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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니 눈에는..나는 안보여?

|2012.07.06 14:53
조회 10,679 |추천 9

자다 일어나니 톡이 됐네요. 댓글 달아주시분들 추천해 주신 분들 스크랩해가시 분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추가한 부분입니다 ....

 

음...사실 두달전에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되려 그 사람은

왜? 아직 좋은 사람 못만났냐며 그러더군요

그 후 또 다시 두달만에 그 사람 카톡 상태를 보니

사귀고 있는 사람이랑 싸웠는지 사이가 안좋은지 기분이 안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괜히 뭔가 모르게 신경이 쓰였어요. (신경쓰지 말고 그냥 꾹꾹 참을 껄 그랬나봐요)

그래서 웃게 해줄려는 마음에 말을 걸었습니다.

근데 되려 신경안써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런갑다하라고 하며 되려 반박을 주더군요...

(기분 안좋은 건 알겠는데...그래도 너무 그말이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그 말이 슬펐습니다. 이젠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친구사이도 아닌 사이가 되어버린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런겁니다....이젠 정말 남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이젠 먼 발치에서도 볼수 없고 말도 할수없고...그냥 모르던 사이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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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에 나는 안보이냐

너가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애써 쓴 웃음 지으며 널 웃게해줄려는 나는 안보이냐

 

너에 눈에는 나는 안보이고 다른 사람만 보이지

너의 말한마디에 희망섞어가며 생각하는 나는 안보이냐

너가 슬퍼하든 뭐든 연락하지 말걸 그랬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젠 나라는 사람은 너에게 없고 다른사람만 있는거 같다

 

니 기분에 취해 내 기분 따윈 마음 따윈 생각안하는 너가 정말 밉다

이제는 정말 친구사이도 아니고 그냥 그저 그런 사이가 되어버린거니

 

우리 정말 어쩌다가 이러고 된거니...나도 밉고 너도 밉다...정말...

 

아직도 널 좋아하는 나는 안보이는 거냐.....

추천수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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