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ㅜㅠ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여튼 오늘 야영이 끝나고 힘들고 집에 걸어가기 싫어서 엄마한테 가려고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내렸는데...
?..........??????????.......?읭??
내지갑 어딧지??ㅠㅜㅠㅜㅠㅜ
지갑을 버스 맨 뒷자리에 놓고 내렸음![]()
어떻하지..ㅠㅜ 엄마한테 가려믄 버스 한번더 타야 되는데...
지갑에 4만7천150원 이랑 체크카드,학생증,각종 멤버쉽카드,쿠폰들,내가 아까는 무언가 등등 되게 많은것이 들어 있거든요...![]()
아ㅠㅠ 이런..내가 미쳤지 이러면서 일단 버스회사로 전화를 했어요(지갑을 많이 잃어버려 봐서 어케 찾는지 앎
)
아저씨가 전화를 받아서 "저기요 제가 ㅇㅇ지역 5시40분 334번 버스에 지갑을 놓고 내려가지고 그러는데 혹시 지갑 분실물 있나요?"라고 했더니
아직 그버스가 회사에 안왔다고 십분뒤에 전화 다사해달라고 해서
십분뒤에 다시 전화 했더니 아저씨가 잘 찾아 봤는데 없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당연히 누군가가 들고 간 것이이 확실 하잖아요? (말해두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지갑 없는거 발견했으므로 잃어버린 당시에는 분명 버스에 있었음)
근데 나님 올해 지갑3번 잃어버려서 이렇때를 대비해 핸드폰 번호를 적은 쪽지를 잘 보이도로지갑에 놓어가지고 다였죠!
근데!!!!!!!!!!!!!!!!!!!!!!!!!!!!!!!ㅠㅜ 몇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옴ㅠㅜㅠㅜ
그래서 멘붕 상태로 집에는 여차저차(?) 정줄놓고 오긴 왔죠..아하핳
지갑 주우신 분께
저의 불찰로 지갑을 잃어버린거 죄송 합니다.
지갑에는 저에게 소중한것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정말요
잃어버리고 집에와서 너무 슬펐어요 추억이 담긴 아이거든요
그리고 용돈 받은지 딱 2일 됬어요 3천원 썼고요
아빠가 잃어버리라고 힘들게 벌어서 주신돈 아니잖아요
전화좀 주세요 ㅠㅜ분명 사례는 할거예요
그냥 우체통에 넣어주시기만 해주셔도 되요
콜렉트콜로 전화해도 받고요 오라그러면 갑니다
용돈주신 아빠한테 너무 죄송하고
버스회사 아저씨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글 혹시나 읽으시면 돈을 쓰셨어도 괜찮습니다.
지갑과 카드같은 것들만 이라도 돌려 주세요. 부탁 입니다
갈색 고양이 중지갑입니다