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행당시장입구)역 근처에서 가끔 술한잔하는데... 치킨집이 오픈한다고 광고를 하더이다..
치킨가격이 5,500원 이라는 말에 이건 웬떡이냐 싶어 치맥을 먹자 하고 들르게 되었지요..
가격이 싸기 때문에 품질이 낮겠다 싶었는데....이건 뭥미???
푸짐한 양...그리고 착한가격....배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지갑의 부담이 없어서 아주 즐겁게 한잔 했답니다.
매일 매일 치맥을 먹을수 만은 없겠지만 자주 들르게 되더이다...
미국에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거도 만들어 판매한다는데 허접하지 않을까 내심 우습게 생각했는데 아주 맛이 좋더군요..
내가 사는곳 주변엔 치킨이 1만원이 넘는데 이곳에서는 부담없이 치맥을 즐길수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왜 우리 집 주변엔 이런 착한 가격대의 치킨집이 없는고얌?
왕십리역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좋겠구나 하는 부러움만 있을뿐..쩝...
비가 않오면 오늘저녁에도 잠시 들러서 목이나 약올릴까 생각중인데...비가 올것 같아서 걱정되네......ㅠ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