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소음으로 관련된 일은 제법 흔한 일이긴 한데..
이런일이 저희 집에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과연, 이 일의 잘못은 누구일까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층은 5층으로 층당 1호,2호 2집씩 10집으로 구성된 아파트입니다.
저희집은 2층이구요. 1층 집에서 소리를 듣고 올라오시는데요.
이사온지 약 2년이 다되가구요. 이사 올 때부터 지금까지 셀 수 없이 여러번 올라오셨습니다.
1층에 사시는 부부 = 아저씨,아줌마 두분 번가라가면서 올라오시구요.
올라오셔서는 이게 무슨소리인가요?
기계소리가 난다는둥 키보드소리가 난다는둥 에어컨소리냐는둥 선풍기소리냐는둥
온갖 잔소리가 들려서 잠을 설치고 못잔다며, 낮이건 저녁이건 올라오십니다.
이런일이 반복되기에 김치냉장고나 선풍기 등 소리가 날 수 있는 요소에 번거롭게도 박스를 깔았구요.
동생이랑 저는 컴퓨터를 많이 하기때문에 의자소리가 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어이없음..)
그래서 의자 밑에도 박스를 깔았습니다 -_-...
얘기가 더 안나오게 와서 보시면, 박스를 깔았으니까 이렇게 살고있다. 라는 결과물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소한의 기본적인것을 해놓고, 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올라오셨네요.
저녁11시반쯤 가위로 머리도 자르고, 바리깡을키고 10~15분정도 켜서 머리를 살짝 밀고,정리하느라
켰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또 올라오셨네요..?
오셔서는 이게 무슨소리인가요 무슨작업하시나해서 올라왔다고 하십니다.
오늘은 할머니와 가족들이 화가 나서 싸웠습니다.
밤늦게 소리낼 수 있는 요소를 한건 저희쪽 잘못도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이 소리를 듣고 올라 올만한게 되나요?
저희집에서 일부로 소리를 내거나 큰소리가 나는것도 아닌데 이정도도 이해를 못하실까요
아파트에 사시면서 말이죠..
올라와서 하는말들이 정말 어이가없을 뿐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립니다. 누가 잘못인가요?
밑에 집 때문에 뭘할라면 거슬려서 사람사는게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