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분? 연봉, 월급에대해

레코 |2012.07.05 11:35
조회 169,135 |추천 386
일하다가 이틀이 지난 오늘에야 다시 글을 보게 되었는데;; 깜짝놀랐네요이렇게 응원해주시는분들도 많으시고 현실적인 의견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하나하나 댓글 다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현실적인 문제도 중요하지요. 다만 저는 아직 시작하는 입장이라는 거지요.이제 첫발을 내딛었을 뿐이고 앞으로의 목표의식도 확고하구요^^그 목표를 이루게 되면 그 다음목표가 생길것이구요좋아하며 열심히 노력하면 돈과 명예는 뒤따라 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확신합니다.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있구요. ^^친구들에대한 이야기에 언급을 해주신 분들도 계셨는데 친구들과 비교당한다고망연자실 하고 있는 그런 입장아닙니다 ㅎ 친구들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넌 잘될꺼다 라고 항상격려해주고 믿고 있다고 다음에 니가 성공해서 꼭 우리한테거하게 술한잔 쏘라고 하는 그런 친구들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북돋아주구요그래서 더욱 힘이 나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이제껏 받아왔던것들을 다시 돌려주려고 말이죠.정말 좋은친구들을 둔것 같습니다^^ 무튼!
이세상에 모든 여러분들이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꿈을 찾아서 즐거운 인생을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한번 사는거잖아요.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는게!! 제 좌우명같은 거랄까요. 뭐든 될때까지 무조건 해보는겁니다.그런사람들이 지금에 크게 성장해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후회 할거란 생각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말이죠.
댓글 감사드리고 ^^ 좋은 주말 되세요!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분이얼마나 계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톡을 올려봅니다저는 이십대 후반의 건장한 남자구요
보통 예체능계에 종사하시는분들의 직업만족도가 가장높다고 조사에 나오더군요..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음악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녹음실에서말이죠. 남들보다 늦은 출근시간 그리고 남들보다 늦은 퇴근예를들자면 보통 12~1시 출근해서 10시 이후로 퇴근합니다퇴근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구요 그날 스케쥴따라 다르답니다.새벽까지 하는 경우도 많구요
이렇게 주6일 출근을 하며 일주일에 하루 쉬는 일요일에도스케쥴이 잡히면 출근. 한달평균 휴일 3~4일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이렇게 일해서 버는 수입 세후 110정도. 보너스 없습니다.떡값 안나옵니다. 월급만 꼬박꼬박 나온답니다 세후 연봉이1330정도 되네요. 
솔직히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많치않은 금액을 받고 일을하는건맞는 말입니다 친구들도 저를보고 외국인 노동자냐며 장난스레말할때도 있구요. 하지만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그냥 좋습니다.
불평불만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게된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아직은 경력도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지만 자신이하는 만큼 얻어 갈 수 있는 이쪽일이 좋으며 시작하길 참 잘했다생각이 듭니다.
사회에 나오면 자신의 가치가 연봉으로 평가된다는 인식도 있을것이고남들과 자신을 자꾸 비교하게되는 일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지만자신의 직업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었다면 조금만 더 열심히자부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는 그저 제가 하는 일이 최고의 일이며 항상 즐겁습니다.그래서 제 직업을 존중해주는 사람도 만나고 싶고 평생 행복하게 살고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ㅎ 행복이 멀리서 오는게 아니더군요..
무튼 너무 자신의 가치평가는 월급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럼의미에서두서없는 글 한번 끄적여보았습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입니다!
추천수386
반대수7
베플그렇군요|2012.07.06 04:38
저도 비슷한 삶이었습니다 제 경우는 라이브를 뛰는 가수였고 수입은 작성자분보다 훨씬 많았지만 그게 다음 달에도 이어질까가 완전치 않았죠 그러던 중에 부모님이 아파 누우셨고 부모님이 일어나시니 5년간 사랑했던... 내 연인은 시집갈 기로에 섰더군요 저는 음악을 포기하고 평범한 직장에 들어가 이 사람을 잡아 결혼했습니다... 꿈이라는건 넓게 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 사람과 별 탈 없이 이렇게 마주보고 웃을 수 있다는 것 말이죠... 앞으로 장기적으로 무언가 순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너무나 좋고 잘된 일이겠지만... 연인이 있으시거나... 가족이 있다면 조금 생각을 달리해보시거나 그 업종에서 좀 더 다양하게 활동하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베플진심|2012.07.06 01:27
형이다. 너처럼 맘먹고 내가 즐거운 일한지 8년차 첫월급130 받았지만 즐거우니 상관없었다. 다만 남들보다 열심히 좀더 노 력하고 살았다. 8년이 지난현재 연봉4500. 돈? 직위? 열심히 사니깐 따라오더라 그러니 주위 신경쓰지말되 단 남들보다 열심 히 노력해서 최고가 되길.////////////////// 글쓴이만 보길. 글수정 잘안하는데 좀더쓸게. 8년전 일시작하기 전에 내목표 3가지로 나눴어. 노력해서 내롤모델처럼 되보자. 내 롤모델? 지금 43살 연봉 3억5천이시다. 그분 내게 말씀하셨지. 넌 이직업이 천직이다. 그말듣고 그분처럼 되겠다 다짐했다.지금 31살 서른이 되었을때 목표는 연봉은5천. 비슷하게 가고있다 생각한다. 두가지 계획 진행중이다. 즐거워도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남들 의식하지마 니인생 니가사는거야. 열심히 살아 남보란듯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