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파란만장한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23살 남자입니다.
외모가 병맛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제 성격이 삐뚤빼뚤 못나서 그런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체대체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이런지 한번 읽어주세요 ㅜㅜ
제고민은 다름아닌 어떤 연애를 해도 30일이 채 못가는 것입니다.
군입대전 20살 새내기 시절 1년동안 3번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친구와 술자리에서 소개로 알게된 여자분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술을 먹을 때만 활발하고 평소엔 한마디도 안하고..
무조건 단답형.. 제가 도저히 지쳐서 30일이 채 못가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두번째 여자친구는 소개팅비스무리하게 소개형식으로 만나게되었는데..
사귀고 한참뒤에 보니 무슨 좀비 목자르고 칼로 쑤시는 게임매니아고.. 자기 개인 블로그에
좀비를 킬한 사진을 올려놓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순간 혐오감이 들어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물론 30일즈음에..
세번째 여자친구는 해외에서 오랜기간살다와서 개방적이고 활발한 모습에 빠져 연애를 하게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서로 생각차이때문에 해어지게 되고.. 이것도 30일이 채 안되서..
이렇게 연애후 군대를 다녀온후 생긴 첫 여자친구..
학원 정기스터디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착하고 여성스런 이미지에 반해서 연애를 하게되었지만
저에게 너무 소홀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항상 시큰둥한 모습에 제풀에 지쳐 25일째 되는 날
또 마지막연애를 접게되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남들처럼 100일 200일 이쁜사랑키워가며 여러추억쌓고
제대로된 사랑한번 해보고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ㅜㅜ
언젠가 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기적이다' 라는 문구를 보았는데
그렇게 제 가슴에 와닿더군요..ㅠㅠ
4번의 연애에서 모두 여자분이 이상해서 그렇다고 이제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분명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되집고 돌아봐도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네요.ㅠㅠ
구원에 손길좀 내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