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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눌려 남자가 한몸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 어떡하죠?

세상말세다 |2012.07.01 20:17
조회 736 |추천 0

안녕하세여ㅠㅠ....저는 올해 20살이된 여자 재수생이에요

물론 공부하는시간이 1분1초가 아까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방금전 제가 겪었던 일때문이에여...하..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돋네여

저는 음슴체로 가고 싶으나 진지하기에 궁서체로,

 

 

 

톡커님들 혹시 꿈이나 가위를 눌리는데 누군가와 한몸이 된다는 기분을 아시나요?

저는 친구와 8시에 운동을 하기로 하여서(재수생이니 체력도 중요하잖아여더위)

공부를 하다가 낮잠좀 자려고 제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어요

총4가지의 꿈을 꿨는데 첫번째는 어린 꼬마여자 아이가 나왔어요. 그어린아이의 얼굴이

어디서 많이 본것같긴 했지만 (참고로 꿈이라도 의식이 있는상태에서 전 꿈을 꿉니다, 예를들어서 꿈속에 심각한 상황일때 아 이거 꿈이지 꿈이니깐 괜찮아 아 빨리 깨고싶다 이런것 들을 생각한다는?)

아무튼 그냥 꼬마니깐 귀여워 해줘야겠다 생각을했어요. 그런데 그 꼬마아이가 절 질투를 하더군요; 웃길지는 모르겠지만 그아이는 아직 어려서 발육이된 저의 몸을 부러워했어요; 그러다가 저를 그렇게 질투하고 미워하던 아이가 제가 죽였는지 아님 다른 사람에 의해 죽었는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무튼 그아이가 죽었어요;,. 완전 개꿈이죠? 근데 꿈이 바로 여기서 2번째와 3번쨰로 넘어가요

2번째랑 3번째꿈은 요즘 3D다 4D다 해서 안경을 쓰면 내가 그 영화나 만화의 주인공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그런데 제 앞에 무슨화면이 있었어요 티비인지 모르겠지만 그 화면에는

싸우는 만화라 해야하나? 그런 판타지 같은 만화가 틀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그화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가 그 주인공이 되어서 싸우고 날아다니고 그런것들을; 경험했어요;이것도 개꿈이져 완전히;

이 세가지 꿈만 꿨다면 제가 판에다 감히 글을 쓰지 않겠죠ㅠㅠ 마지막꿈이 문제에요;

앞서서 이렇게 별거 아닌 얘기부터 주저리주저리 늘어놔서 ㅈㅅ함ㅠㅠ 그래도 혹시나 연관이

되있을까하고...

무튼 마지막 4번째꿈은 어떤 방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공부를 하느라 인천에서 혼자 자취를

했었거든요? 근데 요번에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과 자주 만나 할얘기도

많을것 같고 해서 방을 잠시 빼고 내려왔어요. 그런데 꿈에서 저의 친한 친구들이 3명나오고

그 3명은 침대위에서 장난을 치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전 짐정리를 해야되서 이불을 개고

침대 옆을보니 무슨 탁자위에 재털이인지 쓰레기통인지 무슨 통이 있는데 거기에 뜯어진 콘돔의

내용물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어? 이게 뭐지 ? 하면서 친구에게 야이거 사용한것 같지? 아뭐야 짜증나 이러면서 말을하다 배게를 보따리에 싸려고 드는순간 그 내용물의 액이라 해야하나 무튼 그게

배게에 좀 스쳐서 묻었어여 그래서 친구보고 아 이거 묻었다 어떡하지? 버려야 하나? 하고 말하니 친구가

가까이에서 보더니 이거 왠지 사용한것 같은데; 걍 버려 이랬는데 제가 그 배게를 걍 빨아서 쓰면 된다하고 일단 챙겼거든여 그리고 나서 띵동 띵동 하는소리가 들려서 친구가 문을 열어줬는데 검정색 양복을 입은 남자 한명과 경찰관한명이 들어왔어요. 그리고 경찰관이 이번달 가스 사용량과 이것저것 친구에게 말을 해주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나빠서 저기요 여기 살던 사람은 전데요? 저한테 말씀하셔야죠 라고 했더니 저한테 다시 말을 해주더군요 그때까지 그 양복입은 남자는 말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다듣고 난후에 그 사람들이 가려고 하다 경찰관이 탁자위에 있는 뜯어져 있는 콘돔을 보고 아직 나이도 어리신것 같은데 벌써부터 남자를 집에 들이시고 라며 잔소리?같은것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거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저도 이게 왜 집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니 옆에 검은양복을 입은 남자가 드디어 입을 열더라고요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되게 상냥하게 웃었어요.

