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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ㅠ]ㅠㅠ헤어진 여친 카톡 알림말 이것 미련이 있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요!! |2012.07.11 14:46
조회 509 |추천 0

알림말로 왈가왈부하는거 참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저랑 여친 예전 사귈때 싸우고나서 제가 알림말에 제 감정 적어놓으면
여친이 잘못했을땐 i`m sorry 라고 의미 주고받은 적도 있어요.

또 예전에 여친이 알림말에 힘들다고 적어놓으면 제가 바로 카톡에 반응을 했었거든요
괜찮냐구...

헤어지는 계기가된 싸움에서도 여친은 집에가서 알림말을 바꿔놓았었어요.
이렇듯 여친의 알림말은 저랑 관련된 일이라면 저에게 직접 말을하지 못할때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통로라고 생각해요.


헤어지구 오늘이 6일째인데, 제가 헤어질때도 기다린다고했는데 여친은 깔끔하게 정리하자구 칼같이 그었어요. 조금의 여지도 남기지않고.

그래도 저는 다른것 다 안바라고 언제라도 좋으니 돌아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신성우의 '서시'를 알림말에 적어놓았어요.

그거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며칠전 소향이 불렀었떤 i have nothing을 알림말에 적어놓았더라구요.

여친이 노래의 가사를 되게 좀 중요시하는 편이긴한데. 그런 여친이 가사를 생각않고 알림말에 저 제목을 적어놨을리는 없다고 생각이돼요.

물론 많은 화제가 되었었고 그냥 별생각없이 담아둔 알림말이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상황이 저도 노래 제목을 알림말에 적어놓았고, 또 상대방의 알림말도 어떤 노래의 제목이라면. 적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저는 또 그렇게 믿고 싶구요. 적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되어요.. 


사람은 누구나 칼같아 지고 싶지만. 사람은 약하기 때문에 쉽게 칼같이 정리를 할 수 있고 칼같이 맘다떠나버리고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정상 먼저 연락을 함부로 취할 수 없어서 그냥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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