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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한번 주지 않던 넌데..

니가 좋아서 널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니가 웃으면 내가 더 웃음이 나는 난데

너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니 집 서성이다가

너랑 마주치면 우연히 마주친거처럼 전화하는척하구

일부러 니가 싫어할까봐 항상 멀리서만 지켜봤는데

그런 나한테 넌 눈길한번 안주더라

너랑 나의 유일하게 대화할수 있는건 문자밖에없더라

근데 그런 너여도 모든게 좋다

이런 내가 비참하고 어이없지만 나한테 눈길 한번 안주는 너여도

그모습마저도 좋다..

어쩌면 이미 난 이 이야기의 결론을 알고있는데

너와 내가 안될걸 이미 알고있는데도

계속 널 붙잡는걸까..?

나도 이런날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만약 이 결론이 새드앤딩이라고 한다고해도

내가 해피엔딩으로 만들거야

안된다 하더라도 널 좋아한것에 대한 후회는없어..

널 좋아한것이 내가 지금까지 한일중에 가장 잘한일같거든

 

추천수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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