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긴게있죠
그냥친구가 찍어준 나, 내가 잘나온 사진을 내가 내프로필에 올렸을땐
누구 친구가 찍어줘서 이런 생각보단
단순히 내가 잘나와서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는건데.
같은이치로 생각해보면,
헤어진 그사람이 올린 그 프로필사진이
하필 그게, 제가 찍어준 그 사진이라면,
그사람도 제가 혹은 그누가 찍어준걸 떠나 그사진이 잘나와서 스스로가 맘에들어서 올린걸텐데요
왜
사람맘이 있죠.
설사 그때 함께했던 추억 그시간 장소 그때의 나를 우리를 그리워하지나 않으련지
그런 생각이 드는거있죠..
참그래요 사람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