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친은 이제 100일 좀 넘게사겼는데요..여친은 23살이구여.
다른 문제는 전혀 없거든여? 예를 들어 가끔 내가 부담될정도로 돈을 쓸때는 그담 몇일동안 자기가 계산하고
편지나 선물같은거도 가끔씩 해주고 아무튼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남부럽지가 않은데요...
문제는 믿음이에요...여친은 저한테서 별로 그런걸 못느끼는지 추궁하고 그런게 별로 없는데
반면에 저는 그런게 좀 심해요..의처증 가튼거 없구여 전 여친같은경우엔 치마가 짧거나 티셔츠가 야하거나 행실이 잘못된거 같으면 좀 혼내주고 그런거 외에는 없었었거든여..
근데 유독 이번여친은 심한거에여...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봣는데..일단 여친이 중학교때부터 소문이 안좋앗어요..흔히들 수건라고 하죠?
그리고...지금까지 남친이 거의 없던적이 없을정도인데(많이 만난 건 아님 한번 사귀면 1~2년씩?인데 그게 끊이지가 않는거임)거의 항상 바람이 나서 다른 남자친구 만나고 다른남자친구 만나고 그러드라구여
뭐 세세한거까지 다 적다보면 혹시라도 알아볼수도 잇을까바..적진 않겠는데...아무튼..
저 만날때도 남친이 잉ㅅ엇는데.. 6개월정도 사겻엇나바여 그런데 저랑 만나면서 카페도 가고 노래방도 같이가고 영화도보고 그러다가 한날 술먹자고 하길래 만나서 술을 먹엇는데 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졋다는거에여;
그러기를 한 이틀정도 지낫나? 저랑 사귀게 됏거든요..
여기까지는 다 심증이에요..그러니까...전에 잇엇던 일들을 제가 쓸데없이 걱정하는 거겟죠..
하지만 저랑 사귀고나서도 문제에요..일단 서로 직장이 달라서 하루에 저녁에 잠깐보는정도거든요..
근데..아...뭐 정말 세세하게 적고싶지만,,그랫다간 누구라도 알아볼까봐..
아무튼...남자랑 연락하는걸 저한테 들켯는데..아무일도 아니란듯이 말하다가...
나중에는 저랑 헤어지기 싫다고 울고..근데 저도 여친이랑 헤어질 생각보단 좀 고쳐놓고싶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때 여친이 우는거보고 좀 맘이 아프기도하고 얘가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싶기도 햇지만...
집에만 잇는ㄷ데도..연락이 늦거나..아니면 혼자 어디 나간다고 하면 정말 걱정이 너무 되요..
남자한테 번호 따인적도 한두번도 아니고요..애 성격이 솔직하게 말을 못해가지고 거절도 잘 못하고..
이럼 안되요 안되요 하면서 다 하는 뭐 그런 성격?? 대충 뭔지 아시겠나요??
그러다 남자한테 꼬여넘어가는건지..자기도 그런 의도가 잇는건지..아무튼 여태 그래온거 같구여..
저 만날때도..오빠 저랑 이러면 안되지 않아요? 하면서 할 거 다하고...솔직히 저도 나쁜놈 맞긴합니다...
욕해도 할말 없습니다만...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여친이랑 제 관계에 대해서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저도 스트레스 받고 여친도 스트레스 받겟죠 물론..
근데 제가 촉같은게 좀 좋은편이거든요..예를들어 친구랑 같이잇다가 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렷는데..웬지 아까갓던 겜방에 잇을거 같다고하면 막 거기 알바가 지갑 찾아놔서 기다리고잇고..
아무튼..옛 여자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소한 일들에도 촉이 좀 조은편이엿는데...
항상 여친이 의심스러운 건 아니고 어떤 때가 잇는데..촉이 딱 올때가..그러다보면 싸우고..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헤어지기는 싫고..힘드네요...어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