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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남자 귀신 보이는 남자 8

변론지행 |2012.07.09 13:02
조회 10,691 |추천 66

님들 구단 달라고 하시는데 8탄이예요 ㅠㅠ 중간에 가위눌리는거 그거 말한건 0편임 ㅠㅠ

 

번외편이란 소리에요 ㅠㅠ

 

댓글 다 달고 오느라 지금 시간이네요.. 사실 방금 글 거의 다 썼는데 실수로 뒤로가기 키 누름 ㅋㅋㅋㅋㅋ

 

살짝 멘붕옴 ㅋㅋ 그래서 글을 빨리 쓰는 편이라 ㅋㅋ 그나마 다행...

 

뒤로가기전에 서론 많이햇는데 지금은 그냥....병맛 이야기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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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 6명이서 용문산에 놀러갓음 용문산 관광지 옆으로 냇가가 있는데 펜션에 방을 잡고

 

냇가로 놀러나감 냇가보면 둑있지 않음? 둑 뒤쪽에 수심이 조금 깊은 곳이 있었음

 

이런 산에 있는 냇가 보면 한쪽에는 사람들이 돗자리 펴놓고 놀 수 있는 곳이 잇고 한쪽에는

 

낭떠러지 밑? 그런게 있지 않음?돌로 주르륵 주르륵 급경사 있고 그위에 나무들 많고 무튼 그런곳에서

 

놀기로 했음 막 친구들이랑 다이빙 하면서 놀고 문장구 치면서 놀고 있었음

 

이때 뭔가 가끔 소름 돋는 느낌이 들었는데 물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가?하고 말았던거 같음

 

놀다가 배가 출출하여 준비해온 고기!!를 먹기로 했음 ㅋㅋ

 

남자3에여자3 갔음 고기를 한 4만원?어치 정도 샀는데 ㅋㅋ 순식간에 흡임 ㅋㅋ 이떄 알았음

 

여자들이 더 잘먹는구나...ㅋㅋㅋㅋ 진짜 안먹는척 하면서 겁내 먹음 그리고 우리한테 많이 먹는다고

 

막 뭐라함 ㅋㅋ 이때의 황당함은 ㅋㅋ 무튼 먹고 다들 배부르고 햇님도 짱짱해서 소화도 시킬겸

 

누어 있는데 내가 누운쪽에서 고개를 조금 들면 낭떠러지 위 숲속?이 보였음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땐 몰랐는데 낭떠러지 위쪽에 사람의 형체가 10명 정도 넘게 산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었음

 

일열횡대로 줄줄시 섰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아 귀신이 있나보네 그래서 소름이 돋았었구나 그 생각을 하고 있었음

 

소화좀 어느정도 식히고 나와 친구 하나는 다이빙 하면서 좀더 놀기로 했음 ㅋㅋ

 

글쓴이는 한번 놀면 완전히 떡실신 될때까지 놀아야 적성이 풀림 ㅋㅋ

 

친구가 이상한 포즈로 다이빙 하고 나도 아빠포즈로 다이빙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귀신들 쪽으로

 

눈이 가지 않겠음? 그런데 그중 하나가 내가 뛰는 순간 옆으로 고개를 휙 놀리는 거임

 

물에 빠지고 허겁지겁 나왔음 눈 마주칠때 소름 장난 아니었음

 

그런데 그 뒤로도 앞을 안보고 계속 나를 보고 있는거 아니겠음??

 

이 친구들에게는 내가 귀신 보인다고 하면 이상한소리를 할 거같아 다이빙 잘못 한거 같다고

 

몸이 아프다고 얼른 펜션으로 돌아가자고 햇음 펜션은 우리가 놀던곳에서 차로 한 10분?거리에 있었음

 

차로 가는데 그 귀신이 어떻게 왓는지 모르겠는데 내 뒤쪽으로 한 50m?정도 천천히 따라오는거임

 

이때 쫌 무서웠는데 계속 쳐다보면 안되는것을 알기레 모른척 하고 차 타기전에 몸을 대충 닦고

 

펜션으로 이동했음 펜션으로 왓는데 귀신이 보이지 않는거임 그래서 휴.. 떨어졋나보다 하고

 

펜션으로 들어가는데 펜션이 콘도처럼 복도에 주르륵 방이 있는 구조였음

 

우리가 2층이었는데 짐도 많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계단으로 오면 옆으로 꺽어야 그 방들이 있는 복도가 나오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복도가

 

