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는판에 전 글 써놨으니 궁금하신분은 읽어보세요
톡커님들의 답을보고 제가 선택한답은 향기나는 교복을 덮어주는 거였어요 ㅎㅎ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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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 없이 음 슴 체!
왜냐.. 그래도 아직은 솔로.. 기때문에
내 글쏨시 ... 허접 ㅈㅅ 정리가 안되요 ㅠ 중1 밖에 안되서.. 그럼 닥치고 시작~
내 미래여친님이 전에 카톡으로 나한테 나중에 사귀면 명찰바꾸는 거 꼭 하고 싶댓슴
그래서 나님이 "그럼 걍 월요일부터 당장 하자~!" 해서 미래여친도 콜~
해서 제가 명찰을 건냇음.. 미래여친 친구들이랑 다있는데서
그런데 나님 아 진짜 용기내서 햇는데 나 까엿음....
명찰 하나 밖에없어서 어쩔수 없다며 다시 내이름 석자가 박힌 이름표 "반품"..
난 정말 원망하고 또 원망햇음..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선 하나이면 진작에 말해주지...아아아아...
하며 수업시간내내 원망햇음..
쨋든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내 교복 덮어주기 작전은 점점더 용기를 잃어가며 흐릿해지고 있엇음...
그래동! 난 잘보이기 위해성 셔츠를 벗고 손에 쥐고 준비하고 있엇는데!! 뙇...
이렇게 저 표정으로 민망하게 ... 마주침.. 나님 엄청 뻘줌햇음..
그리고 미래여친은 뒷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 자리에 있음
그래서 미래여친은 자리에 앉고 나도 뒤따라 들어가서
"너 이거 치마안보이게 덮고있어"
하면서 주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자리에 갔음
( 그땐 영어 시간이라서 내자리에 다른 아이가 앉음 참고로.. )
그래서 미래여친은 잘 덮고 있다가 체육복 바지로 갈아 입었음 수업시간에? 갈아입은듯...
(근데 내가 준교복 안덮고 아예 갈아입은 이유가 뭐임? 단 지 더워서 인거임?)
영어시간엔 자리를 바꿔서 앉기 때문에 미래여친의 친구가 내 짝궁이 됨
그 친구가 보고 "내가 주랄땐 안주더니.. 쳇 ㅋㅋ "
이런 장난식으로 말햇엇음
그리고 그 수업시간이 끝나고 여친은 그걸 꽤 걸치고 다니다가 잘게워서 자기 의자위에 올려놧음
그래서 내가 추파춥스 사탕을 책상위에 올려두고 교복을 가져갓음
끝~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이글은 제가 자랑하는게 아니구..ㅠㅠ 그냥 전글 읽엇던분들이 후기 궁금해 하실까봐..ㅜ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