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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29살 그녀 22살

윤윤윤 |2012.07.05 10:26
조회 143 |추천 0

처음엔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났어요

제가 스물세살에 중3인학생으로..

눈에 띄었고 제게 너무나도 잘해주던 학생이었어요

수업때 친구들 조용히 하라고도 하고..

제가 떠날때 편지도 써주고 ㅋ

 

그렇게 연이 닿아 잘 정말 선생님과 학생사이로 잘지냈는데..

요즘들어 이게 여자로 보이네요..;

보통 애들처럼 예쁘고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애들같지않게 정신이 제대로박힌! 그런 좋은 여자거든요?

그런게 너무 끌려요..

 

아직도 쌤~쌤~ 하면서 부르지만..

함께 술도한잔하고 이야기도하고.. 늦은밤에 알바끝나는 시간맞춰 데리러 다니고..

하루종일 '쌤~전 이래요..''그렇구난 난 이거하고 있어'하며..

모든이야기를 주고받고..

 

흔한 썸남썸녀하듯 내꺼하자! 하기전의 가장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있긴한데..

 

이친구도 저를 남자로 생각해서 이렇게 지내는건지..

아니면 정말 편한 쌤.. 이어서 그런건지..

 

학생이던친구한테 이래도 되나 제가 이상해지는거같기도하고.. 돌겟네요..ㅠㅠ

괜히 고백했다가 몇년동안의 좋은감정 좋은사이가 틀어질까.. 나이먹은 제가 겁납니다.

어찌하면 좋겟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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