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July fourth] 미국의 독립기념일! FIREWORK~~~

이정은 |2012.07.06 00:50
조회 135 |추천 0

 

오늘은 July Fourth 7월4일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독립기념일마다 큰 불꽃놀이를 한다,

벌써 미국에서 3번째 맞는 독립기념일.

그동안은 2번은 독립기념일인주 몰르고 집에 있다가 불꽃터지는 소리 듣고 알았거나..

우울하게 일하고 있었거나...

 

이번 년도는 놓칠수 없음!!

공휴일에 못쉬는 남치니는 (대신 주5일근무)

day off 받아서 (투잡이므로...한군데서밖에 못받았음..)

일마치고 집에와서 밥먹고 맨하탄으로 바로 출발~~

 

지하철에서 신나서 한컷 ㅋ

 

 

아..나 이때 입은 왜 벌린거임 ㅋㅋㅋ

 

매년마다 불꽃놀이는 Macy's 에서 주관한다.

(Macy's 는 미국의 백화점. 매년 불꽃놀이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같이 큰 행사를 주관한다)

17가부터 59가 까지 River side 12 ave 에서 했음.

아...east river에서 햇으면 아스토리아에서 봐도 되는데 ㅠㅠ

왜 허드슨으로 옮긴거임 ㅠㅠ

 

사실 딱 불꽃은 36가 (macy's는 34가에 위치.)

에서 터뜨리는데 불꽃놀이를 구경할수 있는 구역이

17가부터 59가 인거다.

나는 불꽃놀이를 17가부터 59가 까지 쫙 터뜨리는주 알고

48가로 갔는데....

나중에 불꽃 터질때 보니 졸라 멀리서 보는거였음....

 

 

여기는 PIER 88

48가 12에비뉴

 

River side 를 따라서 쭉~~ 이러 pier (배들어 오는곳...부두?)들이 많이 있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우리도 신문지라도 가져올껄..깔고 앉게..

너무 일찍 와버렸다...

궂이 좋은자리 욕심도 없는데...

불꽃놀이는 9시 20분에 시작인데 7시에 도착햇음;;;

 

사실 근처 바에서 놀다가 불꽃놀이 할때쯤 돌아오려그랫는데;;

사람들이 점점 모이는걸 보고 불안해서 그냥 자리에 앉아버림...

 

 

에라 모르겟다 하고 그냥 우리도 바닥에 철푸덕 앉아버림..

근데 바닥이 조낸 뜨겁다...

엉덩이에서 땀남 ㅠㅠ

 

 

더운데서 기다리기 짜증난 남친은

자기 빌딩에 일하는 NYPD (New York City Police Department 뉴욕경찰)인 친구 한테 전화중.

몰랐는데 뉴욕경찰들은 따로 불꽃놀이 보느 스팟이 있다고..

더 가깝고 좋은곳...

 

계속 전화거는데 아마도 핸드폰 시그놀 막아놓은듯..

핸드폰이 아무리해도 안터진다 문자도 안가고..

 

 

경찰친구가 딱 34가에 있다고 그리로 오면 픽업 나와서 에스코트 해주겟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34가 까지 가기 귀찮음...그리고 이때 까지 나는...

경찰들이 구경하는데가 따로 있는지도 몰랐고..

불꽃이 딱 36가에서만 터지는주 몰랐음..

그래서 어짜피 우리도 맨앞에 앉아있는데 여기서 보자 하고 말음... ㅠㅠ병신임 ㅠㅠ

 

 

사람들이 점점 밀려듬..

 

 

우리 왓을때만 해도 별로 없엇는데

금방 붐비기시작..

 

 

요기 쿠르즈 타는 곳이군...

안그래도 앞쪽에 크루즈배들 떠다니는게 보였음..

독립기념일날 불꽃놀이 크루즈 위에서 볼수있는 티켓 파는데

한사람에 200불 정도?

그나마도 이미 일주일전에 sold out...

 

 

점점 어두워 지기 시작할수록 짜증도 늘어갓다..

사람들 많아지니까 경찰들이 앉아있지 말고 일어나서 기다리라고하고,

옆에 흑인가족이 비집고 들어와서 우리 자리 다 뺏고

계속 옆에서 꼬매에는 빗자루 같은 머리로 나 계속 찔러대고..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정말...흑인애들 매너가 너무없다...짜증난다..)

 

로이는 옆에서 계속 친구한테 문자 전송 시도..계속 실패..

친구는 계속 어디있냐며 왜 전화 안받냐고

자기가 픽업가겠다고 하는데 답장도 전화도 안걸리니..

남치니는 그거때메 계속 옆에서 짜증...

 

 

이제 불꽃 놀이 시작 할 시간..

그냥 포기했음..

 

 

드디어 시작!!

한 5분정도 늦게 시작했음.

 

와~~` 이렇게 멀리있을줄 몰랐네 ㅋㅋㅋ

 

로이!!!!!

 

이사진 찍자마자 어떤 경찰이 남치니 이름 부름!!

바로 앞에 차타고 경찰 친구가 나타났음!1

우리 완전 신나서 뛰어나가고 ㅋ

경찰차 타고 이동!!

흥! 옆에있던 짜증나는 흑인가족 부러움의 시선 ㅋ

 

 

요기가 바로 오늘의 NYPD 기지 ㅋㅋ

NYPD 가족이나 지인만 출입가능.

불꽃 터뜨리는곳 바로 앞에 있음

 

경찰친구가 왜 일찍 오지 않았냐고..

