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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 이름 그대로 3대째 김치찌개 맛집 [김치찌개만 3대째]

마늘 |2012.07.07 22:03
조회 1,075 |추천 1

 

 

 

 

 

 

 

 

 

 

집 근처에 독특한 이름의 김치찌개 집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만 3대째.

지나다니면서 늘 맛이 궁금했던 집입니다.

대전에서 3개월간 지내면서 한 번도 안가본 집입니다.

 

 

 

 

 

 

어느날 철거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서민 자영업자의 비애. 서민분들이 도와주세요.

눈물납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저 늦기 전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전/둔산동] 이름 그대로 3대째 김치찌개 맛집 [김치찌개만 3대째]

 

 

 

둔산동 서대전 세무서 네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42-482-1147 입니다.

 

2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좁습니다.

조심하며 올라갑니다.

음식점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김치찌개 메뉴가 대부분입니다.

만두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덥습니다.

선풍기를 틉니다.

정체모를 여자의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자리로 돌아옵니다.

음식을 기다립니다.

 

 

 

 

 

 

 

잔에 물을 채웁니다.

한 모금만 마십니다.

 

 

 

 

 

 

테이블에 가스렌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9번 테이블입니다.

거꾸로 읽으면 6번입니다.

점원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오이소박이가 나옵니다.

아삭아삭해 보입니다.

 

 

 

 

 

 

김이 나옵니다.

친구중에도 김씨가 가장 많습니다.

 

 

 

 

 

 

샐러드가 나옵니다.

고소해 보입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빨갛습니다.

 

 

 

 

 

 

가지구이가 나옵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마늘장아찌가 나옵니다.

고추와 함께 나옵니다.

 

 

 

 

 

 

고추는 세개입니다.

식사를 하는 인원수에 맞춰 나옵니다.

 

 

 

 

 

 

쌈장이 보입니다.

고추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공기밥이 나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정돈합니다.

 

 

 

 

 

 

 

계란말이가 나옵니다.

3,000원입니다.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만두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1인분에 6,000원입니다.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1,000원이 추가됩니다.

 

 

 

 

 

 

 

작은 그릇에 김치찌개를 덜어옵니다.

만두도 한 개 덜어옵니다.

 

 

 

 

 

 

김을 가져옵니다.

밥을 싸먹습니다.

김치찌개를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반이상이 사라집니다.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습니다.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20분만에 배불리 먹습니다.

모두 흡족해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김치찌개만 3대째를 나섭니다.

 

 

 

 

 

다음날 아침,

해장도 할 겸 다시 한 번 찾습니다.

오전 10시까지 김치해장라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문합니다.

 

 

 

 

 

 

4,000원입니다.

콩나물과 황태가 들어가 있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얼큰합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해장이 된다는 증거입니다.

 

 

 

 

 

 

반찬으로 계란후라이가 나옵니다.

 

 

 

 

 

 


깍두기는 게임을 할 때 서럽습니다.

 

 

 

 

 

 

 

김치는 사진찍을 때 유용합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커피는 셀프입니다.

셀프는 셀프서비스의 줄임말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스스로 알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오늘의 허세

-약한자 괴롭히는 사람들은 언젠가 똑같이 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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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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