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7월8일날 100日이였던 여자입니다
이제 남자친구가 8월2일 날 신검갓다가와서 군대 영장나오는 날이 점점다가오니까 실감이나네요
어떻게 일년반을 견디나싶기도하고 ㅎ 근데 진짜 기다릴수있고정말좋아하니까 이런글도쓰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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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우리 진짜 싸우기도많이싸우기도 싸우고 투덜대기도했지만
벌써 백일이라는 시간이지났네 맨날 나한테 맞춰주고 내생각먼저해주는것도 고맙구
화나도 화안난척할려고 하는것도 다보여 내가 어려서그런지몰라도 항상맨날 틱틱대고 하고싶은대로하고
니생각안해준것도 미안해 근데 이제 벌써 백일이란 시간이지났고 나한테해준것도많은데
난 아무것도못해주고 지금 당장해줄수있는건 글쓰는거뿐이네 ㅎㅎ![]()
오늘 버스타로가기전에 갑자기 니가했던말이생각나더라고 백일이여서 뭐 해줄줄알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생각도못햇다.. 쏘리쏘리 ㅋ
그래도 자기전에 이렇게 판쓰로왓다! 이쁘제 ㅎㅎ
내가 니 표현잘안한다고 내혼자 착각하고 혼자 신경쓰고 그런거 다 잘못된거 이제알았어
니가 내많이걱정해주고 하는거아는데 난 항상 혼자 생각하고
이제 욱하는성격도 고치고 걸음걸이도고치고 멋대로하는것도 고치고 내가 더 잘할게
다른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진짜 남부럽지안은 커플이라드라! 근데..ㅋㅋㅋㅋ
솔직히말하면 처음에는 왜그렇게보이지 했는데 이제는 실감이난다
니가 내한테 더신경쓰는것도보이고 맨날 오늘뭐할래 하면 내가하고싶은거하라구하고
근데 이제는 니가하고싶은거 나도하고싶으니까 니가하고싶은거하자
아! 갑자기생각난닷 내가 닌테 여가불러준거..ㅋㅋ 그거부르고 너무 민망해가지고
어떻게할수도없엇는데 니가 갑자기 야 카길래 보니까 뭐고쳐다볼수잇네 이랫자나
가사중에 쳐다볼수없을것만같아 있으니까 그렇게넘겨주고 ㅎㅎ ㅗ 답가로 커플불러주고 진짜조앗따
이제는 니가 여가를 남가라하고부르긴하지만 ㅋㅋㅋ 그여가가 여자를뜻하는 여간지는 아직모르겟꾸나
여가 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
아 ! 그리고.. 니 클럽가는거..뭐.. 이제 뭐라안할게.. 대신에 일찍집에드가고 여자좀 ㅡㅡ
술도좀 작작마시고 속 진짜 다배리겟다 걱정되서 내가 맨날 잔소리하는거지 일부러니짜증나라고
하는거아니자나! 그체? 흐아 니랑 백일동안 즐거웠던일이 많앗던거같당
이제 니군대가기전까지 추억더많이쌓구 사진더많이찍구하자 !(아무리표현못해도 좀해라ㅋㅋㅋㅗ)
내옆에서 항상 지켜주고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맙구 마음대로행동해서 미안해
우리이제 싸우지말고 서로맞춰가면서 더 오래오래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