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꿀꿀이에서 나온 45만원에
둘이서 조금씩 더 보태어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다!!
2주년 기념 여행을 이제서야 가네;; ㅋㅋㅋ
하나투어를 통해 저렴하게 표를 구할수 있었다.
이제 7월2일 여행당일!!
><
6년만에 이용하는 국제여객터미널.
오랜만이야~~~
잘있었지??? ㅋㅋ
8시30분 출발이라 한시간 전인 7시 반에 만난 우리.
일본 여행 준비 만반이닷!! ㅋㅋㅋ
배는 코비를 예상했으나 비틀을 타고 가게 되었다.
배타고 신난 은비, ㅋㅋㅋㅋㅋ
이른시간 배라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이런건지
자리가 군데군데 비어있었다.
브이v 브이v
우리가 안 보일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며 배웅해주신다, ㅋㅋ
부산에서 후쿠오카의 하카타 항까지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른 기상시간 탓인지 가는 배 안에서 내내 잠을 잔 은비, ㅋ
부산에서도 날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일본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흐려지는 하늘;;;;
그래도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ㅋ
드디어 하카타 항구 도착!!! ><
일본이닷!!! ㅋㅋㅋ
~~웰컴 투 후쿠오카~~
띠롱띠롱 걸어오는 신난 은비~♪
항구 앞으로 나오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다.
거기서 텐진으로 간다고 써진 버스 타고는 바로 이동했다.
느긋한~ 일본 버스 안에서~~ ㅋ
은비는 일본 버스 디게 답답해함, ㅋㅋㅋㅋ
그렇게 약 15분쯤 가자 텐진 시내에 들어왔다.
일본에 도착한 시간은 12신데
호텔 체크인 시간은 3시여서
이 근처서 점심도 먹으며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저어기 보이는 일본문학관.
이 건물 옆에 먹자골목 비슷한 곳이 있었다.
후쿠오카에 왔으니 하카타 라멘을 먹어야 겠죠?!?! ㅋㅋㅋㅋ
오랜 승선으로 둘다 속이 조금 안좋았다.
그래서 뜨끈한 국물을 먹기 위해 돈코츠 라멘으로 결정!
아~~~
ㅠㅠ 진짜 맛있었다 ㅜㅜ
(아, 먹고싶어,, ㅠㅠ ㅋㅋㅋㅋ)
돈코츠 라멘 2개_ 1000엔
내 자리 바로옆에 일본소주 키핑해놓은 것들이 있더라, ㅋㅋㅋ
오오~~ 쿳다 쿳다~~!! ㅋㅋ
배불러~~ ㅋㅋ
이 가게 바로 앞에 신사가 있어서 들러봤다.
이 신사 이름은 스이쿄신사.
그리 크지않은 아담한 신사였다.
여긴 특히 학업수호신이 유명하단다.
저 JPT 만점 받게 해주세요~
수줍 은비, ㅋㅋㅋㅋ
아~~ 우왕~~
손도 열심히 씻었다, ㅋㅋ
은비는 입도 헹굼, ㅋ
거의 토하는 수준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크기의 비단잉어들도 있더라;;;
(뭘 먹고 큰거야??)
안녕하시옵니까~~
아까 말한 그 먹자골목이다.
딱 봐도 일본이 느껴지지 않는가???? ㅋ
근처를 둘러보다가 후쿠오카 시청(?) 이었나?
하여튼 그런곳에 들렀는데 거기서 찾은 그림, ㅋㅋ
가운데 은비,그 밑에 웅,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츠타야.
책, 게임, 영화, 음반 등을 취급하며 중고거래도 이루어진다.
여기서 바로 내 쇼핑목록에 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의 문고판 여섯권을 구입, ㅋㅋ
무라카미 하루키의
'1973년의 핀볼'과 '1Q84'
그리고 일본에 붐을 일으켰던 '모시도라'
요로케 구입했다.
시간이 3시가 다되어 찾아간 웅비의 4일간의 보금자리.
텐진 시내에서 얼마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헤이와다이 호텔 텐진'
(사실,, 찾아가는데 좀 헤맸다;; ㅋㅋ)
친절한 직원분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더라, ㅋ 체크인 완료.
하나투어를 통해서 여길 예약해서 주는건지
아님 원래 주는건진 몰라도
호텔 근처의 '유노하나 온천'의 무료 이용권을 두장 주더라.
참고하시길, ㅋ
그리 넓진 않지만 깔끔한 방이었다.
