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곰신 타이틀을 졸업하네요 ^^
1년 10개월 동안 힘들지만 저에게는 매우 좋은 시간이었어요
동갑내기 CC라서 보기만 하면 싸우던 커플이었는데
군대를 보내면서 서로 얼마나 애틋하게 변하던지...ㅋㅋ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확인하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저는 대단한 사람이라서 남친을 기다린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남친이 대단한 사람이기에 제가 옆에 꼭 붙어 있었던 것 같아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쳇)
정말이지 오늘은 정말 꿈만 같네요 ㅠㅠ....
장마인데 창문에서 햇살이 내리 쬐는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ㅠ
저는 뭘 한것도 없는 곰신이라 조언따위는 못할 입장이지만
다른 분들도 힘내시라는 의미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꽃신 신으셨다는 글 보고 많이 힘 얻었어요
나도 꼭 신고 말겠다!!!! 라면서 ㅋㅋㅋㅋㅋ
뒤돌아 보면 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가더군요!
파이팅넘치게 사랑하시고 저는 마지막 마중을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