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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데 본가를 친정이라고 하는 친구

ㅇㅇ |2026.04.16 09:54
조회 35,919 |추천 28
저는 30대 중반 기혼 여자입니다

저도 가끔 아기 친구 엄마들이랑 이야기 할때 친정 시댁 이라고 이야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 친한 친구가 얼마전부터 인스타 스토리에
본인 본가를 갔다오면 친정 갔다왔다,친정엄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더라고요~
이게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본가 갈때마다 친정왔다고 하니 점점 이상하더라고요

친구는 결혼은 물론이고 남자친구도 없거든요;


본인은 맨날 ㅎ남 안 만나고 외국남자 만나 결혼할거라고 노래를 불렀고요 그러면서 주기적으로 남편 주위에 괜찮은 사람 없냐고 해서 참 여러모로 당황하게 했던 친구입니다

그치만 저도 제 친구들도 굳이 그 친구 생각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에 뭐 참견할것도 없었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전적 의미도 결혼전 여자의 본가라는 의미이고 본인도 그 의미를 모르지않아요

최근들어 이렇게 본가를 친정으로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다고 넌 본가를 친정이라고 왜 부르냐고 하기도 뭐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다른분들도 다 본가를 친정이라고 부르시나요?
저만 기혼자들이 쓰는 단어라고 생각했던걸까요?ㅠ

추천수28
반대수29
베플ㅇㅇ|2026.04.16 11:06
멍청해서 그래
베플ㅇㅇ|2026.04.16 13:03
그럼 너희는 나이 50,60넘어도 왜 남편을 신랑이라고 부르냐.신랑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봐라.
베플ㅇㅇ|2026.04.16 11:22
그게 왜그렇게 신경이쓰일까요? 지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본인에게 전혀 피해가 없는데 머때문에 이정도로 신경이 쓰일까요?
베플ㅇㅇ|2026.04.16 14:11
아 나이가 있다보니 주위에 결혼한척 하고 싶은가보네
베플ㅇㅇ|2026.04.16 16:34
결혼못한거 좀찔려하는게있는듯
찬반ㅇㅇ|2026.04.16 17:59 전체보기
ㅋㅋ 너 그 친구한테 열등감있지? ㅋㅋ 별거없는 한남 하나 주워서 결혼한게 그 친구보다 딱 하나 더 해낸 일이지? ㅋㅋㅋㅋㅋㅋ 남이사 뭐라고 하건말건ㅋㅋ 친구라면서 그게 그리 꼬와? 참고로 애초에 나는 지 집을 본가라고 하는것부터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임 결혼전이고 후고 본가라고 하는거나 친정이라고 하는거나 다 똑같은 ㅈㄹ염병으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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