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째 여고라는 여탕에 서식하고있는 고3이에요
저희집에 공주님 한분이 살고계시는데요
외모와 걸맞게 이름도 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고3이지만 성적에는 1등급이 1개도 없으므로
음슴체와 동시에 긴장감없이 사진부터 보여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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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오신지 1주일도 안됐을때임....
태어난지 한2개월 됬나ㅋㅋ
이름을 지어주고싶은데 이왕 지어줄 꺼 정말 이쁜이름으로 지어주고싶어서
아직 고민했을때임ㅋㅋㅋㅋ...
결국 어마마마께서 공주라는 이름을 하사하심
너무 이쁘지않음?ㅠㅠㅠㅠㅠ
이때는 정말 한번도 안움직이고 잠만자길래 어디아픈줄아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본성을 드러내기시작함
우리가족 티비에 정신팔려있을 때
자기혼자 막 이불에 비비고 놀더니
고슴도치의 형태로 자기랑 놀아달라고 막 뛰어다니심ㅋㅋㅋㅋ
처음 털 깎았을 때.....
사람처럼 배냇털? 이걸 한번 밀어줘야한다길래 미용을 했는데.....
저 눈물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덥수룩했던 자기털이 한순간에 없어져버리니깐
많이 수치스러웠나봄...미아내 공주야ㅠㅠ
개훈녀_jyp
털이 다시 조금 자라기 시작했을때!!!
항상 내가 저렇게 바닥에 앉아있으면 개껌 물고옴ㅋㅋㅋㅋㅋ
옷을 샀는데......애한테 너무 큰거임ㅠㅠㅠㅠ
그래서 엄마가 나름 수선을 했는데 모자가커서 저러케 자꾸
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모자 쫌 벗겨달라고 내 앞에 엎드림....
자세히보면 리락쿠마얼굴이 음슴ㅋㅋㅋㅋㅋ
뀻?ㅇ_ㅇ
개훈녀2_jyj
음....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