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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5년동안가위눌렸다귀신이랑정들겠네4(캠프갔다귀신본)

어노잉오렌지 |2012.07.07 21:22
조회 9,029 |추천 41

부끄

제가 왓어요

 

 

솔직히 제글..재미..없을..줄..알앗..는..뎋ㅎ...

 

그냥 반애들이 써보라길래..써봤는뎋ㅎㅎㅎㅎ...부끄스릉해요

 

 

 

 

데헿데헬데헬ㄹㄹㄹ 바로 이야기 ㄱㄱ 하겟슴

 

 

 

 

 

 

 

 

작년에내가 고1때 학교 동아리에서 여름방학마다 캠프를가는데 그곳에 가게되었음

 

평창인가? 거기로갔는데 우리학교만있는게아니라 전국 각학교 동아리에서 다같이 캠프가는

 

그런 캠프..엿음...ㅎ....ㅋㅋ

 

무튼! 그런데 우리학교는 캠프가는애들이 고1밖에없엇음 ㅠㅠ 오빠들 힝야힝야 왜안와쪄요유ㅠ

 

그래도나는 오빠들말고 우리 동아리 담당선생님을 스릉햇기에부끄 곤미남ㅋ부끄

 

 

방을 정하는데도 원래 동아리 애들이 별로없는학교는 학교끼리 합쳐서 방을 쓰곤했음.

 

근데 우리학교는 ㅋㅋㅋ 애들 겁나많아ㅋㅋㅋ 우리끼리방씀짱

 

이제 캠프를가서 내가 스릉흐는 슨생님과 사진도찍고짱마싯는것도먹고짱아오씐나짱

 

당연 무서운 얘기도 빠질 수 없었음.

 

우리는 쉬는시간 족족 틈만나면 무서운얘기를했음ㅋㅋㅋ 그날당일 평창으로향하는 차안에서도

 

무서운얘기는 멈출 수 없었음 ㅋㅋㅋㅋ 그 무슨 캠프가서 지도자 선생님과함께

 

수화나 도미노 그런것도 하잖슴 ㅋㅋㅋ 우린 그시간마저 쫄라서 무서운얘기를함ㅋㅋㅋㅋ

 

그때 그 지도자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우리 여기 호텔에도 귀신 많아~

 

월드컵귀신이라고있는데 그얘기를 해줄께

 

내가 당직을 스는 날이었어 밤에 애들 다재우고 나는 복도에 마지막으로 어슬렁거리면서

 

방애들 잘자나 확인하는데 저기 복도끝에서 어떤 남자애가 빨간색 티를입고 소리를지르면서

 

나한테 뛰어오는거야  여기있는 선생님들은 그애들 한번씩은 다봤을껄??

 

나는 또 그애다 생각하고 그애를 쳐다봤지 그런데 그애가 나한테와서 내팔을잡더니

 

응원하러 같이가자고 막 하는거야 그래서나는 안된다고 애들봐야한다고 다음에가자고 했지

 

그러자 그애가 아그럼 다른선생님이랑 갈꺼예요!! 하고 다시 복도끝으로 뛰어갔었어.

 

 

라며 경험담을 말햇엇음........오미 무셔운것

 

근데 그 월드컵귀신이 왜 월드컵귀신이냐면 월드컵할때 그시기쯤에 평창에 왔던학교가 있었댔음

 

그런데 그학교가 수련?활동? 무튼ㅋㅋㅋ 그걸다마치고 마지막날에 집으로 돌아가는데

 

버스가 사고가난거임 그런데 거기서 죽은 애가하나가있음 그애가 월드컵귀신이되서

 

거기를 떠돈다는 소리였음

 

그런식으로 우리는 무서운얘기도하고 듣고 즐겼음ㅋㅋㅋ

 

그러다 마지막날밤에  레크레이션 각학교 장기자랑도하고

 

그때 쎄븐춤춘애 널 잊을수 없다부끄 

 

숙소로돌아와 다 씻고 선생님이 사준 치킨과 과자를 흡입하며 우린역시 무서운얘기를햇음짱

 

한창하는데 정말 소름이돋아서 못할지경까지온거임ㅋㅋㅋ 우린 화재를돌려 이제 재밌는얘기하자

 

하고 수다를떨다 잠이들기로했음

 

이불도 다깔아놓고 이제각자 누워서 수다를떨기시작함

 

그때 내가 누워있던쪽은 창가 쪽이었음

 

그렇게 한창 수다를떨다 몇명이 졸리다며 잠들기시작함.

 

나는 그때 무슨장난끼가 발동한건짘ㅋㅋㅋ 내옆에 마침 겁많은애가 누워있길래

 

마구 괴롭힘ㅋㅋㅋ 허공보고 야..귀신... 이러면 친구가 완전 기겁하면서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곸ㅋ

 

미안햇다부끄사랑한다부끄

 

이렇게 우리끼리 수다를떨고 나도 거의 잠이들랑말랑했음

 

근데그때 내 건너편에 누워있던애가 (현재 우리반 실당님안녕 )

 

"야!"

 

이러는거임.. 우린다 야 왜그러냐고 뭔일있냐고 했음

 

그러자 실장님이 하는말이

 

"야나 가위눌렸는데 어떤남자가 내얼굴에 자기얼굴 들이밀고 왔다갔다했어..."

 

라는데 순간 나도 소름이쫙끼치는거임..

 

뭔가 나도 가위눌릴것같은 삘이 막오는거임..

