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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편견

 

공부할때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귀에 이어폰 꼽고 공부하시는 적있으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웃긴게

 

어른들은 뭔 공부하는데 음악이나 들어가면서 공부하냐며

그러면 집중이되냐? 라고 묻습니다.

 

참 웃기죠. 마치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리가 없다라고

단정지어버리시니까들

 

그런데

더 웃긴건 은근히 그런 친구들중 전교 10등안에 드는녀석들도 있고 1등하는녀석도 있었다는겁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그런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터치조차 안하다는것.


어이가없죠?

 

그렇다고 마냥 비하할수는 없습니다.

확실히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냐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질수가 있기때문이죠.

그렇다고 어떤종류는 집중되는 음악~ 어떤종류는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음악~

나눠져있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일뿐.

 

그러다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는데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그 음악이 귀에서 안들릴때가 있데요

 

 

 

 

말그대로 졸라 재수없는 새...아니..

확실히 도움이 된 말이였죠.

 

그런데 그걸 지켜보는 어른들은 그 아이가 그런 목적으로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던 안하던 오로지 귀에 뭘 꼽고있다는것 하나에만 집중하는 나머지

그걸 마냥 비난한다는거죠.

 

어른들의 이런 편견들로 인해 기껏 공부좀 할랬더니만..하는 마음조차

싹 가시게 만드는 버러지같은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한가지만 말해드릴꼐요.

음악듣는거 ? 좋습니다 소음도 방지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하지만 두가지
확실히 안좋은 점이있어요
집중이 안될꺼라는 버러지같은 소리말고.


첫번째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겁니다
소리를 너무 키우면 그렇죠 더군다나
음악에 심취한 나머지 리듬을 타고있는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누군가와 눈을 마주쳤..젠장

 

두번째는 약간의 소음이 있는것 만으로도
자신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그런 ..강박관념?
한마디로 이런거죠. 난 내 페이스대로 시험볼건데
주변에서 조금만 시끄럽게 굴어도 그 페이스가 깨지기때문에
방해가 돼.


내가 시험 망친이유는 그런 소음때문이야.

라며 핑곗거리 제공해주는 요소가 된다는거죠.

 

어디까지나 공부를 즐기고자 한다면 음악정도야 듣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두가지를 참고해주세요.


너무 길죠? 그냥 스크롤 내렸다고해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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