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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 관련된건데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저는 그냥 평범한 16살 여중생입니다

오늘 시험이 끝나서 이 글을 올리는데

시험 과목중에서 역사가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일제의 침탈 과정 공부하는데

진짜로 일본이 너무 괴씸해서 애들한테 말하면

애들은 시험내용이라서 짜증난다고 이야기하지 말라고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역사 공부를 하는데

'산미 증식 계획' 를 복습하는데 생각해보니깐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조약을 맺고 일제를 시작한건 맞긴한데

아무리 자기들 나라가  쌀이 생산안된다고해서

꼭 우리나라에 있는 쌀들을 그렇게 다 가져갔어야하냐는 생각도들고

토지조사사업으로 땅을 가져갔으면 그땅은 일본인에게 빌려줘서라도

쌀을 생산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렇게 심하게 했는지 이해도 안되고

또 일본인들은 손이랑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일은 할수있는 몸상태이면 충분히 쌀을 생산할수 있을것같은데 우리나라가 아무리 자기들에게 먹혔다고해도 좀 그런듯

 

 

 

그리고 일제에서 제일 화가나고 분이 터지는건

'위안부'인듯합니다

아무래도 시험준비 할때 문제집을 푸는데 설명이 쭉 적혀있고

옆에 사진이 있는데 크기는 작았어도 보이긴 보였는데

잘보니깐 우리나라 여성분이 3명, 일본인 남자한명이 서있는 사진이였는데

제일 오른쪽에 서 있는 여성분은 배가 부른것같아보였어요

임신을 한것처럼..근데 그 사진을 보니깐 그 여성분이 배를 보고있는데

뭔가 그 나에게 일어난일은 아니지만 꼭 저에게 일어난것처럼 씁쓸해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도 여성분이 앉아계셨는데 카메라 있는곳을 그냥 아무감정없는 눈빛으로

보고 있고 왼쪽에 계신분도 앉아계셨는데 옆에 일본군인이 있었는데

그쪽으로는 안보고 카메라를 보고 계셨는데 여성분 허리에 손을 올리고

웃고 있는데 와...진짜 문제풀다가 뜬끔 없이 화나서 연습장펴서

글을 앞뒤로 다썼을 정도의 분노를 느꼈어요

 

위안부사건같은경우에는1930대 쯤부터 있었는데

생각 해보면 진짜 많은 할머니분들이 고생을 하셨을것같고

저희할머니도 잘하면 끌려갈뻔 했었다고해서

진짜 화만 나는것같아요

어쩌다가 인터넷에 돌아 다니다 보면 일제때 있었던 일을 만화로

그린거 볼때마다 도데체 멀쩡한 상태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냥 저는 평범한 여중생이지만

일제때 정말 힘들고 괴롭게 살았을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 생각하면

진짜 일봄 괘씸하네요. 

 

 

 

제친구들도보면  그저 시험을 잘 칠려고

내용을 달달외우는걸 보면 꿈을 위해서 그런건 알고있는데

우리가 배운 내용들을 보면서 뭔가 느꼈으면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겪었던 일들을 한번더 생각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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