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힘듭니다

김진호 |2012.07.10 12:25
조회 211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글쓰기 전에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는점부터 양해를 구할게요저는 19살에 입대를해서 병 전역을 하고 18개월연장해서 군복무를 하고있는 군인입니다..작년 12월이엇는데 오랫만에 휴가가서 고등학교시절 밴드부엿던 형동생들을 만낫습니다.동생은 여자보컬을하던 이쁘장하고 귀여운 애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관심은 많앗지만 여자친구도 잇엇고 숯기가없어 같이 밴드활동 하면서도 말 몇마디 해보지 못한 동생이엇는데 정말 오랫만에 연락해서 제가 먼저 서슴없이 어색하지않게 다가가갔습니다.그렇게 재밌게 놀고 휴가마치고 복귀해서 카톡을 주고받다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사귀게 되엇습니다.그 여자애를 사귀면서 정말 전 여자친구한테 햇던것들은 진짜 안해야지 생각해서 다 이해해줄줄 알고 다 져줄줄 알앗는데 ㅈㅔ가 철이 없어 그런생각을 햇던거엿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그 부분에서 처음 그 애와 다툼을 햇습니다군인이라 12월 22일날 사귀엇는데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게 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친구들한테 선물거리를 물어봣습니다.근데 뜯어 말리더군요. 처음부터 선물같은거 주면 안된다면서..전 두번째 연애라 처음부터 그렇게 주면안되는 거인줄은 몰랏습ㄴ다그래도 목걸이를 차고잇는걸 보고 좀 거액의 목걸이를 선물해 줫습니다. 그로부터 한달도 안되서 만낫을때 어찌하다가 그 목걸이가 끊어졋는데 그 후로도 몇달이 지나도 목걸이를 끊어진 상태로 그냥 방치하더군요. 나름 섭섭한감정이 잇ㅇ엇는데도 표현은 안햇습니다.제가 사귈당시 전역까지 10개월이남앗었는데 그때 그애를 잡고싶은 마음에 철없이 약간의 허풍을 떨엇습니다.그 여자애는 전문대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음악공부를 하고있는 야였는데 제가 전역하고 수능을 다시쳐서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재입학을한다고 말을했죠 물론 그럴 생각이엇습니다. 근데 고등학교부터 공부랑은 거의 담쌓은 저로써는 너무 힘들었엇고 어려웟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좀 실망햇다고 하더라구요.또 1월에 여자친구 생일이라서 좀 안해주기 그렇고 그래서 휴가 맞춰 나간다음 병사들이랑 같이 찍은 영상물도 제작하고 케잌에 촛불도 불고 신발도 사줫습니다. 여자친구는 많이 고마워 해줘서 저도 좋았지만 얼마 안가서 하는말이 22만원주고산 신발인데 한번 신엇나.. 몇일뒤에 신발을 팔고 다른 신발을 사면 안되겟냐며 말을 했어요. 그때도 무척 섭섭핫지만 표현은 안햇습니다.그리곤 2월에 제 생일이엇어요. 휴가는 안나가고 토요일이 제 생일이엇는데 여자친구가 깜짝으로 몰래 강원도까지 도시락을 싸왓더라구요. 물론 너무 고맙고 감동이엇습니다. 근데 제가 표현력이 없어서인지 제가 별로 고마워하는것같지도 않다고 하길래... 무척 미안햇습니다.그 이후에도 음악하는 여자라 남자가 좀 많은데 제가 이해심이 처음엔 좀 부족해서 그런것가지고도 싸우고 표현력이 없어서 많이 표현을 안해서 많이 싸우고 그러다가 삼개월이 지나서 5월초에 에 한번 헤어졋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잡아서 다시 사귀게 되고 그렇게 또 지내다가 큰 사건이 하나 터졋는게 5월21일 성년의 날에(제가 기념일같은걸 잘 몰라서 ㅠㅠ 정말 무미건조한 남자입니다) 챙겨주질 못햇어요....인생에 딱 한번 잇는 기념일인데 저도 그런거 챙겨받은적 없고 그런지라 생각도 못하고 잇엇습니다.. 물론 여자로서 정말 섭섭햇겟다고는 생각햇어요.. 그래서 그여자애가 너무 머리가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주겟다길래.. 알겟다고 기다린 끝에 받은 메시지는 헤어지잔 소리엿습니다. 그 메시지를 받앗을 당사에는 성년의날을 안챙겨준 부분에서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될수잇나는 생각에 어이가 없엇어요.일단 수긍을 하고 일주일을 기다렷습니다. 아니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남기로해서 연락좀하다가 이건아니라고 그러길래 연락까지 끊엇다가 일주일만에 제가 일년의 기념일 다 적은 메시지와 정말 노력하겟다는 말을 전햇습니다. 그래서 다시 좋게 지내게되서 휴가를 썼습니다.그래서 휴가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 집앞에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봣는데 그때 또 자기의 마음을 모르겟다는겁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도 예전보다는 많이 차가워졋다고는 느까고 잇엇는데 그날 그렇게 말해버리니까 또 전 멘붕이 온겁니다. 그래서 이젠 정말 안되겟구낮 싶어서 잡고싶엇지만 더 그러면 절 더 싫어할까봐 포기하려는데 또 잡더니 그냥 모르겟다면서 좋게지내고싶다더군요 .. 그래서 제 입장에선 좋아진 입장이니까 정말 행복햇습니다.그렇게 휴가를 미치고 복귀해서 매일을 연락하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고향집으로2주간 휴식을취하러 갓는데 제 나름 좀 불안해서 '거기 가잇는동안은 많은 생각말고 외롭지말고 나 신경쓰지말고 편히 쉬다오라고햇습니다근데 그에대한 답변은 또 헤어지잔 답변이더군요.정말 알수없엇습니다.... 왜 갑자기 어떤말을 햇는데 그런 답변이 오는거엿는지..그래서 아무리 이전메시지를 보고봐도 이해를 못하겟어서 왜 갑자기 그런거냐니까 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엇다네요.. 자기 연애세포가 다 죽엇는지 저에 대한 감정이 사랑하는 감정이 아닌것같다는 말이엇습니다정말 힘들엇습니다.. 그게 6월초중순쯤이엇는데 지금까지 연락을 안햇습니다. 그런데 어느 헤어진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꼬박꼬박 생각나고 ㅁ카톡 프로필 페이스북 확인하게되고 그러네요..그리고 전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고 힘들고 그럽니다.설상가상으로 요 몇일 전에는 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더욱이.. 힘이듭니다...이럴때일수록 저에게는 힘이되어줄 사람이 필요한대 ㅠㅠ... 군대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가족도 모두 힘이빠져잇는 상태고...이래서 더욱이 힘이 되어줫으면하는 애는 좋아보이고 그래서 정말 힘이듭니다.이런글 저런글 다 읽어봐도 긍정적인 생각은 안들고 저만 안달난것 같습니다.지금이라도 돌아와준다면 정말 더 열심히 할 자신잇습니다..&전 정말 어떡해야될가요 ㅜㅜ 톡티즌님들 도와주세요 흑흑..p.s 아이패드로 글을작성해서 오타가 매우 많습니다.. 양해해주시고제가 결코 선물 이런얘기를 많이햇는데 알아달라는 부분도 아니고 그냥 그런 일ㅇ 있엇다는 저로선 좀 섭섭해서 적은거에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