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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일상이 신이나지 않다네요...

0408 |2012.07.01 01:19
조회 353 |추천 0

저희는 12년 4월 8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우리가 사귄지 85일이나 지났네요 ㅎㅎ

같은 대학교 CC인 저희는 제 기숙사 옆건물이 여자친구 단대라 거의 매일같이 보곤했죠

그러곤 6월중순 방학을 했고 저는 고향으로 내려갈수도 있었지만...

학교 토익수업을 듣는다는 핑계로 여자친구를 매일같이 보고 싶은 마음에

친구자취방에서 눈치도 보고 청소도 하며 같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여러분께 조언도 구하려는 마음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gs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쁜곳이라서  힘들게 힘들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후 2시까지는 잠을 청하고 2시간동안 씻고 준비하며 4시까지 알바하는곳으로가서

10시까지 알바를 합니다... 그리곤 1시간정도 길을 걸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런식으로 봅니다

가끔씩은 제가 투정을 부려서 일하러 가기전에 보기도 합니다 ㅎㅎ

 그런데 여자친구가 카톡으로 말하길...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이 싫다네요..지루하다네요..

일상이 맨날 똑같고 신이 나지 않는데요..일상이 재미가 없대요...

그래서 알바를 그만두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고 싶지만..

알바는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에요...

여행이 아닌 다른 일상생활 뭐가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자주 안봐야 하는걸까요...??

저는 여자친구 얼굴 한번 더 보려고 일부러 삐지기도 하고

일부러 밥을 안먹어서 같이 밥먹기를 바라고..

친구들은 놀아도 혼자 집에 있으면서 집에와서 같이 놀기 바라고 항상 노력하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ㅠ

해결책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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