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조금 이른 휴가를 받아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갔다왔어요.
수산물 시장도 구경하고 바다도 거니니까 산뜻했어요.
애기들 데리고 가는거라 등산은 못했지만 조랑말도 타보구요 ㅎㅎ
돌아갈 때 시댁에 뭐 좀 사갈까해서 둘러보다 삼다닷컴이라는 직판매장이 눈에 띄더라구요.
방문해서 둘러보니 컬러풀하고 이쁜 하르방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한라봉차라고 제주 특산품을 샀는데 차를 워낙 좋아하셔서 그런지 시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하필 저희가 갈때 장마랑 겹쳐서 비가 많이오는 바람에 고생만 하고 온 기분이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래도 여유를 즐기고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