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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동] 대전의 오래된 순대국밥집 [광천순대식당]

마늘 |2012.07.08 13:24
조회 683 |추천 0

 

 

 

 

 

 

 

 

 

사촌동생과 자전거를 탑니다.

대전 판암동까지 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옵니다.

 

 

 

 

 

 

해가 저물어 갑니다.

출출합니다.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주변을 살펴봅니다.

순대국밥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전거를 주차합니다.

 

 

 

 

 

 

 

 

 

광천순대 기사님식당.

 

 

 

 

 

 

 

[대전/인동] 대전의 오래된 순대국밥집 [광천순대식당]

 

 

 

 

주소는 대전 동구 인동 30-2 입니다.

전화번호는 042-283-8419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머리를 조심합니다.

부딪치면 아픕니다.

 

 

 

 

 

 

6시가 다 되어 갑니다.

 

 

 

 

 

 

5월입니다.

오월동주가 생각납니다.

 

 

 

 

 

 

친구중에 성광이가 있습니다.

잘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메뉴를 봅니다.

순대국밥 두그릇을 주문합니다.

 

 

 

 

 

 

테이블 위에 숟가락 통이 보입니다.

양념통들도 보입니다.

 

 

 

 

 

 

병따개도 보입니다.

맥주는 밤에 마시기로 합니다.

 

 

 

 

 

 

점원이 뚝배기를 가져다 줍니다.

안에는 깍두기가 들었습니다.

 

 

 

 

 

 

뚝배기는 하나 더 있습니다.

김치가 담겨 있습니다.

 

 

 

 

 

 

반찬이 준비됩니다.

다대기 양념이 나옵니다.

 

 

 

 

 

 

양파와 고추가 나옵니다.

건강에 좋은 채소입니다.

 

 

 

 

 

 

고추장이 나옵니다.

빨갛습니다.

 

 

 

 

 

 

 

앞접시를 받습니다.

둥그렇습니다.

 

 

 

 

 

 

 

순대국밥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고추장이 보입니다.

잘 풀어줍니다.

 

 

 

 

 

 

들깨가루가 보입니다.

순대국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합니다.

 

 

 

 

 

 

새 숟가락을 이용합니다.

 

 

 

 

 

 

순대국밥에 넣습니다.

듬뿍 넣습니다.

 

 

 

 

 

 

반찬들이 대체로 빨갛습니다.

빨간 것 보다는 파란 것이 좋습니다.

파란 것에는 바다와 나뭇잎들이 있습니다.

하늘도 있습니다.

오늘 제가 입은 티셔츠도 파란색입니다.

 

 

 

 

 

 

텔레비젼에서는 스타의 자녀교육법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궁금하지 않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눈을 뗍니다.

 

 

 

 

 

 

 

돼지 누린내가 납니다.

순대국밥에 다대기 양념장을 넣습니다.

잘 섞습니다.

한결 나아집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양은 딱 알맞습니다.

 

 

 

 

 

 

든든하게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6시 30분입니다.

손님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자전거에 탑니다.

 

 

 

 

 

*오늘의 허세

-군대에서는 돼지우리 옆에서도 밥먹었는데 이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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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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