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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얘기좀 들어주세요.

없음 |2012.07.04 02:37
조회 58 |추천 0

뭐. 남들과같이 평소판을즐겨보는 19살입니다.

다름이아니고.. . 누구한테딱히말할사람도없고 한번 올려봅니다.

음. 저희집은사실 많이못사는편에속해요 이유는 항상 엄마아빠가버는돈에비해 많이써서에요.몰론 엄마아빠가잘못버시는것도맞는말이지만;;

그래서 이래저래하다보니 빚도많아지고.. 매달내야되는것도 밀리게되고..집값이며 전기세 물세 핸드폰비

안밀린게없어요. 정말심하다못해 저번에는 전기가아예한번끊어진적도있고 물은 더운물끊어진적도많고요...

엄마는 한달에 170?정도버시고 아빠는 200~300 버실거에요 근데 가끔은 아빠가일이잘안되시면 돈이아예안나오는달도종종있어요..참고로저희 가족은6명입니다.. 할머니 엄빠 대학생, 초등학생, 저있어요.

저희엄마아빠는 돈을 이상한곳에쓰는분들은아니에요.. 무슨 도박 주식 술 이런거아니시고...

그런데 제가봐도 저희엄마는너무 오냐오냐 사달라는거를 다사주고 해달라는것도 다해주고그러는것같에요. 그리고 생각없이돈을쓴다고해야할까요..ㅠㅠ? 저희집이빚이많은데 그럼 먹을거사는걸줄이던지

해야될거아니에요?

근데막주말에 뭐먹고싶다 이러면 막 시키라그러고..매주주말 사먹고 목욕탕도 매주가고 피부마사지받는다고 십만원쓰고 게다가 가끔은 평일에 자기가 일해서몸이안좋다면서 소고기를막사오고.. 그전주말에 삼겹살을먹엇음에도불구하고.. 왜길거리에서할머님들이파시는거 엄청많이사고..

몰론 가족이많으니까 아무래도 사면 뭐 남아서 버리는일은거의없긴해요. 근데전 그냥 저런부분이너무답답스러워요.. 제생각이잘못된건가요? 제가 항상 집에빚도많은데 먹을거를왜이리많이사냐고하면 어차피 잘먹어야 몸도안아프고 좋다고 몸아프면 병원가야되서 병원비가더든다고 막그런소리를하세요;;..

그리고 돈은늦게갚으면 늦게갚을수록 이자때문에 돈이더불어나잖아요 ㅠㅠ. 카드값도 예전에 엄청못갚으셔가지고 둘다신용불량자에요.... 그래서이젠 저희 언니이름으로 500만원도빌리시고;; 대학비도대출했는데.. 그래서 또 언니가엄청뭐라고하고 그러고잇죠.. 대학비야 자기가갚겟는데 500만원은....

왜돈을쓸때 우선순위를생각을안해서 쓸까요..? . 또답답한게 그일억퀴즈쇼 한다고 매주집에있는핸드폰다 총동원해서 문자보내는데 그거한개당백원이잖아요..진짜 그거한핸드폰으로하면 한달 만원정도나오는것같은데  말했더니 그런건안아깝다고그러고.. 그런모습이답답한데 제가말해봣자..어차피 싸움만나고 바뀌지도않고.  맨날 니하고언니가르치는데돈많이들어서그런거라고 근데그건 사실 사실이긴해요. 왜냐면 저희언니가미술을하느라고

돈이많이들었거든요 진짜 없는집안에.. 중학생때도 예고간다고 미술학원에다가 한달에백만원씩냇나?

그뒤로는좀다니다가 고삼때다니고.. 그리고방학때랑 입시전에 200정도들잖아요 게다가 미술학원가면하루종일잇어야되서 차비도그렇고 먹는것도맨날 만원씩나가고.. 그런데저희언니가삼수를했어요.. 당연히미술학원비도밀린적이많죠 아예못내고 그만뒀어요.. 그래서 삼수할때는 거의 초반만다녔어요.. 하튼그래서 저희언니랑엄마가싸우면  엄마가니한테돈많이들어가서 그런거라고 그러는데 저희언니는또 원래 애하나키우는데 그정도드는거라고 그리고 미술학원비도제대로못내서 못다녔다고 막그런소리를하면서싸워요 -_-

엄마는 언니한테 니알바한거돈조금이라도 내놓으라고하는데 저희언니는 절대안된다고 막그러고있고..

 

저의경우에는 전사실 이런집안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갔다왔어요..제가이런면에서 엄마가 해달라는거다해준다고 하는말이에요..아니저는이해가안되는게.. 처음부터얼마드는지 알고서 교환학생한다고한건데  왜그때 처음부터 엄마가 하라고하신거임?돈도빌려서겨우갔는데.. 다저를위해서 그런건 진짜 알고 감사하죠. 지금은이제한국에와서 저도알바하고있구요. 핸드폰값도 사는것도 노는것도 다제돈으로씁니다 그런데제가 다시해외에갈계획으로 돈을모으는데 400만원이필요해요 ㅠㅠ 그런데 엄마는당연히 저한테도 돈을내놓으라고합니다 번돈의 3분의1을요.. 제가많이버는것도아닌데 그렇게주게되면.. 400만원은진짜.. 어느세월에...  저도사실한달에 백만원벌수있는알바를하려고 하루종일하는알바 몇일하다가..제가너무힘들어해서 짤렸어요.공부도해야되는입장이고 지금은 아마한달하면 60만원정도벌거에요.. 근데사실 엄마가돈달라고할때 스트레스받아요.. 그돈아까운건아닌데..  제가이기적인거죠? 이상황딱보면 저하고언니가잘못된것같은데 왜저흰 엄마가 돈달라는거에 기분이나쁜거죠? 저하고제언니가 잘못된거죠?ㅠㅠ

 

얘기가너무쓸떼없이길었네요...  좋은충고좀많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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