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썸녀가 맞기는 한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ㄱ둡ㅇ굽ㅇ |2012.07.09 21:26
조회 699 |추천 0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 합니다.

조금 길고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해요똥침

 

 

제가 얼마전까지 1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왠지 주변친구들 등 떠밀려서 사귀게 된 거였습니다.

제 전 여자 친구가 제 친구의 여자친구한테 외롭다 해서 제 친구가 이어준것 같았습니다.

결국 그 사이에 한계라고 오래는 못가고 한 2달? 가다가 헤어졌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좋아하던 것도 아니라 그냥 저는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어차피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연상라 다른 건물을 쓰는터라 소문(사귄다는)이 많이 퍼지지도 않았고 그냥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번 학년이 시작하고 부터 제가 반 총무? 비슷한 역활을 하면서 얘들이랑 이야기할 일이 많아 지더군요.

소풍을 갈때도 조를 짜서 가게 됬는데 한조에 4-5명씩? 가는데 (남자 A조, 남자 B조, 여자 C조) 이런식으로요.

제가 저희조 조장이였고 지금 썸녀가 D조? 조장이어서 그냥 이야기도 하고 번호도 알았습니다 (사실 연락망 만들면서...)

솔직히 딱히 예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냥 좀...통통?해서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구요ㅋㅋㅋㅋ

성격도 괜찮길래 그냥 호감? 비슷하게 좀 있었습니다.

그 반에 몇몇씩 몰려 다니는 무리? 있잖습니까.

거기가 한 5명? 같이 다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나머지랑 싸웠나 봅니다.

근데 솔직히 걔가 착하진 않아서 솔직히 좀 싸가지 없어서 얘들이 다 싫어하니까 어느 조에도 못 들어가고 있으니까 썸녀가 자기조에 넣어주고 (숫자가 늘어날 수록 자기가 조장이니까 연락도 해야되고 일이 늘어나요)

막 챙겨주는 거 보니까 쫌 더 괜찮아 보이더랍니다.

 그후에 그 소풍 날이 됬습니다. 썸녀네 조가 맨 뒤에 앉고 나머지 여자얘들은 앞쪽에, 남자얘들은 뒷쪽에 앉았습니다.

저희반 남자얘들이 정말 다 착한ㅋㅋㅋ얘들이라서 딱히 신경쓸것도 없고 해서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서 보니까 뭐 직업체업? 그런거였는데 옆에 도랑? 개울? 그런게 옅게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버스에 박혀있던 얘들은 아주 난리가 난거죸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반에 진짜ㅋㅋㅋ 웃긴 얘가 있어서 걔 개울에 밀려고 하고ㅋㅋㅋㅋ 했는데 갑자기 그 썸녀가 제 등을 미는 겁니다ㅋㅋㅋㅋ

키도 작은게ㅋㅋㅋㅋㅋ 제가 학생치고는 키가 좀 큰편이라파안 

썸녀도 160? 이나 되려나?

 평균적으로 봤을때 작은 키는 아닌데 위에서 보니까ㅋㅋㅋ 쫌ㅋㅋㅋ 귀여운 겁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좀 업신? 을 했다고 해야되나?

어쨌든지 썸녀가 절 쳐다보는데 화난건 아닌데 그 좀 복어같은? 표정이라고 해야되나. 그... 뭔가 꾸윢유뀽뀨육 한 표정?ㅋㅋㅋㅋㅋ으롴ㅋㅋㅋㅋㅋㅋ

처다보는데 진짜 순간 너무 귀여운 겁니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울에 빠트려버리고 싶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 진짜 순간 너무 설래고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도 가끔 말하고 사이 괜찮았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집에 가서 누나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거 그냥 좀 꼬리 치는 거 아니냐고 막 하는 겁니다.

음... 그런가? 싶기는 한데 딱히 그 생각이 많이 들지도 않았구요ㅋㅋㅋㅋ

그때 좀 진짜 귀여워가지고ㅋㅋㅋㅋ

 그 후로 학교에서도 사이 좋았거든요.

