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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x대학병원 인턴의사 어이없네요 ㅡㅡ ★★★

김선호 |2012.07.09 01:18
조회 697 |추천 2
http://www.cyworld.com/45917136

 

 

죄송합니다. 판에 적고싶은데 글을 쓸줄을 몰라서요.

 

 

주소적고갑니다. 다이어리가면 하나 있어요. 그 글 읽으시면 될거에요

 

 

 

: 제 아버지는 을x대학병원에서 왼쪽어깨, 오른쪽어깨를 수술하셨습니다. (근데 한차례는 의료사고.. 수술끝나고 실리콘 길이10cm , 둘레는 500원짜리 동전의 둘레라고 할수있습니다. 담당 정형외과 의사는 수술은 잘됬으니 운동열심히하고 재활치료받아라. 하셨는데 다른병원가서 씨티찍고 엠알아이 찍어서 나온사진을 보니 다른병원에선 뭔가가 들어가있다, 의료사고다. 라고 말씀하셨고 을x대학병원에 가서 담당의사에게 따졌더니 수술은 잘됬는데 그런문제가 있는줄몰랐다. 다시 수술하자고 하였고, 가정형편상 수백만원씩 들여가며 또 수술하기가 힘들었지만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다가 수술을 했습니다. 실리콘을 빼내고 담당의사와 안좋은감정이 있을때였고, 그 의사는 다른병원으로 갔다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아버지가 좀 다치셔서 을x병원 응급실로갔습니다.

수납??접수?? 하고 침대앉아서 의사나 간호사나 누가 와서 치료해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몇십분이 지나고 소독해준다고 와선 소독끝내고 어깨가 아프다하니 '어깨봐주실 의사분 내려오실거에요. 좀 기다리세요.' 여기까진 좋습니다.

10분 기다리니 오더군요, 30대초반의 인턴이였어요. 처음엔 둘다 존댓말로 얘기를 잘 하다가, 인턴의사가 하는말이 ' 어깨수술 어디서 언제하셨어요? ' 아버지:'작년에 이광x교수한테 수술받았다가 의료사고가 났어요. 큰 실리콘이 들어갔는데 빼지않고 그냥 봉합해놓곤 내돈 들일거 다 들여서 재수술까지 받았어요. 그 교수 다른병원 갔지않나?? ;

 

인턴; 저희병원에 계시는데         

 

엥 갑자기 반말로 변하더군요

 

아버지; 그놈 데려와요 내 어깨 수술한 담당의사눈으로 직접보고 직접얘기하라고 하게 데려와요 내앞으로

 

인턴; 아니 왜 반말이야 당신 처음보는데 그리고 교수님 나이가있으신데 반말이야?

 

교수나 제 아버지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났거든요, 저희아버지도 이제 곧 환갑이시고..

 

아버지; 아니 이놈이.. (이때 누워있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얘기를 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인턴이 밀치며 앉아있으라고 하더군요)

 

인턴; 앉아서 얘기하자고

 

아버지; 환자를쳐? 치료받으러 온 환자를쳐? 미친놈아니야?

 

인턴; 여기서 떠들지말고 밖으로 따라나와

 

하 참나 20살이상차이나는 환자에게, 노인..이라고 해야되나요? 어쨋든 반말로 저러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따지고보면 아버지뻘인데 그사람한테도.. 전 그때까지 옆에서 듣기만하고 나갈때 같이 따라나갔습니다.

 

) 밖 (

 

인턴이 입구를 나오자마자 담배에 불을붙히며 하는말이 처음부터..

인턴; 너 어쩔건데?

 

참나ㅡㅡ 너 ? 너? you? 개씨..씨..씨..ㅡㅡ아오

 

아버지; 너? 이ㅅㅐ끼가!

 

하면서 밀치려고 하셨지만 거리가 있었는지 손도 안닿고 아버지는 휘청하셨고 그 인턴이란놈은 웃겼는지 혼자 풉하며 실소를 흘리더군요 전 그때부터 화가 나기시작했고 상황을 보다가 심해지면 저도 뭐라하려고 했습니다.

 

이러다가 옆에있던 두명의 안전요원???이라고 해야되나 그사람들이 아버지의 양팔을 뒤에서 잡더니 뒤로 꺾으며 당기는거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어깨수술하셔서 아직도 아프십니다.)

 

아프시다고 악악 하시지만 그사람들은 10초정도를 뒤로 당기다가 놔주었습니다. 일단 이사람들의 기본적으로 제지하는거니 넘기겠습니다.

 

인턴; 때리게? 때려봐 (하며 옆에 서있던 절 째려보더군요)

 

뭐랄까, 도발이라고 해야되나...

 

아버지; 아 이새끼봐라 어이없네

 

인턴; 씨x 때릴꺼면 때려봐 새x야

 

욕도하지, 약올리지.... 솔직히 상황보면 인턴잘못아닌가요

 

여기서 제가 터졌습니다.

 

나; 아니 몇살인데 반말찍찍하냐 의사면다야? 의사면 환자한테 반말하고 욕해도되? 노인공경 학교에서 안배웠어? 야  의사고 뭐고 다 떼고 나랑맞장떠서 이기면 인정해줄께

 

제가 눈알돌면 어른이고 애들이고 막나가거든요..  인턴이 30cm앞으로 오더니

손을 들으려하길래 ' 때리려면 때려봐~ ' 했더니 

 

인턴; 하 참나 그애비에 그아들이구만.. 싸가지없는 새끼들,,, ;

하며 병원안으로 들어가선 나오지않고 나중에 온 경찰과 아버지와 얘기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어이가 너무없네요. 짜증나고...

 

제가 글을 막 싸질러서 이해가 안되시는분들 있으실텐데 미니홈피에 방명록으로 달아주시거나 다이어리 댓글에 달아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s. 절대 투데이 올리려고 쓴 글이 아니고 7월 8일 밤8시부터 겪은일을 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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