 

나는 무섭다고 나도 눌릴것같다고 못자겠다고했음

 

그러자 내 중학교때부터친구였던 참치라부르겠음. 별명이 참치임부끄

 

참치가 내옆으로와서 눕더니

 

"우리 서로 잠들것같으면깨워주자"

 

하면서 내손을 꼭잡았음 나는 알겠다고 하고 서로 깨워주기시작햇음

 

참치가 아무말이없으면 내가 참치야!! 하고 흔들어깨우고 내가아무말없으면 참치가

 

내이름부르면서 흔들며깨우고

 

그러다 내가 잠깐 잠이 살짝 들랑말랑하는데 참치가 그걸눈치채고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를깨웠음

 

OO 아!!!

 

하는순간 난 눈을 왕방울만하게 번쩍떴음

 

그때내시선이가있던곳이 창문 커튼쪽이었는데

 

 

아나 ...아.... 못볼걸봄...아 ㅅㅂ...소름..

 

 

어떤 남자가 날보고 씩 웃고있더니 내가 눈을뜨닌까 아쉽다? 짜증난다는표정으로 뒤돌아서가는거임

 

와나..............아무말도 못하고 벙져있는데

 

옆에서 참치가 왜그러냐고 했음

 

나는

 

"아...잠깐만...아...얘들아...아...나..뭐봤어...아..."

 

이러니까 애들이 말하지말라고 무섭다고했음

 

근데난 결국 말함ㅋㅋㅋㅋㅋ나만무서울순없어 얘들아...만족

 

이때부터 애들이 못자겠다고 하나둘씩 일어나기시작함ㅋㅋㅋ

 

우리는 동그랗게 둘러앉아 불을키고 있었음 그런데 불을키면 복도에불빛이다들어가서 다른방애들한테

 

피해를줄것같았음 우리는 문을 닫았음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아 무섭다고 어떡하냐고 그런식으로하는데 어떤애가

 

덥다고 창문을열면 안되겠냐는거임

 

난뭔가 갑자기 거부감이 확듬 열지말라고함...ㅋㅋㅋ나도내가왜그랬는지모르겠음

 

귀신을 창문쪽에서봐서그런지 뭔가 열면 뭔일이 날것같았음..

 

그렇게 우리는 둘러앉아 얘기를하는데 시간을보니 두시였음

 

근데 어떤애가

 

"야 두시부터 귀신 피크타임이라는데.."

 

아 ㅅㅂ ㅅㅂ ㅅㅂ ㅅㅂ 이말 왜했냐

 

이때 애들 멘붕ㅋㅋㅋㅋㅋ 그냥 다필요없고 교관불러와 무서워 교관쌤불러와 ㅋㅋㅋ

 

그래서 어떤애 두명이 교관을 부르러갔음 그런데 한 십분이 지나서 오더니

 

교관에 엎드려서 자고있다고 안일어난다는거임 ㅋㅋㅋ

 

나는 진짜 참을수없는 무서움에  어떤애랑 나랑 같이 다시 교관에게 향했음

 

교관이 있는곳은 복도 맨가운데고 가다보면 학교처럼되있는 화장실이있음.

 

그런데 가는데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잠그는소리가 나는거임 나는 누가있나? 하고 안을들여다봤는데

 

아무도없었음... 근데 내친구도 무슨소리를들었다고 들여다보는거임

 

나는 나랑 가튼 소리 들었구나하고 문잠그는소리?? 했음

 

근데 친구는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다는거임... 아나..... 이때 또소름돋아서 바로나와

 

교관에게 향했음 근데 진짜 교관이 엎드려서 일어날생각을안하는거임

 

흔들어도 안일어남... ㅠㅠ 우리는 포기하고 방으로돌아가

 

4시까지 뻐기다 잠이듬.. 다음날 7시에일어나 다들 피곤에 찌들어서 아침을 먹으러갔음

 

우리는 어제있었던얘기를 선생님한테 다함 선생님은 그냥 웃고넘어감 ㅠㅠㅋㅋㅋㅋㅋ

 

이건 웃을일이아니라고요 ㅠㅠㅠ흙흙흙 ㅠㅠㅠ

 

그러다 집가기 전에 버스를기다리면서 교관쌤이랑 수다를떠는데

 

그선생님한테 우리가 어제있었던 얘기를 해줬음 그러자 그선생님이

 

 

"어? 어제 어떤쌤도 당직스다가 가위눌리셨대"

 

 

알고보니 그 당직스신선생님이 우리가 아무리깨워도 안일어나던 선생님...

 

우리가 온걸 알아도 가위가눌려서 못일어나던거였음.... 대박....소름...

 

우리그말듣자마자 그냥 소름쫙끼치고 다른얘기로 화재를돌림ㅋㅋㅋ

 

그렇게 캠프에서의 귀신본건 처음이자 마지막임.

 

 

 

 

 

그런데....나.....

 

 

 

 

 

 

 

 

 

 

 

 

 

이번 여름방학때 그캠프또감 평창으로....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옵화들도간다 빵야빵야짱 

 

 

 

 

4탄은 여기서 끗!! ㅋㅋㅋ ㅠㅠ

 

 

5탄은 제가 가위눌린경험담이랑 친구가 가위눌린 경험담을쫌 쓰려구용ㅎㅎㅎ

 

기대해쥬데용부끄부끄부끄

 

 

안녕ㅃㅃ~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지켜줄까|2012.07.08 00:39
베플되면 글쓴이지켜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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