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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착..낙태..니말대루,.좋은여자만나서 행복해,

첫사랑 |2012.06.30 13:50
조회 1,236 |추천 0

 2년넘게.. 연애했는데.....

 

우리 결혼까지 생각했잖아 비록 어린생각이였지마는 그래도 그런생각으로 행복했었는데..ㅎㅎ

 

100일도 안되었을적에 너 이성친구랑 바람펴보자, 둘이 있으면 분위기이상하다...

이런거대화글  나한테 들켰잖아..?

 

1년이 지난 지금도 난 그게 충격이 컸지..어떻게..나 사랑한다고,,

그때 우리 둘이 1박 2일로 물놀이 갔던 날이였는데...

뒤에서는 그러고 있었구...난 집착 만 생겼지...

 

그리고 너는 변했어..날 당연시하구....말도 상처받는 말만하고...늘 대화는 피하구...

그래도 난 늘 너 잡았다....한달에 한번은 헤어지자는 말이 오가니깐..늘 내가 잡았어...

 

내가 너의 친구랑싸울때도..한번도 내편들어준적없었어...지금 생각하면 너가 잘한거같아.

봐바..나는 이렇게 떠나는데 친구는 늘 니 옆에 있어주잖아..ㅎㅎ

 

너 그랬잖아. 내가 잡으면..자기가 잡을려고했는데 다음부터 자기가 잡아준다고..

잡아줘서 고맙다구 근데 한번도 그런적없더라..ㅎㅎㅋ

난 늘 진짜 자존심버리면서..수신거부해도 차단해두 ..너한테 빌구 늘 잡았는데...

 

 

한번만이라두 나 잡아주지..그러면 나 너 믿을수 있었을텐데..

늘 그냥 너가 나 사랑한것 같이 않아서...

너가 이성친구랑 있을때마다 나 너무 불안했거든...스스로 자신감이 없었어....ㅎㅎ

 

차라리 내가 그때 너가 첫남자가 아니구....혹은 내가 그때 널 한번에 용서하지 않았다면..

너의 계속된 거짓말 믿지 않고,,,

그때 그냥 헤어졌더라면....

 

난 지금 너의 친구들한테 욕도 안먹고 너의 친구들이 나 싫어하지는 않겠지..?

글고 난 집착으로 서로간 힘들진 않았겠지..? 글고 너가 지치지 않았겠지..

 

근데 너 너무하더라...우리 헤어진지 1주일밖에 안됐지만 그제 내생일이였잖아!

너가 그랬잖아 한번도 생일 안챙겨줘서 미안하다구 기대하라구..ㅎㅎ 근데 이게 뭐야~

아무리 내가 싫어두..그렇지...

 

나랑 사귈때는 옛여친이랑 추석잘보내라 그런 안부인사 매일 밤마다 문자하다가 나한테 걸렷으면서....

글고 나 니 옛 여친한테 욕엄청먹고....

나한테는 좋은말 한마디두 안해주냐...?ㅎㅎ

 

그냥 예의상 생일축한하다. 미안하다. 이런말이라두..

다들 헤어질때 미안하다 사랑하다, 혹은 행복하다 이런말 들었다는데..,이런말 했다고원망하던데...

 

나는 그런 말들 듣지도 못하고...그냥 씹혀버렸네.. 

넌 날 이렇게 밖에 생각안하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

 

내가 부족한탓이라 생각할려구..

화가나기도 하는데.. 그냥 다 내탓으로 돌리고 나스스로 위로하면 괜찮아지더라...

 

근데 그때 너 너무하더라... 나낙태하구나서 진짜 너무 우울했어..

스스로 수건같았고 나 스스로 자책했잖아..

근데 너가 말을 저렴하게하냐고 ..머라고했자나..거기까진 좋았는데...

 

나 낙태하구 너한테 원망한적 한번도 없거든...미안해하지말라고 하구....

근데 나 스스로 자책할때 너가 그랬잖아.. "너두 섹스 좋아서 했자나,"

혼자 자격지심생긴건지..너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임신된거지만 내탓두있잖아...

 

낙태후 1주일동안 넌 나에게 한없이 잘해줬어 연애초때 처럼...정말행복했었다..?

처음으로 애들한테 너 자랑하고 다니구,. 카톡사진도 너랑 찍은사진으로 처음했었어

너무 행복했었어...

근데 그것도 별로 못가더라...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깐 넌 나 질려버려하드라...

 

아까 문자해서 미안해 안할려구했는데..

3주전에 낙태한 배가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찢어지게 아푸더라..,,

의지할사람은 없구...너한테 문자했거든 너무 아푸다구..

 

 넌 벌써 나 정리한거같더라??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연락하지말라구...

가슴도 찢어지더라..너무 내가 멍청했어..

 

너의 마지막문자,,,"나중에 후회할건데 나보다 더좋은여자 만날거라고 연락하기싫다고.." 이말에 울었어.ㅎㅎ 후회는 내가해 멍충아.... 그냥 너가 나 조금이라도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다행이다 나로인해 다신 여자 안만날줄알았는데..그래도 연애한다니깐 다행이네,.

 

 다음 여자친구한테는 미역국 끓여준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오지말라했다구 안가면 안된다?ㅋㅋ

그때 낙태하구나서 서럽드라 솔직히 예의상한말이였는뎅, ㅋㅋ 바부 멍청이.

 

그래서 내가 너 늘 멍충이라고 불르는거야!

 

아까 발신자표시 그거 내가전화한거야..너무 목소리듣고싶어서..그동안 안울었는데

니목소리듣자마자 울었어...

 

 

비록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너의 카톡 명이 '자유인' 이라고 써져있는데..그냥 미안해지네..ㅎㅎ 한번이라도 믿어볼껄..

 

늘 건강해.,, 첫사랑. 잘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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