막 남들이 보기에도 좋아보일? 도덕선생님은 사귀냐고 물어보시기도 하시고ㅋㅋㅋㅋ

그랬더니 썸녀가 에~이 선생님~ 하는데 딱히 싫지 않는 말투? 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좋구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썸녀가 저한테만 잘해주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성격도 괜찮아서 막 얘들한테 (반 전체한테) 얘들아 오늘 뭐뭐해야대~ 꼭해~!~~!~!~!! 이러고 여자 얘들 한테도 ^^야 시험공부 열심히 했어? ㅠㅠ 난 망해브르따... 이러고ㅋㅋㅋ

솔ㅈ깋 이러기만 하면 내숭같은데 얘가 욕도 화끈하게 하는 걸 본터라...부끄 

정말 화끈하더랍니다. 정말 와우...; 할 정도로. 어쨌든 그것도 열받을 상황이었어서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멋있었음ㅋㅋㅋ

 막 야이 ㅆㅂ련아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잘잘못 따지는 식으로ㅋㅋㅋㅋㅋ 하는데 정말 조리 있고 멋있음ㅋㅋㅋㅋ 쨌든 그렇고ㅋㅋㅋ 얘들도 잘챙기고 말하는 것도 조리있게 잘하고ㅋㅋㅋㅋㅋ

근데 전에 체육대회를 할때 (그때는 딱히 말 섞지도 않았고 딱히 친하지도 않았음) 얼음물 혼자서 3통인가 얼려서 낑낑대고 가꼬오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농구 졌는데 실망한 기색하나 없이 물 따라주는데 진짜 굳ㄱ! 인겁니다.

 아마 처음 호감이 이때 였을듯ㅋㅋㅋㅋ 어떤 여자얘 다치니까 막 어쩌냐고 걱정하면서 보건실 데려다주고ㅋㅋㅋㅋㅋ

와 솔직히 진짜 괜찮은 겁니다 얘가ㅋㅋㅋㅋ 착하고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얘들 싫ㄷ어하는 선생님들 한분쯤은 계시잖아요 솔직히ㅋㅋㅋㅋㅋ

그중에 진짜 너무 억측만 내세우시고 그런 분이 계시는데 걔 말하는 거 듣다보면 와~ 할정도로 정곡 찌르는 말?

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사람 속 시원하게 해주는 말도 많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얘들도 얘 많이 좋아하는 걸로 압니다.

체육하고나면 덥자나요ㅋㅋㅋㅋ 

근데 또 음료수 같은거 큰병 가져와서 마셔마셔~ 하고 웃으면서 나눠주는데 지는 결국 못마시고ㅋㅋㅋㅋ;;

 그래서 마시려다가 주면 괜찮아~ 너 마셔 마셔~ 하고ㅋㅋㅋㅋㅋ

솔직히 지도 더울텐데 에어컨 앞에 얘들이 가리고 있어도 그냥 눈치 안주고 손부채질 해주고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저한테만 해주는게 아니라 다른ㄹ얘들한테도 해줌ㅋㅋㅋㅋㅋ

시험 전날에 다른애한테 열공해서 꼭 백점!! 하면서 지 참고서랑 그 유인물 ㅈ정리한걸 빌려주는 겁니다ㅋㅋㅋㅋ;;

제가 콩깍지가 씌었나 글씨도 솔ㅈ기히 이쁜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확 그거 뺐어올라다가;;; 있었습니다.

막 스티커 사진 보면서도 앜ㅋㅋㅋㅋㅋ 나 왜이렇게 못생겼엌ㅋㅋㅋㅋㅋㅋ 이게 얼굴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이러는데

솔직히 괜찮게 생겼는데 좀 겸손 떠는거? 있고 막 얘들한테 헐 나도 보여줘~~!!! 하고

진짜 적극적이고 착한데... 남자얘들 한테도...ㅠ 밀당인지는 몰라도 진짜 매력있구요. 어제만해도 일이 더 있는데 그거 쓰면 저 알아볼지도 몰라서 그냥 이쯤에서... 마침미다...

 

왜 썸인지는 안적었는데 그냥 저 농구할때 보러와주고, 그냥 막 자습시간에 옆자리 와서 앉아서 꽁기꽁기? 해서 걍ㅋㅋㅋ 얘들이 오~!! 막 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별건 없는데 말이 썸이죠 뭐ㅋㅋㅋㅋㅋㅋ 쨋든 진짜 귀엽고ㅋㅋㅋㅋㅋㅋ더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