그러더니 그남자가 저한테 오더니 저를 안으며 토닥토닥 위로?를 했어요. 이게 무슨상황인진 꿈꿨던 저도 개꿈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영화 기법처럼 갑자기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오는 것처럼 화며니 전환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제가 갑자기 그 검은양복의 남자에게 안겨 있다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였어요. 제가 눈을 떠서 둘러봤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원래 고향집인 제방이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와중에 저는 또 의식이 생긴거죠. 아 내가 지금 꿈을 꿧다가 깻구나 하고, 그런데 눈을 살짝 떠보니 그 검정 양복을 입은 남자가 앞에 있는거에요. 눈이 잘 떠지지 않아서 얼굴은 못봤는데 옷이 검은양복이였음

그 사람이 검은양복을 벗고 벌거벗은 상태로 저한테와서 눕는거에요. 그러더니 애무?라 해야하나 무튼 말하기도 민망한 짓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이게 또 꿈인가? 하고 깰라고 몸을 움직일라고 하는데 가위에 눌린것 처럼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계속 발버둥을 쳤죠. 그런데 그 남자가 제 왼쪽귀에 되고 말하는거에요. 좋지? 좋잖아, 나도 좋아 라고 속삭이듯.....아 그순간 진짜 원래 꿈에서 키스나 섹스하는 꿈을 꾸면 귀신들이 와서 하는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말이 딱 생각나더니 더럽고 무섭고 소름돋고 그래서 최대한 계속 깰라고 하는데 몸은 내맘대로 움직이질 않고 그사람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거에요

최대한 발버둥을 쳤어요. 그런데 원래 티비나 영화 볼때 사람이 귀신으로 변할때 목소리가 두꺼워지고 느려지면서 괴상하게 바뀌잖아요. 그런 목소리로 갑자기 변하더니 너..어.도 좋..잖.아. 너는 이제 나랑 한몸이 되는거야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거 듣자마자 정말 소름돋았어요. 어떻게서든 깨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렇게 발버둥을 치다 발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이때다 하고 계속 노력했어요 깨려고.

몸이 서서히 움직여 지기 시작할때쯤 눈을 살짝 떴는데(남자 몸이 제 앞에 있어서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었음) 남자 형태이긴 한데 그냥 그림자처럼 검은색이 점점 작아 지면서 없어 지는 거에요. 그러고 나서 몸이 완전히 움직이고  꿈과 가위눌림에서 깼어요. 전 정말 너무나 무섭고 소름돋아서 일어나자마자 엄마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말하면서 울었어요ㅠㅠ.. 제가 글주변도 없는데 글로 쓰니 별로 안무섭죠?

근데 이게 현실로 막상 당하면......하..엄마는 제가 이것을 심각하게 말하니 니가 그런거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고 있고 요즘 피곤해서 그렇다고 오늘하루만 운동하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게 지금 두번쨰거든요. 첫번째는 고3때 가위눌리면서 한번 이런경험이 있었어요. 누군가 내몸을 더듬한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진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가위를 눌리면 귀신들을 자꾸봐요 다른사람들은 소리나 아님 몸이 움직이지만 않는다고 하는데 전 왜이렇게 귀신이 나오는걸까요..ㅠ 친구가 판에 올려서 톡커님들에게 위로나 가위안눌리는 방법을 조언받으라고 올리라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지루한 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요ㅠㅠㅠㅠㅠㅠ

저에게 정말 섹귀라 해야하나 그런 귀신들이 오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ㅗ휴

ㅅ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거나 가위를 자주 눌려 이제 안눌리는 방법을 터득하신 분들은

댓글남겨주시면 제가 따로 카톡 아이디를 알려 드릴게요!

남들은 이깟게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전 정말 심각해요..이제 잠도 못자겠어요

무섭고 더러워서 ......편히 잘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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