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실시간 베스트 1위네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조회수도 많아야 100정도 될줄알았는데 조회수가6000이 되가니 신기하네요ㅎㅎ
서러워서 끄적였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댓글중에 귀신분장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집이 강남역 지하상가하고 많이 멀어서 하고싶지만 못해요ㅠㅠ
그래도 저는 6000명정도 되는 톡커분들하고 그 점원 뒷담화하는 것으로 만족해요ㅋㅋ
그럼 안녕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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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교회 끝나고 옷사러 갔다가 격은
폭풍 멘붕+짜증 난 이야기 해드릴께요
편의상 음슴체로 ㅋㅋㅋ
오늘 교회끝나고 옷을 사고싶다는 충동에 강남역으로 달려감
지하상가에서 옷을 휘적거리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청바지를 발견했음
근데 사이즈가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음ㅠㅠ
사이즈를 물어볼려고 점원을 몇번 불렀는데 점원은 자기 머리 묶는데 정신이 팔렸는지 못들음ㅠㅠ
계속 불러도 못듣길래 바지를 집어던지면서 소리지르기는 개뿔
소심하게 점원한테 가서 손가락으로 툭 치면서 "저기요!"이랬음 ㅋㅋㅋㅋ
그때 부터 점원이 폭풍으로 째려보더니 "왜요 ㅡㅡ"이러더니 다시 머리묶음 ㅇㅇ
그래도 꿋꿋하게 바지들고 이거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는데 점원표정이 굳고
겁나게 귀찮다는 듯이 휙 보더니
"아 거기 3,2,1 로 사이즈 써있자나요ㅡㅡ L,M,S "
"아 거기 3,2,1 로 사이즈 써있자나요ㅡㅡ L,M,S "
"아 거기 3,2,1 로 사이즈 써있자나요ㅡㅡ L,M,S "
이러더니 다시 머리 묶음 이때 1차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표정도 안좋고 점원도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다른 점원이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고
느꼈나봄 그래서 그 점원을 보더니 입모양으로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와우...그 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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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이 와서 손가락으로 찌르자나 ㅅㅂ"
"저년이 와서 손가락으로 찌르자나 ㅅㅂ"
"저년이 와서 손가락으로 찌르자나 ㅅㅂ"
"저년이 와서 손가락으로 찌르자나 ㅅㅂ"
"저년이 와서 손가락으로 찌르자나 ㅅㅂ"
잉?? 뭐라는거 ㅅㅂ?????? 2차멘붕ㅋㅋㅋㅋㅋㅋ
내가 병신임? 갑자기 와서 손가락으로 친거임...?? 나 그냥 못듣길래 부른건데??
정말 화가나는데 멘붕+짜증+페닉 이 삼단 콤보로 갑자기 함께오니까
걍 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니 벙어리 삼룡이처럼 아무말 못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나옴 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병신임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화남)
20분정도 벙어리 삼룡이 빙의되서 휘적휘적 돌아다니다가
의자가 있길래 털썩 주저앉아서 멍하게 있으니까 정신이 돌아옴
그때부터 진짜 폭풍분노에 휘감겼지만 어쩔수가 없었음 ㅠㅠ
거기서 바지하나 못 던진 내가 너무 미워짐ㅋㅋㅋㅋ
여기서 다시가서 그 가게를 엎어버리고 싶은데 지금와서 그럴수가 없음 ㅠㅠ
다른옷이나 사야겠다하고 다른가게 둘러봐도 옷살기분이 아니라서 그냥 집으로 왔음
혹시나 이 글을 보셨으면... 위로좀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음....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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