안에서 바베큐파티하고 음식이나 음료도 엄청많아서

불꽃놀이 시작 전까지 파티하고있었다고..

 

아..진장 올걸 ..젠장할 핸드폰이 안터지는 바람에 ㅠㅠ

 

 

요기가 바로 내부.

바로앞에 강물 흐름.

이미 음식은 다 남은 그릇들만 ㅠㅠ

물하나 겨우 얻음 ㅋ

 

 

이미 이동하느라 많이 놓쳤다 ㅠㅠ

30분정도 밖에 안하는데 이미 10분 날렸음 ㅠㅠ

 

아..그래도 가까이서 보니까 좋다~~

 

 

 

요기가 장단점이 있음.

가까이서 봐서 좋지만

건물에 가려서 불꽃놀이 전체가 아니라 한부분밖에 안보인다 ㅠㅠ

 

 

불꽃이랑 같이 한컷~ ㅋㅋ

어두운데서 잘 안나오길래 계속 찍느라

이쁜 불꽃 다 놓쳤음 ㅋㅋ

 

 

동영상 끝쪽에 보면 반대편에서 플래쉬 라이트들이 쉼없이

반짝이는데 거기는 뉴저지임 ㅋㅋ

뉴저지 사람들도 강변에 불꽃놀이 구경하는 거임 ㅋㅋ

 

아~ 뉴저지 강변에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ㅋㅋ

 

 

요건ㄴ 엄청난 크기에 불꽃~

아...아이폰 동영상 가로로 찍어야 똑바로 올라가는구나..

다 누워있네 젠장 ㅠ

 

 

요 동영상은 중간에 스마일 불꽃도 나옴~

 

 

 

카메라에 불꽃놀이 기능 있던데 찍어보니

불꽃 터지는 모습 하나하나 다 찍힌다 ㅋ신기해~

 

 

요거는~ 행성모양 불꽃 ~

 

 

그렇게 2~30분만에 불꽃 놀이는 끝이났다.

 

이제부터는 귀가 전쟁...

이 많은 사라믈이 모두 한방향으로 걸어가는중..

아..지하철 사람 열라 많겠군 ㅠㅠ

 

 

사람들이 차량통제되지 않은 도로 위도 그냥 막 다닌다..,

불안불안 하더라니..

아니나 다를까..우리 바로 옆에서 차가 자전거 치고 지나감..

사람들 다 소리지르고...

다행히도 자전거 탄사람은 안전함..

자전거만 개박살;;

 

저~~뒤에 보이는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파란색 뾰족하게 탑있는거..

 

 

이렇게 아스토리아로 돌아와서

우리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bar. CANZ에 가서 치맥 !

 

요기 버거나 립,스테이크들도 맛있지만..

요 치킨윙이 대박임...

나도 지금까지 맨하탄에서 손꼽히는 치킨바에서 일했지만..

요기 치킨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허니글레이즈 치킨윙..

Flavor가 그냥 플레인,버팔로.허니바베큐.바베큐,더티켄즈(완전매운맛)

이렇게 잇는데.

허니글레이즈가 대박이다..

가격도 싸다.

우리가게는 12개에 18.99였나..

근데 여기는 반값임.

12개에 9불 얼마임..

일요일날 가면 스페셜로 12개에 8.99에 6개 더 공짜임.

 

맨날 허니글레이즈만 먹다가 오늘은 더티켄즈를 시켰음.

나는 약간.,...우리가게 같이 매우면서도 달콤짭짤한 맛일주 알앗는데

그냥 열라매운 버팔로 치킨맛임..

버팔로소스 싫어하는데 ㅠㅠ망했음..

 

 

스포츠바라 여기저기 티비가 붙어있고

토요일마다 UFC경기 중계해준다.

오즘 로이랑 이거보는 재미..ㅋㅋ

 

오늘은 평일에 거기다 할리데이 저녁..담날 일나가야됨..

그래서 한가하지만 주말에는 완전 사람 가득찬다.

야외석까지 꽉참.

 

요기 맥주 종류가 100가지가 넘는다.

탭만 50개가 넘고 (생맥주)

캔맥주도 한 50개정도 되는듯.

자기들이 직접 만드는 draft beer 도 있음. 

 

 

요기 또 유명한게 요  FISH BOWL임.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이지만..

 

엄청난 싸이즈의 칵테일.

요것도 flavor가 5개 정도있다,

 

옆테이블은 이거 하나놓고 4명이서 나눠 마시던데.

우리는 요고 둘이 나눠먹고 나와서

취했음 ㅋ

 

칵테일 종류도 엄청많은데 대체로 6~11불 사이다.

아 그리고!1

요기 draft beer 중에 Banana bread beer 라는게 있는데

아일랜드 꺼였나...

아무튼..완전 바나나 향 작렬! 정당히 씁쓸한게..완전 내 favorite 임!

 

이번 토요이날 실바 경기있던데 보러가야지! ㅋㅋ

저번주에 실바랑 프랭클린이랑 싸워서 실바가 아쉽게 지는바람에

로이가 열라 분노했었음..

얘는 미국인이면서 왜 프랭클린 응원 안하고 실바 응원하는지 모르겟음..

항상 보면 미국 말고 다른나르 사람 응원함..

역시 이민자...

 

 

요거는 독립기념일에 맞춘 테드 포스터 ㅋㅋㅋ

한국에도 테드 개봉 했나?

 

아..빨리 보러가야되는데 ..

나온지 한참됬는데 아직 못봤음 ㅋㅋ

 

암튼 이번 독립기념일 재밌었음 !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