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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커플의 소음문제

젠장 |2012.07.10 03:57
조회 902 |추천 0

현재 자취를 하는 여자입니다

 

6개월전 전에 살던 곳에서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좀 더 좋은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신축원룸이라 난방이나 시설물들이 깨긋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가 첫입주자라서 한삼일은 이건물에 혼자만 있으니까 조용하고 너무 너무 좋았죠

 

그런데!!!!!!!!!!!!!!!!!!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옆집에 한커플이 이사오면서 그 행복은 끝이였습니다

 

한날은 밤에 옆집 욕실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방구조가 옆집주방과 욕실이 제 침대바로 옆이라 샤워하는소리 볼일보는 소리까지 너무도 잘들렸어요

 

"그래 남여커플이 살면서 지들끼리 좋아서 저런다는데 내가 무슨자격으로 뭐라할까" 싶어 넘겼죠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바닥에다가  유리병을 놓구 굴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아마도 그소리가 새벽1시정도부터 났는데 새벽 5시까지 그러더군요

 

결국 저 한숨도 못자고 출근을 했어요

 

그러다 건물에 사람들이 하나둘 입주를 하였고 가끔 문을 닫는소리 외엔 다른 소음은 없었어요

 

그런데 유독 이 옆집 인간들만 드나들때 건물이 흔틀릴정도로 문을 여닫더군요

 

그래서 집주인에게 그러한사정을 한번말했죠

 

(참고로 집주이는 건물을 짓고 세를주면서 다시 건물을 매매하는 사람이라 같은건물에 살지 않아요)

 

그래서 주의를 준다고 했었고 그이후에도 그런일이 계속해서 참고참다가 말해야지 했는데

 

퇴근후에 건물앞에오니 집주인과 2층에 사신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2층에 사시는분도 저와같은 소음으로 고생하셔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고 집주인이 확인차 온거였어요

 

그날 집주인이 옆집사람들에게 주의를 줫는데도 변함없자 주인이 그사람들보고 나가라고 했대요

 

근데 이사람들은 자기네들은 조용히 하는데 무슨소리냐 우리가 왜나가야하냐면서 되려 뭐라햇다네요

 

그러다 그사람들도 지쳤는지 이사간다고 햇다가 무슨심보인지 다시 맘이 바껴서 이사를 안가겠다는겁니다

 

이젠 주인에게 아무리 말해도  자기는 할만큼했으니 모르쇠로 나오고 그렇게 힘들면 피해자들이 이사를가랍니다

 

 옆집에서는 매일 미친년 널뛰기 식으로 쿵쿵거리고 진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집주인에게 이사비용청구를 해도되는건가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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