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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별 장마철 신발 코디Tip

신정윤 |2012.07.09 09:51
조회 8,087 |추천 16

 

 

장마철 우산 속으로 요런 샤방~~한 훈남이

광채를 빛내며 뛰어들어 올리는 없겠지만--;;;

어쩐지 비 오는 날은 설레는 일이 일어 날 것만 같은…

여인의 로망?? 아님 지나친 망상?--;;

 

어쨌거나 7월은 본격적인 장마시즌으로

후둑후둑 떨어지는 비와 함께 해야 하는 때!

비 오는 거리를 걷고 또 걸어도 좋을 슈즈들을

스타일 별로 정리해 보았다는 거~~*^^*

 

 

 

 

스타일 1. 실용파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어떤 물건이든 그것이 얼마나 제 역할을 다 하는지

기능성을 제 일 순위로 두는 실용파들~!!

 

합리적인 그들한텐 비올 때 신어야 할 신발들은

빗물 피하기에 좋은 요런 것들이 딱~!!!!

 

 

 

 

 

 

 신발치고는 너무 맛깔나 보이는

말캉말캉~ 투명한 고무 재질의 젤리 슈즈~!!

 

고무재질이나 바닥도 잘 안 미끄러지고

젖은 신발도 쉽게 잘 말라

실용파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아이템~!!

 

처음 젤리 슈즈가 막 나올 무렵에는

고무신을 살짝 개조한(?) 느낌으로

시장표 신발로만 인식 되었지만,

 요즘은 유명 브랜드에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의

젤리 슈즈들을 만들어내는 추세랍니다~ 

 

 

 

 

 

요것은 크록스 슈즈!!

처음부터 여름 장마철 시즌을 염두게 두고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실용성의 최고봉~~

 

 젤리 슈즈처럼 숭숭 구멍이 뚫려 있어 

바람도 비도 물도 그냥 다 흘러~흘러~갈 듯!

 

 

   

 

   

쿠션감과 통기성이 뛰어난

 런닝화  퓨마 파스300

 

바캉스 시즌 계곡으로 놀러 갈 때를 대비하거나

장마철에도 Run~ Run~ Run~

운동화를 고집하는 활동성 있는 분들께 좋을 듯하네요~

 

단, 런닝화 밑창의 배수 기능유지를

깔창은 포기해야겠죠^^;

 

 

 

 

    

스타일 2. 간지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우리에게 필요한 건 간지 작살의 스타일 유지!!

 

폼생폼사를 인생 모토로 삶고 있는 간지파들이

비 오는 거리도 런어웨이처럼 활보하도록

샤방샤방 멋을 더해줄 장마철 슈즈~~!!  

 

 

 

 

 

  매일 높은 무등산을 오르듯 킬힐을 오르고 내리는 그녀들~

 

이들한텐 미끄러운 길바닥을

아슬아슬하게 걷는 위험을 피하도록

 안정성과 멋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통굽의 코코모즈 비노 웨지힐이 딱!

 

비 올 때도 높은 굽 위에 올라 타

청량한 윗공기를 들이마시며

쭉쭉 뻗은 각선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거~ㅎ

굽이 높아 빗물이 잘 튀지도 않는다는 장점까지~!!

 

 

 

 

 

  여백의 미~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스타일의 고수들한테는 비 오는 날,

한 켤레의 멋스런 쪼리!!!!!

코코모즈 santorini의

 깔끔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마치 아무것도 신지 않은 듯한 편안함~

빗물이 그대로 흘러가도 상관없는 자유스러움!!

 

가벼운 코코모즈 santorini 신고

빗길 따위 신경 쓰지 않은 듯 휘적휘적 걸어가는

그 모습이야 말로 꾸미지 않은 듯 꾸민!!

시크한 멋 그 자체~ㅎ 

 

 

 

 

 

 장마철 슈즈의 간지는

바로 레인부츠가 종착점!!!!

사실 레인부츠의 시초는 단색의 고무장화였죠?

원래는 비 올 때만 신던 기능성 아이템이었는데….

 

언제가 부터 알록달록 이뻐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요즘은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 거듭나~

햇볕 쨍쨍한 날에도 레인부츠를 신고 다니는

간지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는 거~

 

 

 

 

스타일 3. 엽기파

 

실용이고 간지고 남의 시선이고 다 필요 없다~

평균 기준치 사고 방식을 초탈한

사차원 엽기파들이 신는 장마철 슈즈란??

 

 

 

 

손수 수작업한 요런 방수 재질의 슈즈? 혹은 양말??

빗물이 들어 갈리는 없겠지만

비주얼 면에서 심하게 거부감이 느껴지는 아이템--;;

 

  

 

 

 

  슈즈를 너무 사랑하면 이런 발상이 나오는 걸까요?

백 구두와 나란히~ 나란히~

각각의 우산을 쓰고 빗길 속을 동행하는 모습…--;;

 

마치 한 그루 큰 나무 아래

버섯 두 개가 피어난 형상 같다 할까??

(오묘하네요--;)

 

 

 

 

 

 슈즈 따위………

이도 저도 다 귀찮다면

기냥 다 벗어던진 맨발의 자유 영혼으로~~!!

 

촉촉한 빗길 위를 달리며

내리는 비와 함께 일심동체되는 순간~

완전한 초 자연인이 되는 순간!!!

(더불어 동네 광년이가 되는 순간--;;;)

 

 

 

 

 

 

 

 

7월이 시작되자 마자

촉촉하게 빗님들이 쏟아지고 있네요~ㅎ

세상이 촉촉해져 그런지 비 오는 날은 감성지수도 up~!

 

 

아무쪼록 이번 장마철은 예쁜 슈즈 신고

이런 므흣한 장면을 좀 만들어 봤음 좋겠다는

어느 여인의 계속되는 빗길 속 로망?

혹은 망상이었습니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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