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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쪽집게 역술인

멤멤 |2012.07.07 20:21
조회 336 |추천 0
재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생각나서 적어요
진짜 유명한 점쟁이가 아니라 역술가가 있다고해서  예약을 했는데 사람이 밀려서 8개월 걸린다고 해서
8개월을 기다린뒤 복채 7만원내고 봤습니다.
거의 잘 맞추시고 역술뿐만아니라 관상과 신점도 같이 보시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얼마있다 아빠가 객사로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에이 설마 했어요.
우리 아빠는 바람피고 결국 엄마랑 이혼하고 얼굴 안보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슬픈마음은 별로 없었어요.   근데 그후 6개월후 아빠가 진짜 돌아가신겁니다.. 우연이라고 보기엔...
근데 그분이 유명한건  어떤 여자분이 사주보러 갔다가  다음달에 쌍커풀 수술 할껀데 관상적으로 괜찮나요물어봤는데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어차피 죽을껀데 쌍카풀하면 모해!!" 하니깐 그여자 기분 나빠서 그냥 갔는데 정말 그여자 쌍수하고 2달만에  집에 혼자있다가 불이나서 죽었데요.

죽는것도 잘맞추지만  돈들어도는것도 잘맞추더라고요
제가 공모전에 했었는데 당시 500만원으로 1등에 당선됐는데   
너한테 명예로운 돈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맞추고 완전 무서울 정도였음...

죽을놈은 그놈뒤에 사자 가  몇일간 따라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명 안채우고 즉사하거나 객사한 사람들은 전생에 업이 많아서 그사람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 한이그렇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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