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도오고 날씨도 우중충한데
어디서 들어본 얘기 하나 써볼라고
어떤사람이
할머니댁을 놀러갔대
근데 거기가 아파트 빌라? 식이였는데
할머니방을 들어가봤대
근데 그날따라 앞집에 티비소리가 크더래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창문으로 앞집을 보는데
어떤 할머니할아버지가 일짜로 티비를 크게 틀어놓고
둘이 일짜로 누워서 보고잇더래
저렇게 황토색 옥장판 밑에서
저게 창문으로 본 모습인데
뭔가 이상하더래
시체처럼 아무런 자세도없이 일짜로 저렇게
정직선으로 막 누워서
티비를보는데
살아잇는거 같지가 않는느낌이래
그래서 한 뭔가 귀신에 홀린것처럼 5분을 그냥 바라보고잇는데
아무런 미동도없이 자세도 바뀌는것도없이
숨쉬는것조차 느껴지지않는것처럼
그냥 그렇게 티비를 보고잇더래
물론 얼굴은 안보이지
근데 티비를 엄청 크게 틀어놓고말이야
그러고 갑자기 너무 졸려지는거래
그 앞집을보고
갑자기 너무 피곤해지는기분이래
뭔가 내 몸에잇는 혼이 다 빠져나간것처럼
그러고 자고 다음날아침이됬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 어젯밤 본 그 앞집이 갑자기 생각이나더래
누가 지시한것처럼
그래서 빨리그 창문을 찾아서
그 창문으로가서 그 앞집을밨는데
세상에
어떻게되있는줄알아?
그 앞집은 온대간대없고
어젯밤 본 그 할머니할아버지가
일짜로 주무시던 그집!
잇지 티비를 크게 틀어노았떤
그집은 온데간데없고
저렇게 벽만 떡하니 잇더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봣나하고
눈을 다시 비비고 다시봣는데
세상에 벽 박에없엇대
그럼 어젯밤 그 본 사람들은 무엇인간말인가
귀신이란말인가 뭔말인가
내가 이 이야기를 몇년전에본거같은데
이해해보니까 소름끼쳐서
2.어떤사람이 산속에서 길을잃엇대
근데 무슨 산장같은데를 발견했대
그래서 그 집을들어가서 잠이들을라고하는데
창문에 무슨 초상화그림이 잔뜩 걸려있더래
그래서 뭐지 이 집은 되게 특이하네
하고 잠이들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까
그집은 초상화는 단 하나도 없고
다 유리창이엿대 사방팔방이
3.신지랑 코디언니가 각자 따로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왜 자던 도중에 갑자기 눈이 그냥 확 떠질 때 있잖아요. 그 것처럼 신지가 그 날 새벽에 갑자기 눈을 뜨게됐는데,
침대 옆에 있는 화장대 의자에 어떤 남자가 등받이에 엉덩이를 대고, 두 발을 의자 위에 올리고 앉아선 신지를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더래요.
신지가 너무 놀라서 크게 소리를 질르면서 코디언니를 깨웠어요.
언니 일어나 보라고. 일어나 보라고. 코디언니가 왜 그러냐면서 일어나니깐
나 귀신 본 것 같다고... 나 지금 너무 무서우니까 빨리 자기 쪽으로 와달라고.
그러니까 언니가 알았다면서 신지 침대로 온거에요.
신지는 코디언니도 옆에 있겠다. 언니가 안심하고
자라며 신지의 등을 토닥여줘서 다시 금방 잠이 들었는데,
아니... 자는데 언니 숨소리가 너무 거친거에요.
이상하게 생각하고 눈을 뜨고 옆을 보니,
아까 의자에 앉아서 자기를 내려다 보고있던 남자가
옆에 누워서 신지를 토닥토닥 거리고 있었대요.
4.
작년 여름에 어떤 언니가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대요,,
지나가고 있는데 길 한쪽에 서있던 한 여자가 눈에 띄더래요,,,
몸매 진짜 늘씬하고 이쁘고 머리도 긴생머리에 찰랑찰랑~
근데 그때당시에 한여름이었는데 계절에 맞지 않게 검은색 긴팔 목폴라 니트티를 입고
바지도 긴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몸매도 늘신해서 눈에 띄었지만 옷차림 때문에 더 눈에 띄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을 봤는데 어디선가 봤던 얼굴이더래요,,
워낙 압구정동에는 연예인도 많이 다니고 하니까 그냥 티비같은데 나왔던 사람인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여자를 지나치서 한참 걷는데 아까 그 여자가 저 앞쪽에 또 있더래요,,
지름길이나 이런게 있는 길이 아닌데 그 길을 어떻게 가로질러서 서있나 신기해하면서
얼굴을 또 한번 보고 지나쳤대요,,
그렇게 길을 나와서 택시를 잡아서 탔는데 그 순간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래요,,
얼굴이 낯이 익었던 그 여자 누군지 퍼뜩 떠올랐는데,,,,,
'유니'더래요,,,,,,,,
제작년에 죽은 '유니'였대요,,,,,,,,,
5.
