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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말해줄껄 ..미안해 .. 니가 이걸보고 돌아왔으면 ...

남현식 |2012.07.05 23:29
조회 1,267 |추천 1

어디에다가 이말을 쓸지몰라서 그냥 적어봅니다 ..

 

HW아 니가 항상나에게 물어봤지 ? 어디가 그렇게 사랑스럽냐고

 

항상 부끄럽고 오글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말안했는데 이제 말해줄께

 

이미 내옆에 없는데 지금와서 말해서 미안해 ...

 

 

항상 전부 사랑한다고만했는데

거짓말이아니야 하나하나 말해줄께 ...

 

너에게 나를 보게해주는 눈이 사랑스러고 ,

너에게 사랑한다는 소리를 듣게해주는 귀가 사랑스러워,

나에게 입술을 맞춰주는 입술이 사랑스럽고 ,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그 입이 사랑스러워 ,

나를 안아주는 그 팔이 사랑스럽고 ,

나를 어루만져주는 그 손이 사랑스러워 ,

가끔 내가 누웠을때 편히 쉬게해주는 허벅지가 사랑스러워 ,

나와 함께 거리를 걷게 해주는 다리와 발이 사랑스럽고 ,

짧은머리를 좋아하는니가 나때문에 길러줬던 그 긴머리도 사랑스러워 ,

뒤에서 안으면 나에게 쏙들어와주는 허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

가끔 어깨동무 하면 내품에 쏙 들어오는 너의 어깨도 사랑스러워 .

 

항상 얘기해주고 싶었어 .. 근데 .. 이제는 어디에 말할곳이 없네 ..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정말 무지 아주 많이 사랑해

연락해서 못되게굴고 계속 잡고 괴롭혔지만

괴롭히려던게 아니라 나에게는 그만큼 필사적으로 니가 필요했어 ..

너랑 함께했던 2년의 시간은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켜줬고

2년동안 받았던 너의 그 사랑에 보답하려면 이걸론 모자르지만

이미 내 옆에 없는 너에게는 해줄수가 없네 ..

비록 내옆은 아니지만 니가 좋은남자를 만날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기도할께 .

니가 편하게 지내자고 한걸 거절한건 미안해 ..

하지만 나는 너에게 그저 편한사람으로 있는게 괴로웠어 ..

기대하고 차이고 기대하고 차이고 ..

힘들어서 포기했지만 ..

그래도 내가 널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것 그것만은 잊지말아줘 .

하지만 아마 이글을 넌 못보겠지 ..

 

 

이글을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

그저 너무 답답해서 허공에대고 하는 하소연이랍니다 ..ㅋ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분들 앞으로 사랑을 하실분들에게 한마디할께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워 하지말고 감추려하지말고

들어내고 보여주고 말해주세요 ..

우리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니깐요 .

지금 잡은 그손을 놓지마세요 .

당신이 지금 잡고 있는 그손이 행복으로 가는 티켓이에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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