보이는 구조였음 근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낮이라서 복도가 밝지 않겠음? 햇님이 복도 끝에

 

창문이 달려 있어서 우리를 비춰주고 있지 않겠음? 그런데 그쪽 창문 쪽에서 아까 그 귀신이

 

딱 서잇는거임 이때 조금 많이 놀랬음 못본척 하고 방을 들어가서 샤워실이 두개였는데 큰 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샤워를 했음 샤워하고 나온 뒤 안절부절 못하겠는거임 혼자 있지 않으면 나에게

 

들이대거나 말걸일이 없을거라고생각했음 근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문쪽으로 시선이 갔음

 

근데 거기에 또 있는거임 이때부터 멘붕이 오기 시작함 아는 퇴마사님에게 전화를 걸었음

 

폐가를 2번이나 같이 가고 술도 여러번 같이 해서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인데 형 걔가 계속 쫓아와

 

이런식으로 내 상황을 설명 했었던거 같음 뭐라 하겠음? 못본척하고 문쪽에다 굵은 소금 있으면 뿌리거나

 

팥을 뿌리라는 거임 그런게 놀러 왓는데 있겠음??문앞에 있어서 사오지도 못하지 않겟음??

 

관리실에 전화를 했음 굵은소금이나 빨란 팥같은거 있으면 좀 얻을수 있겠냐고 굵은소금이 있는데

 

돈을 주고 사라고함 -0-...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을 했음 좀 사오라고 왠 뜬금없이 소금이냐는 거임 그래서 대충 뭐라고 말하면서

 

엄청 비굴비굴하게 말했음 막 아이스크림도 다 산다고 그것도 사오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자신의

 

여자친구와 갔다 오는거임 근데 친구와 하는 말들을 다 그 귀신도 듣지 않겠음??

 

문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내 주변을 맴도는 거임 맴돌면서 뭐라고 중얼 거리는데 티비를 켜논 상태여서

 

티비에 집중 하려고 애썼음 무슨 말을해도 안들리는척 하기로 마음을 정함

 

그런데 안 들리겠음?무서운애들이 하는말은 다 똑같은데??나 보이나 보네? 계속 이러는데

 

너 나 봤는데 못본척 하면 너 괴롭힌다? 막 그러는거임 미치겠는거임

 

그거암? 내가 앉아서 티비 보고 있는데내 머리 위쪽에서 밑으로 얼굴 내리는거 뭔소린줄 암?

 

스파이터맨 여자친구와 1편인가에서 키스신 있지 않음? 그 스파이더맨이 귀신임 그런식으로 갑작 확

 

내려 오는데 순간 뜨끔 했음 그러고서 나 진짜 보이나? 막 이러면서 계속 맴도는 거임

 

그떄 마침 친구가 소금을 사가지고 올라 오는거임 소금을 얼른 가서 받은 뒤 방으로 혼자 들어갔음

 

입에 소금을 넣고 방에다가 굵은 소금 엄청 뿌렸음 뿌리고 나왔음 그 귀신이 안보이는 거임

 

그래서 문쪽에다도 소금 뿌리고

 

창문쪽 마다 다 뿌렸음 친구들이 완전 나 또라이로 봄 근데 그때 내 여자친구도 잇었는데

 

내 여자친구는 내가 귀신 보는거 암 그래서 여자친구가 뭔가 눈치 까고 막 장난식으로 이런 산쪽에는

 

귀신 많아서 이음이가 저러는가 보다~ 하고 막 웃으니까 애들도 내가 개그 치는줄 알고 막 웃는거임

 

막 웃으면서 대단한 식기라고 개그 치려고 소금까지 돈 주고 사서 저런다고 ㅋㅋ 막 웃어됨

 

귀신이 갔다는걸 확신한뒤 나도 웃으면서 화장실에서 소금 뱉고 나 준비된 남자야 하면서 같이 웃음

 

그리고..자고 집옴... ㅋㅋㅋ ㅋㅋ 끝임... 병맛이죠?ㅋㅋㅋㅋㅋ뒤에 뭐가 잇을거 같은데 없어서

 

허무하죠?ㅋㅋ그래서 짜증나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ㅋㅋ 제 이야기는 대부분 이렇게 끝남 ㅠㅠ

 

그렇다고 뒤에 뭐 갔다가 붙힐순 없지 않음?ㅠㅠ 이거 아까 한번 썼는데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시 쓴거임...ㅠㅠ 그냥 병맛재미로 봐주셈 ㅠㅠㅠ

 

 

추천수6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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