴위로 1미터 정도에서 여자의 느끼는 소리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여자가 실제 느낀다기 보다는 느끼려고 했던 음성이었는지도 몰르겠다. 그 상태로 한 30초정도 흘렀다가 정상적인 상태로 깻다. 다시 잘려고 했는데, 또다시 그 자는상태도 깬상태도 가위눌린상태도 아닌 이상한 상태로 접어들었고, 갑자기 내 다리가 자동적으로 양쪽으로 벌려지는게 느껴(실제로 몸이 움직인건 아니다 깨보면 이 이상한상태로 접어들기 직전으로 돌아가있다)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누군가가 내 검지손가락을 잡고 손등방향으로 꺾을려는게 느껴졋따. 그대로 계속 있을까 1초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깨기로 마음먹었다. 이상태에서의 고통은 실제로 느껴지는 고통과 같기 때문이다. 일단 내 손가락을 꺽을려는 사람의  팔목을 잡았는데 분명 여자팔목이 아닌 남자의 굵은팔목이었다. 그대로 깰려고 했는데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졋따. 그러더니 코에 물이들어간듯한 멍함이 느껴졋다. 그대로 온몸에 힘을주어 일어났는데, 그 순간 여자의 "아아아악!!!"  단말마의비명(사람이죽기직전에 지르는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살려주세요...형사님..." 이러면서 누군가가 여자의 목덜미를 졸를때의 숨쉬기가 힘든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계속 잘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켜고 네이버에서 일단 "살려주세요...형사님..." 검색해보니 의심가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만둘까 하다가 다시 "광주지역 살인사건"이라고 검색했다. 내가 광주사니깐. 그랫떠니 맨위에 2000년대 10미제사건 광주여대생테이프살인사건하고 뜨는거다. 사건현장에 범인의 머리카락, 지문, 족적하나 남기지 않은 사건이다. 분명 살인사건현장에서 범인과 피해자가 격투를 벌였음에도 범인의 머리카락 하나, 지문하나, 족적하나 없는 미제사건이다.

( 저는 지금 그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너무 끔찍해서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그리고 사건현장을 담당한 형사님이 범인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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