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 좋은말 써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사람이 잘된것에 축복해 준다는것 자체가
좋은분들이시라는 거고,행복해지실 마음의 준비가 이미 되었다는겁니다.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더이상 아프게 상처받지마시고, 좋은마음 가지고 무언가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돌아옵니다. 너무 좋은 분들이시고, 마음이 넓으시고 따뜻하신게 보이는데 전애인은 모를까요^^ 아마 후회하고 돌아올겁니다.
+++++++++(추가) 붙잡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시는분들!
그남자의 성향을 생각하고, 파악해보세요 성격을 하나하나 되새겨가면서.
그러면 그남자는 붙잡아야 돌아올남자다, 무관심을하고 냅둬야 돌아올 남자다. 파악이 됩니다..^^
몇번 헤어지셨던 분들일수록 더 잘아실거고, 처음헤어지신분들은 일단 한번은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남자의 반응을보고 놔둘지, 더잡아야할지 결정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헤어지는 그날에도 헤어지려고 만나서 얘기하는걸 알면서도, 사귈때랑 똑같이 대했습니다.부담주기도 싫고, 좋게헤어질수록 미련이 남을것 같았기때문이죠, 잘 매듭을 지어놓아야 돌아올 길을 은연중에 만들어 놓는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일부러 때리면서 너나쁘다고~ 막 아프게 때리고,,!!!좋은분위기 유지했어요. 때리면서 째려보니까 자기도 엄~~청 무게잡고 있더니 피식. 웃더라구요 ~ 웃으면서 아프다고,
예전에는 일부러 내숭떨면서 살살때리더니 이젠 완전 세게때린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헤어지는데도 저를 데려다 주겠다고 하면서, 데려다줬습니다. 가면서도 저는계속 웃으면서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너한테 좋은모습으로 남으려고 머리도 다시감고~ 옷도 갈아입고 그랬다고 웃으며 대했구요.
남친이 저보고 왜웃냐 하길래 그냥~ 난지금 이시간도 소중하다. 너가좋다. 나한텐 너가 제일 소중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리구 거의 도착전에 이따가 마지막으로 나안아줘! 이러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웃었더니 왜웃냐고 하더군요.., 저는 또 좋아서~ 안 안아줄줄 알았거든! 하니까
한심하게ㅡㅡㅋㅋ 보더라구요~ 근데 그 한심이 나쁜건 아니구 에휴~ 너도참~~ 이런눈빛이어서
그것마저도 좋더라구요 ,,,ㅎㅎ
헤어질때 어떻게 헤어지냐도 중요한것같아요.
헤어지려고 만날때도 좋아하고 있다는 감정 모두 드러내도 나쁠거 없어요, 자존심 그런건 다 버리시구요, 어쩌면 엄청 붙잡는것보다도 그냥 마음자체를 표현하는것도 하나의 좋은수단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댓글은 Tito님을 마지막으로 받지 못하겠네요~ T_T 원래 목적이 상담이아니었는데,
모두 해드리다보니 일들이 밀렸습니다 ㅠ_ㅠ 죄송하구요~ 축하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은만큼, 제가 사랑하는사람을 더 잘지켜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닥쳐올 많은힘든일들을 견뎌내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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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잘못쓰니 이해해 주시구요..ㅠㅠ 여러분께, 정말 사랑했다면 몇번의 헤어짐이 있든, 새여자가 생겼든 권태기이던 돌아온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3개 다 겪었거든요~!
2년연애를 했고, 싸운적은 별로없었지만, 학업이나 서로의 일들이 너무 바빠 몇번 헤어진적이 있었구요.
그러다 딱 한번 남친의 권태기 때문에 4개월정도 헤어져있다가 다시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5개월쯤 사귀다가 남자친구는 전보다 훨씬 잘해주는데, 저는 계속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한상태가 반복되고... 그러다가 연락도 뜸해졌는데 이친구가 제가 친구로 느껴진다며 다시 또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왠지항상 헤어져도 다시만날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1년이되든..2년이되든
꼭 만날것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다 뭔가 촉이 느껴져서 페북 몰래가봤더니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연락을 딱끊고,카톡도 탈퇴한 상태라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헤어진지 2주째 접어들어가는데 3일전 아파트출입키를 준다고 만나자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일단 답장안했습니다. 보고싶으면 전화가 오겠지하구 말이죠. (속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흔들리기 싫었죠..)
그리고 어제 다시 전화가 왔더라구요. 일끝나고 키 갖다줄테니까 잠깐보자구..
만나서, 제가 이제 키주러 온거니까 키만받고 가도되냐했더니 키 주려다가 뺏더라구요..ㅎㅎ
일단 자기 너무 덥다고 시원한곳 가자고 하길래, 가면서 계속 너밉다고 때리고 뭐라고하고 잔소리하고
나쁜놈이라고 ~~~계속 뭐라뭐라 그랬습니다.ㅋㅋ
분위기 무거운것도 싫고, 뭔가 잘될것같은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술 가볍게 마시고 , 얘기가 오가다가.... 헤어진게 제가 너무 바쁘고, 만날시간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자꾸 만나자고 남친이 하다보니 죄책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그럼 친구로 느껴졌냐고 했냐구 물어보니까, 제 공부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공부때문에 못만난다고 얘기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 같아도 만나고싶은거 못만나고 그러다보면 서운할꺼고, 또 서운한게 쌓이면
싸우게될게 뻔하고..그러다 지치고.. 암튼~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지금 여자얘기를 물어보니, 그냥 걔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사귀면서 저랑 너무 비교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솔직히 헤어졌을때도 너무 잘해줬었기 때문에 너이자식 다른여자 만나봐라~~그럼
나의 소중함을 알것이다!!!! 라는 자신감도 왠지 있었는데 딱맞아 떨어져서 쌤통이기도 했네요..ㅋㅋㅋ
그여자애가 저랑있을때도 보니.. 정말 카톡을 수십번 ..수백번 ㅋㅋ 하더라구요 저는 남친믿고
약간 방목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고 그들이 다 행복한건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정말 맞는말 같다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둘이 찍은사진만 볼땐 행복해 보이지만 내면은 아닐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얘기도하고....서로의 마음 확인하고. 눈빛도 예전 눈빛그대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말은.. 절대 절대! 절대!!!
1번만잡고 잡지마세요. 연락 문자 카톡 발신자 표시제한 하지마세요!!!!!!!!
그러면 꼭 !!!!!!100000000000000%연락오게 되있구요.
남자들 안궁금해하나요 ? 남자들은 헤어지면 ~~ 인가요? 이런글이 많던데요~ <- 1000000% 남자들도 궁금해합니다!!!!!! 궁금해 미쳐요ㅋㅋㅋ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올지 안올지 느낌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헤다날에서 너무 시간보내지 마시구요 ㅠㅠ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1년뒤든 2년뒤든 옵니다.
몇년뒤에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사랑이 이루어질꺼냐가 중요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