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시절부터 따로 심리학을 파고들며 제 자신의 가치관형성에
앞서, 많은걸 깨달으며 배우고싶어도 배우지를 못하는 경제적 여건이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상담을 해주곤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득 인터넷을 통해 이런저런 10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지금 당장 처한 상황을 비관하고 슬퍼하는데,
중요한건 거기서 그치기만 하더군요.
그토록 변하고싶다 변하려고한다고 하지만
계속 글을 읽어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그냥 마냥 자신이 아니라
주변이 변해주길 마냥 기다리고만있는.
공부. 그래요 정말 힘듭니다.
한마디로 엿같죠. 주변에서 잘하는 친구랑 비교하며
넌 왜 그렇게 못하냐고 손가락질만 해대는데, 정작
도움은 안주고 하면할수록 재미도 없고 난 소질이없다보다
손놓고있는데, 앞으로 살길을 막막하고 말이죠.
그럴때일수록 가장 중요한게 있습니다.
주변에서 뭐라 지껄이던 귀막고 자신이 추구하고자하는것
즉 목표의식을 분명하게 정하는거죠.
문제는 행동하는데에 있습니다 목표는 정했는데
의욕이 안선다?
그건.
그만큼 자신이 처절해본적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겁니다.
사람은 힘들수록 뭔가 악착같이 버티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때가있어요
예를들어 다음날 시험인데 새벽늦게까지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밤새려다가 깜빡 잠이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시험당일날 아침.
그런데 그날 학교에 가면 너도나도 오늘 당장 볼 시험 과목
요점정리된걸 보거나 교과서를 미친듯이보는데 그 순간만큼은
평소에는 있지도 않던 집중력이 발휘될때가있죠.
마찬가지에요.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난 단한번이라도 최선을 다해 매달려본게 있었던가..라고 말이죠.
포기하지마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짐만 더 쌓여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