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판을 즐겨보는 새댁입니다
결혼 한지 이제 1년이 지나
이제 천천히 2세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가슴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저는 정말 완,전,평,면 이여서.
목욕탕을 가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놀랄정도.
몹시몹시 컴플렉스가 심하여
몇년을 망설이다
가족 동의하에 5년전에 수술을 했어요.
연예인들처럼 크게 하지 않았고.
딱 A컵 꽉 찹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고요.
지금 남편은..크지 않은 사이즈에..아무래도 모르는 것 같아요.
알고 있어도 말을 안하는 건지..아직 얘기 해 본 적이 없구요.
수술 사실을 아는 친구들도...엥? 이게 한거야? 라고해요.
저는 컴플렉스 극복만 되는 사이즈를 원했거든요
당시 의사분이
수유와 상관없다고.
모유는 유선을 통해 나오는데
수술하면서 유선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전혀 무관하다고 하셨는데
결혼을 하고 주변을 보니
임신하면 가슴도 많이 커지고
젖몸살도 심하고 그렇다던데
저 같은 경우는
딱히 물어 볼 곳도 없어서 용기내서 판에 씁니다
저 처럼 가슴 수술 후
임신하고 수유 하신분들 계신가요?
주변에라도 혹 계신다면
맛사지나 붓기 모유수유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초유도 먹이고 싶고
완모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