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던 20살 직딩 흔녀 입니다![]()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20살이여서 직장다닌지 몇개월된게 아니고
저 빠른년생..고등학교 다니다가 취업 해서 20살이라는 나이에 벌써 2년 경력 생겼슴!
다른거는 다 못난 사무실이여도
여직원 많은거로는 명함내밀수있는 조그마난 회사 다니고있음
여직원만 9명=경리4명 전산5명 이러므로 사무실은 항상 시장바닥임
경리과는 미혼임 넷다, 전산과는 다 애기키우는 유부녀 분들이심
나랑비교했을때 겝이 제일 크신분은 우리엄마..나이임
우리 사무실 항상 화기애애하고 맨날 웃으면서 일하는 사무실이였음
사람들 다 좋음 단한명 히스테리 부리는 유부녀 빼면
미혼녀 히스테리도 아니고 이건진짜 사람이 미칠노릇임
언니 언니 하면서 우리다 잘따름 근대 유부녀 사이에서는 지가 막내면서
큰소리는 ㅈㅔ일 크게침 솔직히 경리과 나이어리다고 만만히 보는걸지도 모르지만
나이로 차별받기싫음 우리도 사람임..
일요일날 집에서 하루죙일 잠자고 월요일날 출근해서
한주 잘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출근했음
안그래도 바쁜 월요일 월초랑 겹쳐서 아주 바빳음
가족같은 분위기 우리 사무실 기분이 다운 된건 지금부터임.![]()
본인서류 현장직원한테 줘야될꺼
나보고 주고 오라고 그언니가 나한테 부탁해야 될일을
바쁘니까 너가 가라는 식의 명령조로 말을하는거임
딱 듣는순간 경리과 벙~찜
(솔직히 나도 어리고 그러니까 그냥 하라면 함 그리고 그 분 보다 나이 많으신 분 들도
절대 명령조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좋게좋게 부탁하심)
말을 들었으니 대답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말을 이어 대답을 함.
언~니↘ 저도 바빠요↘ㅠㅠ
그랬더니 비웃으면서 야 언니가 더바빠 그니까 갖다와 라고 하는거임
이렇게 말하면 가고싶다가도 그런마음 다 사라짐..내일도 아닌데 시다부리듯이 시켜먹는게 너무 싫었음
그래서 결국 안갔음 나도 바쁘니까, 그렇게 상황 끝 인가 싶었음.
근데 갑자기 사무실에 사장님도 있는 상황에서 소리지르면서 날 부르면서 야 너 이리와 라고 하는거임.
부르니깐 갔음
가니까 대뜸하는말이 언니가 하는 말이 우습냐고 말을함
난 그런게 아니였다고 나도 바쁘다고 말하지않았냐고 함
너가 바빠봤자 얼마나 바쁘다고 그냥 갔다오라하면 네 하고 다녀오면 되지
왜안가냐고 소리 지르면서 말함
정말 당황을 넘어서 허탈이었음.. 그래서 나도 물어봤음
아니 언니 이거는 언니가 저한테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냐고 말함.
돌아온 대답은 내가 니한테 왜 부탁을해야되 였음
시키면 그냥 하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말 부터는 내가 아언니 이러면
지금 어디다 대들어 하고
그건 아니잖...
어디서 막내가 하라면 해야지 과장님도 실장님도 내려 가시는데 니가 못해?
아예 말할 틈 조차 주지 않았음.
사장님도 우리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절대안하심
근대 돼지콜레라(우리가지어놓은 별명)가 이 난리를 치니까 황당했음
혼자 뭐라뭐라 계속 말하더니
경리부장 언니를 부르더니
경리과 일 이런식으로 할꺼야?
라고 하는 거임ㅡㅡ
그 서류 한번 딱 한번 안간게 그렇게 잘못한건가라는 생각을함
내가 일없어서 놀고있었으면 눈치 보여서라도 당장내려갔음 근데 진짜 어쩜 일이 산더미 였는데
억울해서 눈물밖에 안나옴
그래도 난 따로 불러서 말하지 않을까 했음
그때까진 정말 좋게풀릴지 알았음..
근데 우리 업무하면서 거래처랑 사무실직원들끼리 네이트on으로 쪽지.대화를 하기 때문에 항상 켜져 있음
대화명 변경하면 알림창이 뜸
그 언니가 대화명 변경을 하신거임
다시한번만 더 그래봐라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 는 식으로 써놓은거임
거기서 우린 또한번 벙찜. 화해고 뭐고 그냥 할 말이 없는거임.
그렇게 있다가 퇴근하기전에 다시 바뀐거임
ㅂㅅ ㅉㄴ 라고
참 이건뭐 뒤는 몰라도 앞은 누가 봐도 답이 나오지않음?
그리고 2틀이 지난후 어제 일이 또 터짐
네이트on에 거래처랑 사무실사람만있는거 아니잖슴?
친구들도 있잖슴?ㅋ
친구랑 얘기하다가 정말 화나는 일이 있었음 나도 대화명을 바꿈
같잖다 정말 앜잌
바꾼시간이 오전 열시 전후 였음
처음에 아무말도안함
경리과 중에 나이 제일많은언니 32살임
이언니도 친구랑 얘기하다가 귓구녕 막혔냐는식으로 써놓음
우리는 그냥 아무감정없고 아무생각없이 써놓은거잖슴?
나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32살언니한테 소리지르면서
대화명 나보라고 써놓은거냐고 물어봤다함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어이가없어서 우리가 이제 대화명도 간섭받아야 되냐고 말하니까
자신이 찔리는게 있었는지 목소리가 작아졌다함
근데 옆에있는 대리라는 사람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서
언니가 말하면 말좀들으라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전산과 시다짓하려고 출근하는거 같음
솔직히 기분나쁘지만 나이로써는 막내니까
기분나빠도 네 네 하면서 잘지냈는데
이번일은 쫌 아니라고 생각함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써 봤습니다
긴글 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오든 눈이오든 전 20000 1하러 떠나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