두사람 여행와서 지내는데엔 더할나위 없었다! ㅋ
웅비의 일본집 헤이와다이 701호 입성 기념샷, ㅋㅋㅋ
호텔에 짐 풀고 잠깐 쉬었다가 바로 밖으로 나갔다.
오늘의 일정은
'후쿠오카 타워' 되시겠다.
버스타러 가는 길에 발견한 '모스버거'
은비가 그렇게나 일본가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바로 그 곳! ㅋ
둘이서 점원의 추천메뉴인 야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는 바로 버스 타고 후쿠오카 타워로 고고!!
딱보면 압도되는 길이의 후쿠오카 타워, ㅋ
일본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란다.
건물 안에있는 방송국 굿즈점 앞에서, 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타워는 야경을 보기위해 저녁이 다 되면 올라가기로 하고
일단 근처 마리존과 바닷가에서 놀기로 했다~ ><
후쿠오카 타워 바로 앞에 위치한 후쿠오카시 바닷가 공원.
여기는 '마리존'
이국적인 건물들이 참 예쁜곳이다.
저 안쪽엔 결혼식장으로도 이용된단다, ㅋ
은비가 찍어준 나랑 마리존, ㅋㅋㅋ
계단과 띙응, ㅋㅋㅋㅋㅋ
허웅이,,, 신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실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았다, ㅋㅋ
마리존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이렇게 이쁘더라~~
이런데서 결혼식 하면 재밌긴 하겠군하~~
바닷가에 왔으니 신발벗고 물에 발 담그는건 인지상정!!!!!
이러고 계속 걸었다~♪
총총총총, 뽈뽈뽈뽈
어허~~ 시원하구만~~
우리 신발도 같이 출현, ㅋㅋ
뒤로 보이는 마리존 건물이 이쁘다, ㅋㅋ
바닷가 와서 발 담그고 난 뒤에 모래사장 글씨쓰는 것도 당연지사!!!!!
웅♡응 in 후쿠오카
실컷 놀고 도로로 올라온 수줍은 발들, ㅋㅋㅋㅋㅋㅋ
멀리서 한 눈에 들어온 타워와 마리존.
실컷 놀아도 아직 저녁이 안되길래
근처 편의점에서 호로요이 츄하이랑 간식을 사들고 다시 바닷가로 와서 먹었다.
호로요이~~
은비의 평 : 밀키스에 알콜 쫌 탄 맛.
연어 삼각김밥 시식중인 토끼, ㅋㅋㅋ
야키소바를 컵라면으로 먼저 시식함, ㅋㅋㅋ
다 먹고 마시고 하니 어둑어둑 해짐.
그래서 드디어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갔다.
1층에 7월7석 이벤트로 소원쓰기를하고 있더라.
접수원 오은비 양.
,,,,,,♥
원래는 일본 두번째로 높은 후쿠오카 타워였으나
도쿄의 스카이트리로 인해 세번째로 밀려난 거임.
여기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선 입장료 800엔이 든다.
하지만 한국사람은 DC가 되어
두사람에 1280엔에 올라갈 수 있었다. ^_^
(하카타 버스센터나 공항에서 여기 입장료를 500엔으로 할인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거기에 갔다가 가는 돈이나 걍 와서 한국인 할인받으나
거기서 거긴거 같아 그냥 왔다.)
친절한 엘리베이터 언니분들의 안내를 받으며 올라온 타워 전망대.
야경이 이쁘더라~~~
열심히 사진찍는 은비,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전망대에서 본 마리존은 한층더 이쁘더만~
그걸 배경으로 셀카! ㅋ
본인이 정한 컨셉, ㅋㅋㅋ
한 계단 밑으로 내려오면 마련되어 있는 '연인의 성지'
커플로 온다면 여기서 꼭 사진을 찍읍시다, ㅋㅋ
그렇게 구경 실컷하고 나서는 타워 건물을 나왔다. 유후!!
버스 내린곳에서 다시 그대로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돌아왔다.
그냥 들어가긴 아쉬우니 야식& 간식을 사가야겠죠?? ㅋㅋ
호로요이와 컵라면 등등
,,,근데 저 부부카는 진짜,,,;; 맛이 없었다 ㅜㅜㅋㅋ
어쨌든 이렇게 야식도 먹고
일본방송도 보고 샤워도 하고는
둘 다 완죤 푸~욱 잤다.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다자이후 텐만구와 텐진 쇼핑 일정!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