며칠 전에 시골로 전근 왓다
회사 기숙사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에 조그만한 강이 잇고 ,
언제나 다리를 건너서 간다
주변에는 논 밖에 없어서 다소 심심한 길이다
야근을 하고 돌아가는 길이엇다
다리를 건너는데 , 다리 아래에 꼬마 아이가 강에서 놀고 잇엇다
무릎까지 잠기는 강에서 뭔가 찾고 잇는 것 같다
뭔가 잊어버린 모양이다
도와주려고햇지만,너무 피곤하고 내일출근해야햇기에그냥지나쳣다다리를 지나쳐 한참 걷는 도중 ,
꼬마 혼자 밤에 둔다는 게 신경 쓰엿다
되돌아서 다리로 오는길 , 문득 다리 앞에 안내판을 보앗다
" 급류주의 깊이 5m "
며칠 전에 시골로 전근 왓다
회사 기숙사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에 조그만한 강이 잇고 ,
언제나 다리를 건너서 간다
주변에는 논 밖에 없어서 다소 심심한 길이다
야근을 하고 돌아가는 길이엇다
다리를 건너는데 , 다리 아래에 꼬마 아이가 강에서 놀고 잇엇다
무릎까지 잠기는 강에서 뭔가 찾고 잇는 것 같다
뭔가 잊어버린 모양이다
도와주려고햇지만,너무 피곤하고 내일출근해야햇기에그냥지나쳣다다리를 지나쳐 한참 걷는 도중 ,
꼬마 혼자 밤에 둔다는 게 신경 쓰엿다
되돌아서 다리로 오는길 , 문득 다리 앞에 안내판을 보앗다
" 급류주의 깊이 5m "
6.어떤사람이 각막이식을 받았대
근데 각막이식 받은사람이
죽을라고 한대 왠줄알아?
"각막이식을 받은 오른쪽 한쪽눈이 날 노려보고있다"
7.
이혁재가 격은 실화
때는 대학 시절 친구들과 술을 진탕 먹고 취해서
집에 들어와서 자신의 방에서 잠을 청하던중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옆에
왠 여자가 누워있는것이 보여
순간 너무 놀란 이혁재는 방을 뛰쳐나와
거실에서 가족들을 다 불러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자기방에서 어떤 여자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하니까 아버지께서 방을 둘러보시고는
"아무도 없는데?"
하시니까 이혁재가 여동생에게 너 혹시
내방에서 잤었냐고 물어보니 여동생은 그런적 없다며
자기는 자기방에서 잤다고 하더랍니다.
이혁재는 술 기운 때문인가 하며 다시 자기방에 들어와
잠을 청했다. 그러다가 또 이상한 기운에 설마설마하며
실눈을 떠보니 또 정체 모를 여자가 옆에 누워 있더랍니다.
무서움이 극에 달한 이혁재는 또 방을 뛰쳐나와 가족들을 불러내려고 하는 순간 그자리에서 기절 해버렸다는 이혁재.
생각을 해보니 가족들은 모두 제주도 여행중이였단걸.
8.
난 올해 20살 광주k여대 1학년임
올해 기숙사에 입학한 나는 기숙사에 세콤도 없고
사감쌤이 여자인게 좀 이상했긔
(난 고딩때부터 기숙사 생활해서
보통은 기숙사에 세콤이랑 cctv랑 다있음)
근데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룸메들이 이야기 해줬는데
몇년전에 이기숙사에 강간 사건이 있었다는거
그때는 아예 cctv도 없고 감시도 허술해서
남자가 쉽게 들어올수 있었던거지
근데 이강간당한 언니가 그날 하필이면 룸메들 3명이전부
집으로 가는날이라서 혼자 방에서 자고 있었던거임
근데 남자가
그 언니를 그렇게 겁탈한거지
그뒤로 그언니 조카힘들고 학교에는 소문이 다났겠지
그래서
목을메서 자살했음
난 솔직히
이이야기 들었을때
걍 구라같기도 한데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랬음
근데
어제밤에 통학생 친구가 하는말
아 그거 알어?
웅 뭐?
저기 방문위에 창문에 왜저렇게 신문지 막아놨는지 알어?
응?몰라 잘때 복도 불빛들어와서 밝아서 그런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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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가 목매달고 둥둥 떠다니면서
방안을 저 유리로 보여서 다막아논거래
아.레알 소름쫙 돋고
이틀째 그휴우증이 조카 떠나가질않음
나 이층침대임
난그래서 광주k대
자살을 네이버에 쳐봤고
기사에서는 2007년도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나와있었고
우울증 때문이기는 하지만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학교기숙사 보완에 문제가 있었던건데
조카 덮는기사
난 그언니가 너무 불쌍해서
이글을 쓰는거임
언니 억울하시겠지만 이제
기숙사에서 떠돌아 다니지마시고
좋은곳 가셔서 성불하시길 바래요
9.
1.택시와 핸드폰
내친구 성당의 어떤 언니가 되게 이쁘거든 모델 제의도 받았고.. 키도크고 얼굴도
하나도 안고쳣는데 이쁘단 말야....
언니가 친구랑 밤늦게 까지놀다강
집에 들어갈려고 택시를 탔데...그리고 가고있다가 택시기사아저씨가
"저기학생..휴대전화 배터리가 다되서 그러는데 전화 좀 빌려줄수있나?" 했대.
그래서 그냥 인상도 좋으시고 하길래 "네, 여기요" 하고 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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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받더니 바로 창문을 열어서 버리더래...
그때 그언닌 예감을햇지...
그래서 이러다간 죽겠다는 생각으로 막 창문 두들기고 했는데
그때마침 음주단속이 잇더래...근데..
택시는 음주단속을 안하거든??
그래서 그 언니가 이때아님 난 죽겠다 라는 생각으로 막! 창문 을 두드렸대.
그래서 그 언니는 살앗는데 나중에 경찰 검사결과로 그 차 트렁크에 젊은 여자시체가 실려있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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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얘기가 왜 뉴스에 안나왔는지알아??
이 뉴스를 본 살인범들이 이 방법을 쓸까봐 경찰에서 안내보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